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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윌라·KT·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0.25 15:47:21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제품·서비스 개발에 직원 창의력 투입

LG전자(066570)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직원들의 창의력을 투입한다. 직원들의 인사이트를 혁신적인 고객가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의성 발휘에 도움이 되는 열린 공간을 늘리고 있다는 것.

LG전자는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 다양한 도서들이 채워진 소규모 복합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 다양한 도서들이 채워진 소규모 복합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를 열었다. ⓒ LG전자


이에 따라 최근까지 책을 비치해놨던 이 공간은 뉴노멀 시대에 맞춰 구성원 간의 소통·업무·휴식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 공간은 △독서·소통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라이브러리 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 존' △휴식 공간인 '릴렉스 존' 등으로 구성돼있다.

LG전자는 직원들이 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생각하며 창의성을 끌어올려 보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리브르 드 서초'가 '살롱 드 서초'와 함께 구성원의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이끌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때 이른 추위에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생산 분주

17년 만에 찾아 온 10월 때 이른 추위로 김장을 서두르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LG전자가 한 발 빠르게 김치냉장고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을 분주하게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을 분주하게 생산하고 있다. ⓒ LG전자


9월 말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출시 후 LG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판매량 가운데 오브제컬렉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은 △CJ제일제당 비비고·대상 종가집·풀무원 등 국내 대표 김치브랜드의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할 수 있는 업계 유일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용한 소형 김치통·투명 뚜껑 김치통 등을 갖췄다.

◆쿠쿠홈시스, 유부초밥 프랜차이즈에 밥솥 렌탈 MOU

쿠쿠홈시스가 부산 유부초밥 프랜차이즈에 밥솥 렌탈 관리를 지원한다.

쿠쿠홈시스는 부산지역 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정직유부'를 운영하는 (주)채정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부산지역 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정직유부'를 운영하는 (주)채정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쿠쿠


이번 협약을 토대로 쿠쿠홈시스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프렌차이즈 매장 운영 필수 품목인 밥솥과 정수 시스템을 할인가로 납품함과 동시에 우수한 렌탈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정직유부 가맹점주들의 사업 초기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요식업 프랜차이즈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과 렌탈 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줄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신규 지역 진출과 전국 단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정직유부의 든든한 상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윌라, 오디오북 '토지' 역대급 성우 라인업 공개

윌라가 한국형 대작 오디오북 '토지' 발표를 앞두고 역대급 성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윌라는 총 제작 기간 1년이 투자된 대작 오디오북 '토지'의 스케일에 걸맞는 베테랑 성우 라인업과 추천사를 공개했다.

윌라는 총 제작 기간 1년이 투자된 대작 오디오북 '토지'의 스케일에 걸맞는 베테랑 성우 라인업과 추천사를 공개했다. ⓒ 윌라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류츠신 작가의 장편 SF 오디오북 '삼체' 시리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이명호 성우(최서희 역)를 비롯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방황하는 칼날' 정재헌 성우(내레이션 외) △'자산어보·너의 이름은·기억.12'의 김상백 성우 (최치수 외)가 이번 작품에 함께 했다.

대한민국 문학사에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토지'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한 성우들은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으로 이번 작품에 대한 추천사를 남겼다. 

주인공 최서희 역을 맡은 성우 이명호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한다 해서 굉장히 설렜다"며 "성우들의 연기로 재탄생할 오디오북 '토지'는 장면도 더 생생하게 그릴 수 있고, 소설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한국형 대작 오디오북에 역대급으로 구성된 성우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만큼 귀로 듣는 토지의 색다른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매달 1부씩 공개되는 토지를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 'IPTV·애플 협력' 비디오 서비스 출시

SK브로드밴드가 국내 IPTV 최초로 애플과 협력해 한국에 비디오 서비스를 내놓는다.

SK브로드밴드는 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11월 4일부터 애플TV 4K를 한국 B tv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11월 4일부터 애플TV 4K를 한국 B tv 고객에게 제공한다. ⓒ SK브로드밴드


우선 고객이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애플TV 4K를 구입·설치하면 B tv의 실시간 채널과 애플TV 앱을 통해 선호하는 TV 프로그램 및 영화, 그 외 VOD 서비스까지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애플TV 4K를 켜면 B tv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B tv 접속 시 별도 인증 없이 매끄럽게 전환된다. 국내에서 IPTV 플랫폼이 Apple TV 4K를 통해 제공되는 건 최초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고객들은 애플TV 4K 및 Apple TV 앱과 B tv 통합을 통해 극장과도 같은 최고 품질의 시청 경험을 누리고, 전 세계 다양한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애플TV+가 B tv 셋톱박스에 탑재 되면서, 모든 고객이 애플의 훌륭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치열한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애플은 SK브로드밴드의 든든한 우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KT, AI컨택센터 사업전략 발표

KT(030200)가 연간 3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국내 AICC 시장을 선점해 AI가 일상이 되는 미래생활을 앞당긴다고 선언했다.

