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바통 이어받아
■ 당진시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총 사업비 197억 투입
■ 서산시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175억원 확보
■ 공주시 백제문화제 대표작 '웅진판타지아' 역시 명불허전
■ 계룡시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 태안군 '제2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 금산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
■ 서천군,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30일 IGC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학습도시연맹(APLC)창립총회에서 선진적인 학습도시의 모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창립총회는 아시아태평양학습도시연맹 주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국 약 300개에 달하는 도시를 '평생학습'이라는 하나의 고리로 연결해 함께 연대·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아시아태평양학습도시연맹 창립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 논산시
명예의 전당에 오른 헌정도시는 약 300곳에 달하는 도시 가운데 국내 4곳, 국외 4곳이며,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우수한 평생학습기반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모든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것이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논산시는 유서 깊은 충청유교문화의 발원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돈암서원이 위치한 '기호유학의 중심도시'로, '사람중심'이라는 역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이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공정하고 공평하게 학습의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시민 기본 평생학습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 모든 국민이 평생교육을 균등하게 보장받는 의무교육 범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논산시가 지난 30일 사람 중심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최고 글로벌평생학습도시로 선정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특히,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단순한 한글공부를 넘어 어르신 유튜버 활동, 한마음 글마실 기자단 등의 왕성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역할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노인 복지의 선도적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시에서 직접 마을과 학습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민주시민학교', '논산시민대학' 등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역량 강화와 마을로부터 시작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은 "아시아태평양도시연맹의 창립을 위해 애써주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님과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신 유은혜 교육부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예로운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학습도시로서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지난 30일 사람 중심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최고 글로벌평생학습도시로 선정 상패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이어 "논산시는 '사람' 중심의 시정가치를 바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평등한 사회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학습도시연맹(APLC)'은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지역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학습도시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고, 미래지향적 발전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도시연맹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아태지역 11개국 총 52개 도시가 APLC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 보령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바통 이어받아
깃발 전달식 개최 모습. ⓒ 보령시
보령시는 지난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기념식에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은 편삼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과 함께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영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기를 전달받고 차기 개최지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알렸다.
다가오는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의 회복과 미래·탄소중립 국민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내년도 8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당진시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총 사업비 197억 투입
충남 당진시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4년 동안 197억원을 투입, 합덕읍 운산리 일원에 지역공동체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3개의 단위사업과 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다함께 플랫폼을 비롯한 지역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조성한다.
금회 선정된 합덕읍 운산리는 과거 1970년대 충남 서북부지역의 농업 중심지 및 교통의 요충지로 당시 인구가 2만3000명이 거주하는 읍 소재지의 활성화된 지역이었으나, 삽교호 방조제 건설 및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주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감소 등으로 원도심 쇠퇴가 극심해져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시급했다.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상도. ⓒ 당진시
당진시는 운산리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코자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공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고, 시에서는 그 동안의 문제점을 보완 및 개선해 합덕읍만의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난 5월 충청남도에 공모를 신청, 국토교통부의 실무위원회 및 특별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합덕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상3층, 연면적 960㎡ 규모인 다함께 플랫폼 신축, 구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한 문화·공감플램폼 조성 등에 10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그내 마을상회 리모델링 및 버그내 순례길 조성에 44억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골목길 조성 및 집수리 지원 등에 8억원, 기금 및 부처연계사업 45억원 등 총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선정은 3년 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철저한 공모 준비와 지역주민의 협조가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말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주민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7월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9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합덕읍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1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5년간 6개 지구(당진1동, 당진2동, 신평면, 합덕읍) 총 사업비 1251억원을 확보해 충남을 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시재생사업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서산시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175억원 확보
충남 서산시가 1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동문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96억원 등 총 1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선정사업은 동문2동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생활복지 거점 조성 등으로 지역 골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30일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산시
시는 2025년까지 로컬비즈니스 플랫폼, 문화교류 네트워크, 정주환경 개선 및 생활복지 거점, 지역공동체 자립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업인 육성 및 거리 홍보, 점포 입점 지원 등을 담당할 로컬비즈니스 구역과 역사문화 예술자원 활동을 지원할 문화교류 거점을 조성 운영한다.
'로컬업(UP) 서산' 건물 신축을 통해 창업 청년 육성 지원 및 소통채널로 활용하고 빈점포 창업을 위한 교육 및 리모델링 지원 사업들을 맡게 된다.
