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20% 성장 '2013년 이후 최대'
삼성전자(005930) 브랜드 가치가 2013년 이래 최고치인 20% 성장을 기록했다.
21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20% 성장한 74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5위를 차지한 것.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20% 성장한 746억달러를 기록했다. ⓒ 삼성전자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 상승 주요 요인으로 △고객 중심 경영체제 개편 △지속가능경영 활동 △갤럭시 Z 플립3·Neo QLED·비스포크 가전 등 혁신 제품 출시 △AI·5G·전장·로봇 등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지속 투자 등을 꼽으며 이 부분들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 글로벌 톱5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 2013년 이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삼성전자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소비자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고객, 가전 고장 진단 직접 한다
사용자가 직접 삼성전자 가전제품 고장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AI 서비스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의 고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1년형 '홈케어 매니저'를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의 고장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1년형 '홈케어 매니저'를 새로 선보였다.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앱을 기반으로 가전 제품의 이상을 진단해 조치 방법을 알려주고 소비자 사용 패턴 분석·소모품 교체 알림·구매 링크 안내 등의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셀프케어' 서비스다.
2021년형 홈케어 매니저는 기존의 일반적인 진단 외에 냉장고·식기세척기 등 주방 가전과 에어컨 등 총 11개 제품의 고장 여부를 진단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제를 분석해 원인과 해결책도 제공한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홈케어 매니저 활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셀프케어 서비스를 더 많은 국가로 확대해 삼성전자만의 편리한 가전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레드 에일 맥주캡슐 출시
LG전자(066570) 수제맥주제조기로 만들 수 있는 맥주 종류가 늘어난다.
LG전자는 'LG 홈브루'로 즐길 수 있는 맥주 종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에 레드 에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 LG전자
이들은 2019년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출시하면서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 △흑맥주 △밀맥주 △필스너 등 5종의 맥주캡슐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 레드 에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집에서 즐기는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LG 홈브루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레드 에일 캡슐을 추가로 개발한 것.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 홈브루로 다양한 맥주를 직접 제조하고 맛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페인 포인트를 파악해 고객 니즈를 제품에 적극 반영할 것"라고 말했다.
◆쿠쿠전자, 해외에서도 인기
쿠쿠전자(192400)가 해외 사업망 확장에 힘을 쏟는다.
쿠쿠전자는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늘리며 시장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늘리며 시장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 ⓒ 쿠쿠전자
중국법인 청도복고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강력한 이동 제한과 외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중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을 강화하는데 주력한 결과, 올해 9월 오프라인을 통한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북미 시장 공략도 활기를 띠고 있다. 쿠쿠전자 미국 판매 법인은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해외 시장 유통망 확장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며 아시아 지역은 물론 북미 시장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시장 맞춤 제품 라인업도 점차 늘리며 글로벌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청년행복주택 프린터 기부
캐논코리아가 위기 청소년의 보호와 교육 등 지원 목적의 기부를 진행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위기 청소년의 보호와 교육 등 지원사업을 하는 청소년행복재단에 사무기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위기 청소년의 보호와 교육 등 지원사업을 하는 청소년행복재단에 사무기기를 기증했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20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의 청소년행복재단에서 사무기기 기증식을 진행했다. 윤용범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과 이성국 캐논 팀장 등이 참여한 행사는 청소년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레이저프린터 11대 LBP223dw 기종을 기증했다. 기증 물품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소재 청소년행복주택(위드조이하우스) 11세대에 1대씩 기증된다. 그외 사무지원을 위해 중고 복합기 4대도 같이 기증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의 자립을 돕고자 복합기와 프린터를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관심 갖고,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윌라 "오디오북이 독서량 증가에 큰 역할"
오디오북이 독서량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이용자들의 독서량을 크게 늘리는데 자사가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이용자들의 독서량을 크게 늘리는데 자사가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윌라
이들은 오디오북 이용자들의 독서습관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멤버십 이용자 5248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조사 항목은 △독서 방법별 독서량(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등) △오디오북 청취 상황 △선호도서 분야 등이다.
