[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 개최
삼성전자(005930)가 개발자들이 모여 차세대 기술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7일 삼성전자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SDC21)'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SDC21)'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삼성전자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보안 플랫폼 혁신 △타이젠 기반의 스크린 경험 확장 △갤럭시 생태계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개발자·파트너사·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소비자 중심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빅스비·스마트싱스·삼성 녹스 등 플랫폼의 발전이 소비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선보였다.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전 세계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온 세상이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는 만큼 모두의 삶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2021 스마트비즈엑스포 통해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스마트공장 추진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1 스마트비즈엑스포'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이번 '스마트비즈엑스포'에는 K방역 보건용품·소부장(소재부품장비)·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 78개 기업이 참여한다. ⓒ 삼성전자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이번 '스마트비즈엑스포'에는 K방역 보건용품·소부장(소재부품장비)·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 78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국내 제조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판로개척·인력양성·기술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스마트공장 사업은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완료된 후에도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매출확대·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옐로우코너, 더 프레임 콘텐츠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사진 전문 갤러리와 손잡고 더 프레임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옐로우코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옐로우코너의 프랑스 내 주요 매장에 더 프레임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사진 전문 갤러리와 손잡고 더 프레임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 삼성전자
옐로우코너는 프랑스에 거점을 두고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에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전문 갤러리로, 유명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다. 전용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아트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600명이 넘는 작가·1500여 점의 작품을 QLED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추종석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은 "옐로우코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더 프레임이 가진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프레임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태국 생활가전 공장 '태양광 발전소' 가동
LG전자(066570)가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도입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생활가전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생활가전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 LG전자
발전소는 발전용량 기준 4.2메가와트(MW)급 규모로, 공장의 연간 전력량 가운데 약 20%를 대체한다.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약 2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기대된다.
LG전자는 공간 효율성 등을 고려해 9,400여 장의 태양광 패널을 건물 옥상에 설치했다. 패널 면적만 약 6,300평으로 축구장 3개에 달하는 크기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한 데 이어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재승 LG전자 태국생산법인장은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홈시스 직원'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여
쿠쿠홈시스 직원이 전자IT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위상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쿠쿠홈시스는 자사 나영민 책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6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나영민 쿠쿠홈시스 책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6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쿠쿠홈시스
이날 시상식에서 쿠쿠홈시스 나영민 책임은 연구소 팀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생활가전의 핵심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에 힘써 가전 산업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나 책임은 쿠쿠홈시스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 품목 정수기의 △냉수 제어 장치 특허 △살균수를 공급하는 정수 장치 특허 △순간온수 공급 장치 특허를 포함해 공기청정기·비데 등 생활가전에 관련된 17건의 특허를 출원을 마쳤다. 또 제품 품질 및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나영민 쿠쿠홈시스 책임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제품과 기술 개발에 노력해 온 시간이 국내 대표 가전기업으로서 쿠쿠홈시스가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표창에 감사히 여기며 여기에 머물지 않고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고 깨끗하게 영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생활가전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대형프린터 판촉 행사
캐논코리아가 대형프린터(LFP) TA 시리즈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은 12월까지 LFP TA-5200·TA-5300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은 12월까지 LFP TA-5200·TA-5300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 캐논코리아
TA 시리즈는 다변화된 용지의 특성에 맞게 흡입과 배출의 강약 조절이 가능한 에어 피딩(Air Feeding) 급지 시스템으로 잉크 분사 정확도와 용지 대응력이 높다. 덕분에 섬세하고 치밀하게 구성된 설계 도면의 선이 어긋나지 않고 정확하게 표현될 수 있다.
