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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젠하이저·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0.18 14:26:10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세 곳 늘려

LG전자(066570)가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늘리고 있다.

18일 LG전자는 최근 △경북 의성군(춘산면 금천2리) △강원 삼척시(도계읍 흥전4리) △강원 정선군(정선읍 애산1리) 등 3곳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경북 의성군(춘산면 금천2리) △강원 삼척시(도계읍 흥전4리) △강원 정선군(정선읍 애산1리) 등 3곳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 연합뉴스


올 상반기에 협약을 맺은 △경북 영양군(수비면 신원2리, 청기면 당리) △전남 해남군(북평면 오산리, 북평면 동해리) △강원 평창군(용평면 속사1리) 등을 포함하면 자매결연 마을은 모두 8곳으로 늘었다. 국내 사업장과 연계해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사1촌 자매결연은 기업과 마을이 협약을 맺고 일손 돕기·농산물 직거래 등 농어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 △마을 공동시설에 가전제품 지원 △농번기 등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봉사활동 △취약계층에 전동 보장구(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기부 △지진·홍수 등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등을 제공한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60만대 판매 돌파

PC연결 없이도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6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6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 삼성전자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가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의 만족'을 누리고자 하는 미니멀 라이프에 있어 꼭 필요한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홈오피스·홈스쿨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디스플레이와 IT 기기 간 연결성을 높인 최적의 멀티태스킹 모니터로 원격 접속 기능 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과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갖다 대기만 하면 화면을 바로 연결해주는 '탭 뷰' 기능 △모니터 제품 최초 '애플 에어플레이 2' 지원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완전히 자리 매김한 혁신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모니터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 계열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우수 인력 채용

삼성 계열사들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우수 기능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원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계·설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네트워크 △CAD 등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반도체 및 배터리 설비인력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할 예이다. 

삼성은 국내 기능인 저변 확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들을 매년 평균 100여 명씩 지속적으로 채용해 왔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 중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입상자는 입사 후 별도 교육을 통해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후보군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젠하이저, 최대 50%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젠하이저가 블랙 프라이데이·광군제에 앞서 제품을 미리 할인 판매한다.

젠하이저는 무선 헤드폰 및 이어폰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젠하이저는 무선 헤드폰 및 이어폰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 젠하이저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3'를 50%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를 30% △'CX TW'를 23% 할인한다.

'모멘텀 와이어리스3'는 42mm의 트랜스듀서가 탑재된 고품질의 스피커 시스템으로 균형 잡힌 깊이감과 정밀도를 구현하는 무선 헤드폰이다. 특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착해 외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고해상도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는 독일에서 제조된 7㎜ 고감도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깊은 저음과 자연스러운 중음·선명하고 섬세한 고음까지 뛰어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하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이다. 

'CX TW'는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고음질 무선 이어폰으로 음향 신호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트루 레스폰스 기술이 적용되어 음의 왜곡이 최소화된 섬세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이어폰 및 헤드폰을 구입하기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 광군제 등을 기다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미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윌라, 웹소설 연재형 오디오북 론칭

윌라가 웹소설 연재형 오디오북을 론칭했다.

윌라는 △호접몽전 △폭군에게 차이는 10가지 방법 △적절한 사육관계 △컴퍼스 콤플렉 4개 웹소설을 시작으로 연재형 오디오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윌라는 △호접몽전 △폭군에게 차이는 10가지 방법 △적절한 사육관계 △컴퍼스 콤플렉 4개 웹소설을 시작으로 연재형 오디오북을 선보인다. ⓒ 윌라


특히 첫선을 보이는 연재형 오디오북 중 호접몽전은 윌라의 시그니처 오리지널 오디오북으로 마련했다. 시그니처 라인에 걸맞게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과 음향 효과를 더한 윌라는 웹소설이었던 호접몽전을 고품격 연재형 오디오북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웹소설 세대를 위한 '삼국지'의 재해석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와 판타지의 환상적이고 절묘한 조화로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윌라는 매주 후속화 및 신작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웹소설 오디오북으로 틈틈이 나만의 독서 시간을 가볍게 즐겨 보길 권한다"며 "윌라에서 독서하며 머무는 시간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 코스텔 주방TV에 '누구' 서비스 적용

SK텔레콤(017670)이 코스텔의 주방 TV에 자사 AI 기술을 적용해 주방 공간을 더욱 편리하고 똑똑하게 만든다.