KT는 25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ICC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AI컨택센터(AICC)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부터 기업 및 공공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인공지능(AI)을 이용하도록 만들겠다는 것. 

KT는 25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ICC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 KT


이들은 이날 대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도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고객센터 서비스 'AI 통화비서'를 출시했다. 

AI 통화비서는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일을 하거나 부재 중 걸려온 고객의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 유선번호로 전화를 하면 사전에 지정한 스마트폰으로 연결돼 AI가 응대를 하는 방식이다.

KT는 이미 복잡한 상담구조를 가진 통신사 고객센터에 AI를 도입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 △외식 △유통 △정부·지자체 등 50여 기관으로 AICC 적용을 확대 중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KT가 AI 능동복합대화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인 AI 고객센터, AI 통화비서 등 AICC 서비스는 AI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는 한국형 초거대 AI 모델링 등 AI기술과 서비스를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해 고객 삶의 변화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KT 전자문서 서비스, 유무선 통신 고객 편의↑

고객이 행정기관을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증명서를 출력해 제출해야 했던 과거 문서 시스템이 전자화된다.

KT는 자사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KT 전자문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KT 도큐먼트DX' 플랫폼으로 각종 증명서를 전자적 형태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정부24 가입과 본인인증 플랫폼인 패스 을 설치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앞으로 KT 고객은 가족결합·명의변경 등 서비스를 가입·변경할 경우 패스 앱의 '전자문서' 메뉴를 통해 고객센터·KT프라자·KT대리점에 관련 증명서를 손쉽게 증빙할 수 있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구비서류 이외에도 종이 없는 친환경 조성을 위해 KT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관련 영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도로 공사현장 5G 로봇 실증 성공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 해줄 수 있는 5G 로봇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LG유플러스(032640)는 GS건설과 함께 5G로 원격 제어하는 로봇을 도로 공사현장에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5G로 원격 제어하는 로봇을 도로 공사현장에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 ⓒ LG유플러스


양사는 이달 19일 오후 배곧신도시에서 열린 실증행사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사족보행로봇 '스폿'을 사용했다. 로봇에는 5G 라우터와 3D 레이저스캐너가 장착됐으며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통로를 촬영해 서버로 영상을 전송했다. 이 영상은 공사현장의 3D 지도를 제작하는데 활용됐다.

LG유플러스는 이 로봇에 다양한 IoT 센서를 장착해 각종 산업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가스 감지센서를 장착해 공장 배출가스를 실시간 감지하고, 열화상카메라로 작업자의 체온 또는 화재여부를 감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5G와 연결된 로봇이 건설현장에서 일꾼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음을 이번 실증을 통해 확인했다"며 "LG유플러스는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항만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투입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쿡방으로 유럽 체험 'U+유럽맛집' 진행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고객에 간접적으로 유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U+모바일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는 라이브 쿡방 'U+유럽맛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모바일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는 라이브 쿡방 'U+유럽맛집'을 진행한다. ⓒ LG유플러스


방송은 △인기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여행클래스 '태원준의 맛있는 유럽'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고객과 소통하는 공감 토크쇼 '유럽맛집 톡톡' 코너로 구성된다.

김원기 LG유플러스 고객유지전략담당은 "LG유플러스에 대한 찐팬 고객의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사전 고객 케어와 최상급 경품을 통해 진정한 고객감동을 지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탄소 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엄무협약

LG유플러스가 적극적으로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환경부를 비롯해 19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탄소 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환경부를 비롯해 19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탄소 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19개 기업·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 협약은 국민과 접점에서 탄소 중립 생활 실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이끌기 위해 △금융 △교통 △교육 △관광 △정보기술 △가정 △유통 △제조 △통신 9개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업무 협약에 동참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환경개선 맞춤형 탄소 중립 교육 등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기관이 탄소 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청구서나 앱·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탄소 중립 생활 수칙을 알리고 포장재 및 용기 재활용 공익 활동·국민 참여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 서약·사내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추진하며 탄소 중립 활동을 실천할 방침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 저감 행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오픈 콘퍼런스 개최

과기정통부가 기업들이 메타버스(가상융합세계) 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오픈 콘퍼런스'를 26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오픈 콘퍼런스'를 26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사는 정지훈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의 '메타버스와 미래산업'에 대한 발표로 시작된다. 그 후 조쉬 애넌 로블록스 리더의 '아바타가 이끄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하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얼라이언스가 민간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메타버스 산업 저변 확대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얼라이언스에서 발굴된 프로젝트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메타버스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KT 인터넷 장애 '위기경보 주의' 발령

과기정통부가 KT 인터넷 장애 사고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5일 발생한 KT 유·무선 인터넷 장애와 관련해 11시56분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12시 45분경 KT로부터 서비스 복구가 보고를 받았으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상황실장으로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구성해 완전한 복구여부를 확인중이다. 

사고원인에 대해서도 시스템오류·사이버공격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계전문가들과 함께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KT에는 이용자 피해현황을 조사토록 조치한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사고원인 조사 후 재발방지대책 등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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