문화교류 플랫폼도 신축해 문화 및 어울림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가 양성 및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방치된 상가도 리모델링해 예술인 활용공간으로 지원한다.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감도. ⓒ 서산시
또한, 마을공동체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주거 행복 거점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조직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행복뜨레어울림센터를 신축해 주민 공동체가 활용할 커뮤니티 공간과 실버세대와 중장년, 노년층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설치하고 주변 노후 주택 등의 외벽과 거리 가로등 등을 리모델링해 안전과 특색있는 거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관심 참여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이용이 줄어드는 원도심 상권을 활력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동문동 주차타워건립·읍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도시재생 인정사업에도 선정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 공주시 백제문화제 대표작 '웅진판타지아' 역시 명불허전
공주시는 지난 30일 제67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가 공산성 금서루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제67회 백제문화제 웅진판타지아. ⓒ 공주시
'공산성 달 밝은 밤'을 주제로 펼쳐진 웅진판타지아는 올해 공산성을 실경으로 활용하고 우리 소리인 창을 현대적으로 편곡한 음악과 다양한 군무로 표현하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와 대백제 부활의 의미를 한층 가미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전문 연기자들과 함께 지역 시민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각 단체들의 고유적인 예술을 극으로 표현하며 예술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세종 관광과장은 "올해 처음 공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진 웅진판타지아는 무령왕릉 발굴 50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의 의미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작품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대한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성황리에 마친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은 정해진 요건 충족시 사용자에게 월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한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상반기 사업에 더해 충남형배달앱 일정금액 이상 이용 충족 시 비대면 소비 촉진 인센티브 5000원을 추가해 1인당 월 최대 3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계룡사랑상품권'으로 월 3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인센티브 지급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30만원의 10%인 3만원을 모바일계룡사랑상품권으로 10월 사용분은 11월10일, 11월 사용분은 12월10일 두차례 지원 받게 된다.
단, 30만원 초과 사용 시에도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일부 마트 및 주유소(충전소)는 사용실적에서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충남형 배달앱 사용 독려를 위해 하반기에는 추가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월 30만원 이상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자 중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에서 월 5만원 이상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내역이 포함돼 있는 경우에는 5000원을 더해 1인당 월 3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연중 10% 특별할인과 더불어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 10% 페이백을 결합해 10월·11월 두 달간 최대 20% 이상의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비지원정책인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과는 별도로 계룡시만의 소비지원 정책을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제2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안군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으로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제2기 위원들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직장인·자영업자·취업 준비생·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 2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정책기반 조성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향후 2년간 청년정책 발굴 및 의제화,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군정의 파트너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 및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문제 해법을 찾는 상향식 정책발굴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제2기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군에서도 이들과 적극 협력해 효과성 높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태안군 청년사업 설명,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군은 앞으로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각종 청년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금산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
금산군은 귀농·귀촌 실행 전 농촌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총 8명이 참여해 금산군 지역탐색, 전통음식 만들기, 귀촌 장소 알아보기, 농촌 일자리체험, 텃밭 가꾸기, 전통놀이 체험, 지역민과 소통 등을 경험했다.

금산군은 1일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료 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 금산군
깻잎, 고추, 쌈채류 등 농업 현장의 영농체험을 통해서는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농업방식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배우고 주민들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농업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지역주민과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귀촌과 귀농을 구분할 수 있도록 농업 이외 일자리도 소개해 프로그램 이후 일정에 대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도 제공했다.
군은 지난 30일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퇴소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생활에 대한 경험 및 생활에 대한 참여자들 간에 계획을 교류하는 시간 및 운영진과 마을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예비귀농인이 미리 농촌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서천군은 군민 화합도모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이달 1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서 기념식을 실시간 생중계 했다.

서천군은 1일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이날 행사는 서천국악지부의 사물놀이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서천 대상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이동규 한산초등학교 교장 △지역개발 부문-조갑영 양한물산영어조합법인 대표 △사회봉사 및 효행 부문-신혁호 한산사랑후원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발전 유공으로는 △송장근(장항읍) △김영춘(서천읍) △구신영(마서면) △이수경(화양면) △이율구(기산면) △임은순(한산면) △양경자(마산면) △장건용(시초면) △김경태(문산면) △서동춘(판교면) △김영백(종천면) △이동훈(비인면) △이희(서면) 등 13명이 수상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전반의 다양한 변화를 우리군 성장 촉진 요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서천형 뉴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부양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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