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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청북도의 화장품 공동브랜드 'C#AVI' 오송에서 런칭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15 09:09:48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경보제 운영 결과 발표

■ 충북도의회, 제7차 균형발전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 충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충북 미포상독립운동가 실태조사' 현장답사 추진

■ 청주시, 몽골의료업계 대상 온라인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 청주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집회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 제천시 주택자금지원 수혜가정 축하이벤트 개최

■ 제천시 화산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장평천을 위한 EM흙공 투하 개최


[프라임경제] 충청북도의 화장품 공동브랜드 'C#AVI(샤비)'가 오는 21일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C#AVI(샤비)'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4개 기관의 협업으로 추진한 'K-뷰티 특화브랜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충청북도 화장품 대표 브랜드다.

충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샤비'. ⓒ 충북도

2021년 상반기에 시작한 본 프로젝트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린화장품, 라파로페, 뷰니크, 에이치앤비나인,  KPT,  등 5개사와 충북화장품산업협회가 브랜드 기획 및 디자인 개발, 제품 제작 등의 세부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충청북도 화장품 중소기업들의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탄생한 'C#AVI(샤비)' 브랜드는 2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생기 반올림(#), 영양 반올림(#), 보습 반올림(#)이라는 독자성(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시장에 어필할 예정이다.

오는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간 동안 1층 'C#AVI(샤비)' 전용 부스에서 화장품 시연, SNS 친구맺기, 룰렛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21일은 공식 브랜드 런칭인'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조택래 회장은 "이번 공동브랜드 사업은  그동안 도내 기업들이 목말라했던 공동브랜드 사업을 지자체의 도움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갈증이 해소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충청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K-뷰티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8일부터 청주공항에는 K-뷰티 홍보관 내 'C#AVI(샤비)존'을 홍보∙운영되고 있으며, 상품전시 및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경보제 운영 결과 발표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종헌)은 도내 시 지역(청주시, 충주시, 제천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오존경보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오존 경보제는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시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제도로서 1시간 평균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주의보 0.12ppm 이상 △경보 0.3ppm 이상 △중대 경보 0.5ppm 이상 시 발령된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은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지난 4월15일부터 6개월간이다.

운영결과, 오존경보 발령 횟수는 총 6회로 모두 주의보 수준이었으며, 발령 현황은 4월 4회(청주시 2회, 충주시 2회), 5월 1회(충주시 1회), 7월 1회(제천시 1회)로 총 6회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 2회 발령된 것과 비교해보면 4회 증가한 결과이며,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293회에서 올해 400회로 약 37%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 발생이 가장 빈번했던 지난 4월 청주시를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오존 발생에 유리한 조건인 기온 상승, 강수량 감소와 오존의 주요 생성에 기여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농도증가 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4월 평균 오존 농도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마스크로도 예방할 수 없는 대기오염 물질인 만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함께 오존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오염물질 줄이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내년에도 지속적 모니터링 등 오존경보제 운영을 강화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농도 오존(O3) 발생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물질로,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두통과 기침, 눈이 따끔거리는 현상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 충북도의회, 제7차 균형발전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북도의회는 지난 14일 제394회 임시회 제7차 균형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숙애)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행정수도 완성 충청북도 대응전략 용역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관련 추진상황을, 균형건설국장으로부터 내륙권 발전 종합계획과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제394회 임시회 균형발전특별위원회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위원들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사업(메가시티) 등 사업별로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데 중복되는 사업내용이 많다"며 "통일된 장기적‧종합적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멘트지역자원시설세 신설에 대해 해당 지역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11월에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해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균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숙애 위원장은 "균형발전사업은 우리나라의 장기적인 발전에 토대이자 시대적 사명이다"라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주길 바라며 도의회도 계속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충북 미포상독립운동가 실태조사' 현장답사 추진