조사 결과 윌라 이용자들의 오디오북 월평균 독서량은 3.4권으로 △종이책(월평균 1.0권) △전자책(0.9권) △웹소설(0.3권) 등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았다. 오디오북 이용 이후 독서량이 1권에서 4.4권(종이책+오디오북)으로 대폭 증가한 것.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윌라 이용자들이 오디오북을 이용하며 더 많은 독서를 즐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운전, 산책, 집안일 등 단순 활동으로 흘려보내던 일상적인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를 즐기는 새로운 독서 루틴을 보이고 있다"며 "평소에 독서를 하고 싶었으나 여건상 어려움을 느낀 분이라면 접근성이 높고 이용이 편리한 오디오북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ESG 활동 이해 돕는 유튜브 영상 공개
SK하이닉스(000660)가 자사 ESG 활동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 영상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 발표한 사회적 가치(이하 SV) 창출 중장기 로드맵인 'SV 2030'을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그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 발표한 사회적 가치(이하 SV) 창출 중장기 로드맵인 'SV 2030'을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그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 SK하이닉스 유튜브 캡처
SK하이닉스가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실현하며 SV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추진 계획으로, △환경 △동반성장 △사회 안전망 △기업문화 4대 SV 창출 분야를 정하고, 각각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화한 것이다.
이 영상은 지난 2020년 공개한 SK하이닉스의 '지속경영보고서 생존전문가편' 영상처럼 회사를 연상시키는 '한희승'이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진행자로 등장해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SV 2030의 개념과 SK하이닉스의 관련 활동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SK텔레콤 이프랜드, 누리호 발사 장면 중계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장면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017670)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발사 장면을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이프랜드에서 함께 중계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발사 장면을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이프랜드에서 함께 중계한다. ⓒ SK텔레콤
이번 행사는 이프랜드 내에 마련된 누리호 응원 특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누리호 소개 △발사 1분 전 카운트다운 △누리호 발사 영상 시청 △발사 성공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 공연은 △원슈타인 △이지훈 △김성수 △더원 등 유명 가수들이 영상으로 등장해 진행될 예정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사업담당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사의 역사적인 순간을 이프랜드에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프랜드 유저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메타버스 웹드라마 제작
메타버스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웹드라마가 제작된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를 배경으로 만든 참여형 메타버스 웹드라마 '만약의 땅' 시즌 1을 11월 중 공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를 배경으로 만든 참여형 메타버스 웹드라마 '만약의 땅' 시즌 1을 11월 중 공개한다. ⓒ SK텔레콤
웹드라마 방식으로 공개될 '만약의 땅'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경험을 제시하고, 시청자 누구나 아바타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방식을 통해 메타버스 세상의 장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든 마음대로 자신의 아바타를 손쉽게 꾸미고 바꿀 수 있는 이프랜드의 특성을 살려 "만약 내 남자친구의 외모(아바타)가 매일 바뀐다면?"이라는 설정을 전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출연 배우와 드라마 배경 모두 이프랜드 내 아바타와 테마 공간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드라마를 연출하는 PD 등 스태프 역시 이프랜드 내 촬영장에 아바타로 입장해 제작에 참여했다.