SK텔레콤은 국내 주방 TV 1위 업체 코스텔과 자사 AI 플랫폼 '누구' 기반 AI 디바이스ᆞ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주방 TV 1위 업체 코스텔과 자사 AI 플랫폼 '누구' 기반 AI 디바이스ᆞ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SK텔레콤


'누구 SDK'가 탑재된 코스텔 주방 TV는 음성 명령에 따른 △음악·라디오 청취 △뉴스·날씨 확인 △팟캐스트 △레시피·메뉴 추천 △감성 대화 등 다양한 누구의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또 디스플레이가 있는 주방 TV의 특성을 살려 음성 명령 외에도 화면 터치를 통한 제어도 가능하다.

SKT의 '누구 SDK'가 타사의 디바이스에 탑재된 사례 중 이처럼 누구 플랫폼의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최초 사례다. SKT는 코스텔과 함께 태블릿·전기차용 충전기 등 다른 영역으로 '누구 SDK'를 탑재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누구 SDK'의 주방 TV 탑재로 주방에서도 본격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SKT는 궁극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AI를 만날 수 있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지속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2년 연속 GRP AAA 획득

KT(030200)의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 받았다.

KT는 ICT업계 최초로 유엔 자발적 공약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인 'GRP' 최우수등급(AAA)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GRP 인증은 기후변화 대응·플라스틱 저감·해양 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9개 글로벌 지표를 통해 검증하며 유엔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발표한다.

KT는 친환경 경영 추진 및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자립국사 구축 프로젝트, 전사 사옥 온실가스 배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건물의 실내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AI 빌딩 오퍼레이터' 등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는 기술개발과 KT노사가 주도하는 기업 간 노사공동나눔협의체 UCC가 진행한 지구촌 전등 끄기·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 초록지구캠페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는 "ICT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ESG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KT알파-디즈니+,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KT알파가 OTT향 콘텐츠 유통 사업 강화에 나선다.

KT알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 alpha는 K-POP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를 디즈니+에 독점으로 공급한다. 

해당 콘텐츠는 블랙핑크의 데뷔 후 5년과 무대를 담은 영화로 지난 8월 4일 전 세계 100여개 국가·3000여개 상영관에서 개봉되며 글로벌 시장 내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콘서트 무대 영상과 멤버들의 아트필름·팬들에게 전하는 미공개 스페셜 인터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 서비스로 오는 11월 12일 국내 출시 예정이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전 세계에서 우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형만 kt 알파 콘텐츠유통본부장 상무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콘텐츠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애플TV 등 해외 OTT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한 콘텐츠 유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휴컴와이어리스, 5G 28㎓ 라우터·외장안테나 개발

LG유플러스(032640)가 5G 28㎓ 라우터로 B2B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B2B용 5G 28㎓ 주파수대역(n257)을 사용하는 상용 통신모듈(HM-950L)과 라우터(HE-950L)·외장형안테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B2B용 5G 28㎓ 주파수대역(n257)을 사용하는 상용 통신모듈(HM-950L)과 라우터(HE-950L)·외장형안테나를 선보였다. ⓒ LG유플러스


이들은 3.5㎓ 대역을 사용하는 통신모듈 3종과 라우터 5종을 상용 인증한 LG유플러스는 5G B2B 시장을 개척할 경쟁력 있는 상용 단말을 확보하기 위해 휴컴와이어리스와 전략적 기술 협업을 진행해왔다. 

국내 중소기업 중 이동통신사의 5G 통신모듈·단말 상용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용화를 통해 서울 2호선 성수지선 '지하철 와이파이' 실증 등에서 활용된 28㎓ 서비스를 대폭 늘려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B2B용 5G 28㎓ 단말과 외장형 안테나를 다양한 산업현장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담당은 "LG유플러스는 28㎓를 포함한 B2B 5G환경에서 필요한 통신모듈/단말/내장 및 외장안테나의 '5G단말패키지'를 완성했고 5G B2B 서비스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으며 협력업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스트-MIT,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약 체결

지스트가 MIT와 인공지능 기반 공동연구 수행 및 인력교류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분야 양 기관의 연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스트(국립과학기술원)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연구소(이하 CSAIL)와 인공지능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5년간 수행할 6개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지스트(국립과학기술원)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연구소(이하 CSAIL)와 인공지능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 지스트


이들은 이번 연구협약 및 공동연구과제 선정을 통해 AI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총 5년간 200억 원 규모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포스트닥(Post-Doc, 박사후연구원) 및 대학원생 인력교류를 통해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GIST-MIT AI 국제협력사업 공동연구는 양 기관의 2~3명의 연구책임자와 참여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AI 분야 융합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칭 방식으로 하나의 연구그룹을 구성하고,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는 한-미 대학 간 과학기술 연구 교류 프로젝트다.

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MIT와의 국제협력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의 우수한 연구 노하우 공유뿐 아니라 AI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수행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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