충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충북 미포상독립운동가 실태조사 연구모임'(대표의원 송미애) 회원들이 대전 국립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소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구모임 회원들은 홍범도장군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충북 미포상독립운동가 실태조사 연구모임 회원인 (왼쪽부터) 이상식, 전원표, 황규철, 송미애(대표), 장선배, 이상욱, 허창원 의원이 대전 형충원에 위치한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찾아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홍범도장군은 대한민국 무장독립투쟁의 최전선에서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승리를 이끌었던 인물로, 카자흐스탄에 안장됐던 유해가 지난 8월 78년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의원들은 "홍범도장군이 보여준 숭고한 독립정신을 깊이 새기고 후세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현세의 우리가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충북 미포상독립운동가 실태조사 연구모임'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충북 출신 미포상 독립운동가와 유적지에 대한 발굴 및 충북 독립운동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 청주시, 몽골의료업계 대상 온라인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청주시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지난 14일 청주시청 제2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몽골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관광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과 유치업자와 함께 온라인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 14일 몽골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 청주시

이날 행사는 몽골 중국 해외 현지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앱을 통해 참가자들이 참석했고, 청주시 의료관광 인프라 자원 홍보에 이어 충북대학교병원과 하나병원의 의료기관 설명회로 나눠서 진행됐다.

또한, 청주 외국인환자 전문유치업체인 유비크와 몽골국군병원 및 현지 에이전트 10개소의 상품개발 담당자가 참석해 청주시 관광자원 소개와 특화된 의료기술 및 의료 인프라 소개,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상담 순서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고자 마련됐다"며 "청주시 의료관광 상품개발에 대한 실질적인 요구사항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상호 교류의 시간을 통해 그 동안 청주 의료관광시장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코로나19가 안정된 이후의 청주 의료관광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주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집회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청주시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집회 신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주시 전역에 집회·시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청주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지난달 23일 SPC삼립 청주공장 정문에서 체인점 증가로 인한 화물차 증차 및 노동시간 준수를 요구하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지부가 49인 이하로 집회를 신고했으나, 세종시에서 강제 해산된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투쟁 공공운수노조원 포함해 총 320명이 집회에 참여했다.

이에 시는 9월23일부터 30일까지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집회·시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해 자진 해산 및 1300명 노조원이 참여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규모 집회 취소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에 불응해 집회신고자 및 참여자인 화물연대 청주시지부장, 충북지역본부 사무국장, 화물연대 전국위원장,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지역본부장 등 11명을 흥덕경찰서에 고발했다.

또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서비스노조 충북지역본부에서 10월11일부터 11월7일까지 SPC삼립 청주공장 주변 집회 신고에 따라 코로나19 사전차단 및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10월13일 오후 4시부터 집회·시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11월7일까지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발령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집회 주최자 및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협의로 고발조치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제천시 주택자금지원 수혜가정 축하이벤트 개최

제천시는 지난 13일 2021년 금성면 첫 출산가정에 대해 주택자금 지원 출산 축하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2021년 금성면 첫 출산가정에 대해 주택자금 지원 출산 축하이벤트를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엄종대 금성면 노인회분회장 등 금성면 기관·직능단체장(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셋째 아이 출산으로 주택자금지원 4000만원을 수혜 받게 될 가정에 출생 기념 선물(제천에서 태어났 '소')과 함께 직능단체에서 준비한 유아용품 등을 전달하고 새생명 탄생의 기쁨을 나눴다.

전국 최초로 제천시가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결혼·출산·주거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중인 '제천시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은 주택자금지원과 출산자금지원 두 가지로 나눠 구성돼 있으며, 주택자금지원의 경우, 첫째아부터 셋째아까지 출산시 최대 5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주택자금이 필요한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내집 마련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 제천시 화산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장평천을 위한 EM흙공 투하 개최

화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주민제안 선정사업인 '2021년 장평천 수질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장평천에 EM흙공을 투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M 흙공 1차 투하행사 모습. ⓒ 제천시

수질 환경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 흙공을 지난 9월14일 이상천 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1차 투하 후, 두 번째로 진행된 본 행사는, 화산동 통장협의회원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사전에 제작된 300개의 EM흙공을 장평천에 던지고, 하천변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일대를 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EM흙공을 통한 수질개선 효과를 검토·평가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장평천이 보다 쾌적한 친환경하천으로 복원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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