주인공 배역인 이프랜드 대표 아바타 캐릭터 '최샬럿' 등 주요 배역들에는 실제 웹드라마 연기자들을 캐스팅했고, 이들이 직접 아바타를 통해 연기를 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진행됐다. 조연 및 단역의 경우에는 이프랜드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오디션을 시행해 캐스팅함으로써 참여형 콘텐츠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수 SKT 메타버스CO장은 "만약의 땅은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단순 시청자에서 벗어나 여러 부캐로 드라마 기획에도 동참하고, 주연, 조연, 단역 등 연기자로도 참여해 의미가 있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부캐로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더 나아가 참여형 메타버스 드라마 제작의 지평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니야 삼다수 주문해줘"…KT, 한 마디로 생수 주문 솔루션
"지니야, 삼다수 주문해줘" 한마디로 생수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KT(030200)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활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생수를 주문할 수 있는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가지니에서 배송지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간편한 주문이 가능하며, 재구매는 기존 구매 이력이 남아 더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KT의 개인화 AI 기술로 고객의 생수 소비패턴을 예측해 구매시점을 미리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기가지니를 통해 고객이 가정에서 음성으로 손쉽게 생수를 주문할 수 있는 생수 간편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기가지니의 음성인식과 개인화 AI 기술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을 주문하고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T, 누리호 발사 통신지원
KT가 누리호 성공적 발사를 위해 통신지원에 나선다.
KT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나로우주센터에 안정적인 통신회선을 제공하고 주요 전송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우주발사체 발사임무 수행을 위해 KT 통신회선을 임차해 운용 중에 있다. 통신회선은 누리호의 발사와 발사체에 대한 비행위치, 비행상태에 대한 데이터 수신을 가능하게 한다.
KT는 구체적으로 누리호 발사 통신망의 안정적인 운용을 전담하며 역사적인 상황이 전 세계로 원활하게 중계될 수 있도록 방송회선 구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KT는 단일 전송로 구간에 대한 이원화를 완료했으며 유사시 활용 가능한 무선 백업망을 추가로 개통했다.
서창석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 전무는 "순수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든 누리호의 발사가 ‘K-우주시대’의 신호탄으로서 앞으로 한국 우주산업 대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KT는 앞으로도 통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T, 디지털·바이오 유망 스타트업 육성
KT가 디지털·바이오헬스 시장을 이끌 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200억원 규모의 엑셀러레이터 펀드를 통한 전문 투자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될 예정이다.
KT는 9월부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넥스트 점프업'을 시행한 결과 9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KT와 협력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지원 을 받는다. 우선 KT나 협력기관이 보유한 공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KT가 보유한 인프라를 통한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KT의 사업과 연계된 서비스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뛰어난 성과를 입증해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업체는 총 5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제공하며 투자 검토 기회도 부여된다. 덧붙여 △KT 현업부서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상용화 논의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2022년도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에도 추천된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부사장)은 "KT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을 선정하고 시장 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치열한 경합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T, AI 자격인증 AIFB 공개
KT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AI 활용역량을 검정하는 특화된 자격인증을 선보인다.
KT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해 AI 자격인증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의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에서 출발한 AIFB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AI 활용역량을 검정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현재 KT의 AI 자격인증 취득자는 1400명에 달한다.
KT는 국내 AI 저변확대를 위해 AIFB를 민간 자격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국표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AI 민간자격 인증시험 평가체계 및 운영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7월 민간자격으로 등록을 마쳤다. KT의 IT 전문그룹사인 KT DS가 AI 교육실습 플랫폼인 AIDU(에이아이두) 개발과 문항설계에 참여했다.
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상무는 "AIFB는 KT와 AI원팀,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한 결과물"이라며 "많은 분들이 AIFB 자격인증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AI·DT를 이끌어 갈 실무형 AI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패스트파이브 입주 업체에 솔루션 할인
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통신 상품과 웹팩스·웍스·근무시간관리 등 기업 전용 솔루션을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에 할인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유 오피스 사업자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유 오피스 사업자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패스트파이브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한 IT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할인해 제공, 입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유 오피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통신 상품과 기업전용 솔루션은 패스트파이브의 입주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 소개 사이트인 베네핏 페이지를 통해서도 소개된다. 입주 기업은 베네핏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내용 및 할인 등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에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향후 양사는 안정적인 통신 환경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입주 기업의 성공을 지원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기업 솔루션을 패스트파이브가 최근 출시한 전문 IT 컨설팅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사업자가 모이는 주요 길목인 공유 오피스와 제휴를 통해 기업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