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충남] 상징물인 소나무‧참매‧국화 전국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06 09:06:08

■ 천안시 '2021 천안호두축제' 개최...드라이브스루로 운영

■ 논산시 한글대학 어르신 '내 이름 쓸 수 이따' 시화 작품 전시회 개최

■ 공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계룡시 '동네방네 콘서트' 개최···코로나19 극복 기원

■ 서산시 '서산국화축제' 내년에 더 멋지게 만나요

■ 금산군보건소, 2021년 달밤에 건강체조 프로그램 시행

■ 태안군 드론 테마파크 '태안UV랜드' 위탁운영 추진

■ 보령해경, 대조기 기간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지난 5일 새롭게 선정된 도 상징물인 소나무‧참매‧국화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전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6회 도민의 날을 맞아 이날 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해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인사를 전했다.

충남도는 지난 5일 상징물인 소나무‧참매‧국화 '전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충남도

새로운 상징물이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20일부터 9월17일까지 28일간 공고 및 접수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 전국 각지에서 소나무 373점, 참매 31점, 국화 17점 등 총 421점이 접수됐다.

도는 전문가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65점을 대상으로, 9월30일 2차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작 19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소나무 부문 박성민(경기도 화성시) 씨, 참매 부문 김령근(부산 사하구) 씨, 국화 부문 김영순(전북 군산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 부문별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각 2명, 입선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소나무 부문 박성민 씨가 수상자로 선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수상작은 앞으로 도정의 정책자료, 홍보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행사 팸플릿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도는 수상작 및 우수작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도청 로비에서 전시회를 연다.

양승조 지사는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도의 상징물은 충남 그리고 도민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이다"라며 "충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눈과 마음에 충남의 자긍심을 담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2021 천안호두축제' 개최...드라이브스루로 운영

천안시 광덕면과 호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흥상)가 오는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스루 판매 형식으로 '2021 천안호두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광덕쉼터에서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안호두휴게소와 삼거리휴게소에서 10월9일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천안호두축제 드라이브스루로 운영 홍보 포스터. ⓒ 천안시

축제기간 중 '천안 알호두'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kg 1만7000원 (2000원 할인) △2kg 3만3000원 (4000원 할인)  △4kg 6만3000원 (9000원 할인)이다.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구매 방법은 먼저 각 판매 장소에 차량으로 진입한 뒤 발열 체크 및 방문 등록을 마치고 상품 주문서 작성 및 결제수단을 제출하면, 주문한 상품을 차 안에서 받는다. 결제 수단은 카드, 모바일 페이, 지역 화폐 등 전자 결제로 가능하다.

축제 첫날인 10월9일 광덕쉼터에서 개최되는 개장식은 천안호두휴게소 판매현장과 이원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이 개장식과 판매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마련한다.

유흥상 위원장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던 광덕의 천안호두축제가 2019년, 2020년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로 아쉽게도 개최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다"며, "올해는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천안의 명물 호두를 구매하고 호두 농가의 소득과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무 광덕면장은 "이번 축제는 광덕쉼터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휴게소를 이용해 천안 호두를 판매한다"며, "우리나라 호두 시배지인 천안의 명물 광덕호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논산시 한글대학 어르신 '내 이름 쓸 수 이따' 시화 작품 전시회 개최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인생을 담은 따뜻한 도서 '내 이름 쓸 수 이따'가 세대를 넘어서는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0월9일 제 575돌 한글날을 맞이해, 10월5일 부터 11월5일까지 KT&G 대치 갤러리에서 도서 '내 이름 쓸 수 이따'에 담긴 어르신 시화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내이름쓸수이따 시화전시회 이미지. ⓒ 논산시

이번 전시회는 논산시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KT&G 상상마당이 함께 손잡고 추진한 행사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쓰여진 어르신들의 시와 그림을 통해 젊은 세대와 어르신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말로 쓰여진 시와 그림이 주는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내 이름 쓸 수 이따'에 수록된 내용 중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시화 작품과 시낭송 오디오 클립, 인터뷰 영상 등을 함께 전시해 눈과 귀로 동시에 느끼는 감동을 전한다.

특히, 전쟁과 가난 등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눈물과 한을 진솔하게 풀어놓은 시구와 그림을 통해 젊은 세대가 어르신 세대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고, 찾아가는 한글대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갤러리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현재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 한글대학을 관람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겪는 시민 분들이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와 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언제든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으며, 향후 논산시민을 위해 논산문화원에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 이름 쓸 수 이따'는 한글대학을 통해 배움을 시작한 어르신들이 백일장에서 선보였던 시, 그리기 등의 작품 중 212명 어르신의 우수한 작품을 모아 발간한 도서로,  YES24 등에서 판매되며 읽는 이에게 잔잔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 공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5일 최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6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협약 내용에 따라 기관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약 의무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공주시는 지난 5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과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등 6개 유관기관이 동참했다.

협약에 따라 공주시는 앞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은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등 행사의 추진과 아동참여기구의 구성·운영, 아동실태조사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공주경찰서는 아동유해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주소방서는 아동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아동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선다.

