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순환도로 지산IC 11월15일 개통
■ 예비-명품강소기업 3곳 추가 선정
■ 동구, 민선7기 국·시비 확보 2000억 돌파
■ 서구 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 남구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사업' 4연속 선정
■ 북구, 온라인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대회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광역시
긴급복지 지원은 주요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실직, 휴·폐업, 질병 등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가 소득(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일반재산 1억88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기준에 충족하면 상황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긴급복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월 126만원씩 최대 6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으며, 완화된 지원기준에 따르면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3억50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4인가구 1231만4000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생계 곤란이 위기사유로 확대 인정된다. 지원 횟수도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 2년 이내 재지원할 수 없었지만 긴급지원이 종료된 때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재지원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를 통해 올해 9월말 현재 위기상황이 발생한 저소득가구에 2만7869건, 184억3000만원의 긴급 생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132억2000만원 대비 52억원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 등 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제2순환도로 지산IC 11월15일 개통
광주광역시는 두암타운 주변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를 11월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공사계획평면도. ⓒ 광주광역시
이번에 개통되는 지산IC는 우측차로를 이용해 진출하는 일반적인 도로와는 달리 1차로를 통해 진출하게 된다. 즉 좌측 방향으로 차량이 진출하기 때문에 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정반대 개념이다.
광주시는 운전자들의 혼란과 사고 방지를 위해 지산IC 전방 2㎞부터 제한속도 안내, 각종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이곳 1차로를 달리는 차량은 속도를 낮춰 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고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광주시는 경찰청과 협의해 본선구간 2㎞ 지점부터 1차로의 제한속도를 90㎞에서 70㎞로 줄이고 지산IC 진입 마지막 1㎞ 지점부터는 50㎞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지산IC는 진출로만 있지 2순환도로 본선으로 올라가는 차로가 없는데도 혹여 역주행하는 운전자가 있을 수 있어 도로 바닥에는 진입금지 문자와 금지 노면표시를 5개소 설치했고 구조물벽면이나 난간에는 절대 진입금지 문구와 좌우회전 금지 안내표지판 10개소를 설치했다.
■ 제5기 예비-명품강소기업 3곳 추가 선정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를 견인할 '제5기 예비-명품강소기업' 3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7일 지정서를 수여했다.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오전 비즈니스룸에서 제5기 예비-명품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된 3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뷰닉스 차두환 기술이사, 선일텔레콤(주) 구본석 부대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리바랩 김지민 관리팀장. ⓒ 광주광역시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6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와 발표 및 현장평가 후 최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 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 동구, 민선7기 국·시비 확보 2000억 돌파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민선7기 출범 3년여 동안 확보한 추가예산이 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중앙부처 건의 및 공모사업에 모두 365개 사업이 선정되며 지금까지 국‧시비 2077억을 확보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열악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굴보고회 추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임택 구청장이 직접 공모사업의 프리젠테이션 설명에 나서는 등 구청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열정을 가지고 온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국·시비 확보 주요 성과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500억(동명동 도시재생뉴딜 150억, 인쇄의 거리 일원 도시재생뉴딜 225억, 산수동 도시재생뉴딜 36억, 계림동 도시재생뉴딜 90억)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143억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80억 △AI 헬스케어 육성사업 63억 △복합공공도서관 건립 57억 △대인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46억 등이다.
이러한 역대 최대 규모의 재원확보 성과에 따른 주민들의 효능감은 구정 곳곳에서 시나브로 나타나고 있다.
구도심 동구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며 공공도서관, 육아시설, 공영주차장 등 생활 전반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특히 민선7기 구정목표인 '이웃이 있는 마을'을 위한 소통과 나눔 공동체를 지향하며 추진하고 있는 마을 사랑채 조성 등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마을복지 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 7기 들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주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구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국회, 광주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등 민선7기 구정목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구 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광주광역시 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낙평)이 지난 6일 거송빌딩 6층 공단 사무실에서 신규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공단 사무실에서 신규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 서구청
임용 직원은 공개채용을 통해 지난달 15일 22.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지역 인재 7명으로 직종별로는 신규직 6명과 경력직 1명이 대상이다.
이날 임용된 직원들은 공단 본부 인력으로 홈페이지 구축, CI 제작, 이관사업 인수 등의 출범 준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단은 위탁기관인 서구와 원활한 업무협조 및 공단의 조직 안정화를 위해 6급 인력을 서구에서 파견 받았으며 이날 임용장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일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3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 남구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사업' 4연속 선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 주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을 목표로 주택과 상가 건물 유휴부지에 1가구 1발전소 구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남구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근 실시한 '2022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34억원을 확보했다"며 "내년부터 해당 사업비로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동, 백운1‧2동 관내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동, 백운1‧2동을 대상으로 1가구 1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구도심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해 에너지 균등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구도심 5개동 관내에 소재한 건축물 옥상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471곳에 1.7M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태양열 급탕설비도 47곳에 보급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우 주택에는 한달간 전기 사용료의 70~100% 절감 효과가 있는 3㎾급 설비가 공급되며, 상업용 건물에는 5~49㎾급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온수 사용을 위해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정집에도 태양열 급탕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사용료의 40%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북구, 온라인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대회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다음달 13일 오후 2시 광주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골든벨 대회는 지역의 산학연관 교류협력사업 중 과학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제1회 대회 때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는 2인 1조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미래기술 분야 등 과학상식 퀴즈를 풀게 된다.
최종 우승팀을 포함해 성적 우수 총 6개 팀에게는 광주시장상, 북구청장상, 국립광주과학관장상과 메달이 수여된다.
대회는 국립광주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고 향후 북구청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참가는 북구청 또는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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