허용구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TA 시리즈를 구매하는 분들께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드리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이벤트 기간이 두 달여 남은 만큼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만의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개최
SK텔레콤(017670)이 국내 대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첨단 ICT 기술에 대한 강의 및 체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 SK텔레콤
SKT가 AI 기술 이론과 실무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강의를 국내 대학교에 제공하는 'SKT AI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강사들과 직접 만날 수 없는 동영상 강의의 한계를 넘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이들은 온라인 투어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반도체 '사피온' △AI 카메라 기반의 영상·이미지 실시간 분석 서비스 △AI 자동화플랫폼 '메타러너' △오래된 영상의 화질을 개선해주는 '슈퍼노바' 등 테크 갤러리에 전시된 다양한 기술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SKT 이종민 T3K 이노베이션 CO장(컴퍼니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성장 동력인 5G와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반기술 및 서비스 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 학생들의 실시간 질문을 바탕으로 산업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ICT 기업으로의 취업을 고려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전했다. 이종민 그룹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다수의 기술특허를 취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날 신상규 SKT 기업문화센터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AI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학교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며 "캠퍼스의 학생들이 ICT 산업을 이해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콘텐츠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JTBC, 사회적 약자 위해 '실시간 AI 자동 자막서비스' 기술 개발 협약
SK텔레콤이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K-콘텐트의 해외 확산을 위해 JTBC와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JTBC스튜디오와 '실시간 AI 자동 자막서비스' 기술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JTBC스튜디오와 '실시간 AI 자동 자막서비스' 기술 개발 협약을 맺었다. ⓒ SK텔레콤
이를 통해 청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드라마·예능 등 모든 프로그램과 IPTV·OTT 등 다양한 미디어에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미디어기술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이 기술은 영상 콘텐트를 인식해 AI가 자동으로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는 것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대사가 배경음악 등에 묻혀 정확히 들리지 않는다는 시청자 불만을 해소하고 한국 문화나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해외 시청자들을 위한 한국어 서비스 제공 효과도 있어 K-콘텐트의 해외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광 SKT 미디어사업지원그룹 그룹장은 "JTBC스튜디오와의 제휴를 통해 딥러닝 콘텐트와 방송 기술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어 AI 미디어 기술 개발의 최대 난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러한 미디어 기술이 시청자 복지 및 K-콘텐트를 통한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KB국민카드, ESG 특화 상품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 출시
SK텔레콤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SK텔레콤은 KB국민카드 손잡고 자사의 사회 취약 계층 안전 돌봄 서비스인'스마트지킴이2'를 활용한 ESG 특화 상품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KB국민카드 손잡고 자사의 사회 취약 계층 안전 돌봄 서비스인'스마트지킴이2'를 활용한 ESG 특화 상품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를 출시했다. ⓒ SK텔레콤
양사는 이날 SK 남산사옥에서 출시 기념식을 갖고 SKT의 IoT 기반 웨어러블 위치확인 장비인 '스마트 지킴이2' 관련 다양한 혜택을 담은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가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T '스마트지킴이2'는 치매 환자·발달 장애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의 △정확한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 확인 △심박수 등 건강 정보 확인 △낙상 위험 감지 △위급 상황 시 SOS 자동 호출 등 실종 예방과 위험 상황 관리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식 SKT IoT CO장은 "이번 KB국민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는 사회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ESG 경영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T의 ICT를 활용한 사회 취약 계층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국내 B2B 무선 산업 재도약에 힘
LG유플러스(032640)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 B2B 무선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IoT 디바이스·솔루션 기업을 지원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IoT 디바이스·솔루션 기업을 지원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LG유플러스
이들은 국내 중소 IoT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IoT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파트너사를 찐팬으로 만들기 위한 '5대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상생 방안은 △통신 모듈 지원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발굴 지원 △정보 교류 지원 등 5가지로 이뤄졌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 B2B 무선 통신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중소 사업자와 시너지를 통해 성공모델을 다수 확보하는 것은 물론, 파트너사도 LG유플러스의 찐팬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비통신기업도 언제든지 5G 주파수 이용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비통신기업도 언제든지 5G 주파수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특화망 주파수 분배·무선설비 기술기준, 할당신청 및 심사 절차에 관한 고시 등 주파수 할당을 위해 필요한 규정의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28일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및 전자관보를 통해 할당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특화망 수요가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주파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당 공고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수시로 할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할당 신청이 접수되면 1개월 이내에 할당심사를 거쳐 최종 주파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또 소규모 기업이 주파수 할당을 받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할당신청 시 제출서류를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간소화하여 할당심사를 진행하고 주파수 할당신청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게는 지난 9월에 개소한 '5G 특화망 지원센터'를 통해 기술지원도 제공하여 쉽고 빠르게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기존에는 통신3사 중심의 5G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번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비(非) 통신기업도 언제든지 5G 주파수를 이용한 융합 서비스 사업이 가능해진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가 특화망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업 전용(B2B) 서비스 및 대용량‧저지연 기술 구현이 가능한 28㎓의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버스와이파이 5G로…속도 4배 이상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그간 LTE 기반으로 서비스 되던 버스와이파이에 5G를 적용해 속도를 4배 이상 개선하는 시범서비스를 전국 100대의 버스에서 실시한다.
과기정통부는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서비스 품질과 이용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서비스 품질과 이용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
이날 과기정통부는 버스와이파이 5G 시범서비스를 개통 및 시연했으며 공공와이파이 성과 및 고도화방안을 통해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향후 정책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버스와이파이 시범서비스 개시 선언 △운행하는 버스 내에서의 영상통화 등 5G 와이파이 시범서비스 체험 △참석자의 시연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그간 정부와 통신사가 함심하여 5G 전국망을 구축해 오고 있는데, 시내버스 와이파이에 5G가 도입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향후 보다 빠르고 편리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누구나 차별없이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군의료 현장 AI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군의료 현장에 의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방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국기연)과 인공지능(AI) 솔루션 시범적용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방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국기연)과 인공지능(AI) 솔루션 시범적용 착수식을 개최했다. ⓒ 과기정통부
청년군장병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의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을 격오지 등 군병원·의무부대를 대상으로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을 통한 경제 사회 전분야의 혁신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은 그간 민간의 기술을 군의료 환경 맞춤형 적용의 그 첫 단추로서, 향후 다양한 데이터 학습을 통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대상 질환을 확대하여 인공지능이 우리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