아울러 아동권리기관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옹호활동 등에 협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뜻을 함께 해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협력해 노력한다면 아동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찾도록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아동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계룡시 '동네방네 콘서트' 개최···코로나19 극복 기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8일 오후 6시에 관내 금암동 분수광장에서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기원을 위한 동네방네콘서트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콘서트는 '계룡시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최하는 사업이다. 2019년 최초 공연 이후 시민들의 호응에 힙입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동네방네콘서트 홍보 포스터. ⓒ 계룡시

콘서트는 (사)한국예총계룡지회(지회장 박주용, 이하 지회)가 주관하며, 예총산하단체에 소속된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국악, 성악, 무용, 대중가요 및 지역예술동아리 공연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당 부분 축소된 가운데, 이번 콘서트가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느낀 많은 시민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주용 지회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콘서트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계룡시와 시민 여러분을비롯한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 된다.


■ 서산시 '서산국화축제' 내년에 더 멋지게 만나요

충남 서산시는 대표 축제인 서산국화축제가 코로나19로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교순)는 올해 11월 개최 예정이던 '23회 서산국화축제'를 취소 결정했다.

2019년 열린 서산국화축제. ⓒ 서산시

서산국화축제는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로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될 정도의 유명 축제다.

다양한 국화조형물과 수준 높은 국화작품으로 매년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호평 받아 왔다.

최근 수도권 및 지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했다.

위원회는 국화축제장은 무료 개방해 방역지침 준수아래 자유 관람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개방 시기 등을 논의 중이다.

엄교순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취소가 많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계속되는 축제 취소로 시민들께 아쉬움을 드리게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보건소, 2021년 달밤에 건강체조 프로그램 시행

금산군보건소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중·장년층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10월4일부터 금산읍 충효예 공원에서 '2021년 달밤에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4회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년 달밤에 건강체조 현장. ⓒ 금산군

특히 스트레칭, 줌바댄스, 에어로빅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참여율을 높이고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운동 전·후 발열 측정 및 손 소독을 시행하고 거리두기,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며 교육을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며 "야외활동이 가능한 날씨까지는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태안군 드론 테마파크 '태안UV랜드' 위탁운영 추진

태안군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태안UV(Unmaned Vehicle)랜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을 추진한다.

군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 태안UV랜드 내 드론 면허 교육 및 체험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관련 사항을 위탁키로 하고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공고 및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공사가 진행 중인 태안UV랜드(9월30일 촬영)모습. ⓒ 태안군

위탁범위는 △태안UV랜드를 활용한 전문교육기관 운영과 체험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이용객 관리,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기계, 전기, 청소 및 각종 시설물의 유지 관리 등이다.

신청자격은 태안UV랜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서대로 운영이 가능한 법인·단체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연구·산업용 드론 실증 비행 등의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정부담 능력 및 기술을 보유하고 책임능력과 공신력을 갖춰야 하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항공안전법에서 규정하는 항공분야 전문 교육기관을 운영한 실적이 있거나 수탁 시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컨소시엄으로 참여 시 구성 법인(단체)는 3개 이하로 제한되며, 각 법인(단체) 중 수탁 운영의 주 법인(단체)을 계획서상에 명시하고 컨소시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이달 중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PPT 발표와 질의응답에 이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태안UV랜드 조감도. ⓒ 태안군

또한,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심사기준과 절차를 공개해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드론 관련 교육·체험 실적과 운영계획을 고려해 수탁기관의 전문성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총 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된 태안UV랜드는 전국 유일의 무인조종 복합테마파크로 남면 양잠리 11만5703㎡ 부지에 △무인조종멀티센터 △이·착륙장(400m) △드론교육장 △드론레이싱 서킷 △RC카 서킷 △드론 및 원격제어 비행기, 멀티콥터 등에 대한 실증시험과 체험시설 및 교육공간이 조성된다.

이달 중 준공 예정이며, 군은 △드론 교육장 △드론 레이싱 서킷 △활주로 등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계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K-드론의 중심 태안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관·기업 실증사업 지원과 유치는 군이 직접 추진하고 전문적인 인력과 운영이 필요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을 모색할 것"이라며 "오늘부터 14일간 진행되는 신청 접수에 관련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보령해경, 대조기 기간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2021년 9월 오천항 차량침수 모습. ⓒ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밀물, 썰물의 차이가 크고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중 주의보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발생되고 있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발하는 위험예보다. 국립해양조사원 발표에 따르면 보령지역 8~9일 고조정보 ‘주의’ 이상으로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갯벌에 빠진 경운기구조 모습. ⓒ 보령해경

이에 따라 보령해경에서는 이 기간 동안 파출소 옥외 전광판 표출, 항내 정박선박의 계류상태 점검, 크로샷 이용 선주·선장 대상 안내문자 발송, 침수차량 발생우려 슬립웨이 순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도로전광판 등 안전정보를 제공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태영 서장은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함으로써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고 해양경찰에서도 사고예방과 대응에 최선의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