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몽골 2023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 의향서 제출
■ 제천시, 친환경 전기저상시내버스 10월1일부터 운행 시작
■ 제천시, ㈜버블코리아 70억원 규모 제3산단 투자협약 체결
■ 박해운 제천부시장, 지난해 산사태 발생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 시행
■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 마련된 온라인 중계 스튜디오에서 태양광, 그린 수소, 이차전지 관련 기관·단체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 솔라·에너지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1 솔라·에너지페스티벌 개막식 개최 모습. ⓒ 충북도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자 50명 이내의 소규모로 열렸으며, 100명의 참여자가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생생하게 보고·즐기는 온택트 개막식으로 치러졌다.
도는 지난 30일 개막식에 이어, 10월1일까지 공식누리집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관련 학술회의와 전문교육을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우암홀에서 일대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에너지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행사 누리집에 친환경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VR친환경 에너지 전시관을 구성했으며, 도민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던 친환경 에너지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규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최초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 대해 "행사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충북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몽골 2023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 의향서 제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27일 몽골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몽골 NMC: Mongolian Martial Arts, Combat Sport Committee, 위원장 부흐바트 마쉬바트)로부터 2023년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몽골 울란바토르)를 위한 공식 유치 의향서를 접수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모습. ⓒ 충북도
몽골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는 2020년 설립돼 몽골 내 무예·스포츠의 진흥과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을 관장하고 있다.
제5대 몽골 대통령인 바툴가 할트마(BATTULGA Khaltmaa)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부흐바트 마쉬바트(BUKHBAT Mashbat) NMC 위원장을 비롯해 전(前) 외교부 장관 및 몽골의 주요 무예·스포츠관계자 등 10여 개 종목 25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몽골은 전통 씨름인 부흐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전통적으로 유도, 레슬링, 삼보 등 무예·스포츠 종목에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에 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합 순위 3위(107개국 참가)의 쾌거를 올린 바 있다.
또한, 최근 울란바토르 신도시 내 스포츠 콤플렉스 단지에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개관하는 등 무예·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활발하다.

몽골 NMC 이사회 모습. ⓒ 충북도
이번 유치 의향서 접수는 대한민국 충청북도에서 만들어진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것을 의미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스포츠계가 주요 대회 및 회의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상황에서도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무예마스터십 대회의 해외 유치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몽골 측과 개최 절차 및 개최 관련 주요 상황에 대한 협의를 통해 오는 10월28일 WMC 총회에서 유치 제안 발표 및 총회 승인을 거친 후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에서 창건된 국제종합무예경기 대회가 해외로 수출되는 첫 사례이며, 이는 2016년과 2019년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 개최와 연례 행사인 WMC 컨벤션의 지속적인 개최로 인해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것을 반증한다"라며, "향후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의 개최지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제천시, 친환경 전기저상시내버스 10월1일부터 운행 시작
제천시는 지난 30일 제천역 시내버스 회차장에서 친환경 전기저상시내버스개통식을 열고, 10월1일부터 운행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저상버스 개통식 모습. ⓒ 제천시
최근 초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로 탄소중립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작년 3월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 11억8700만원(친환경 전기버스 6억6200만원, 전기 충전설비 구축 5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9월 기반시설인 충전설비를 구축하고 전기버스 2대를 제천운수와 제천교통에 각 1대씩 배정했다.
차량은 제천역을 출발, 세명대를 경유해 대원대 입구까지 가는 31번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
친환경 전기저상시내버스는 기존 경유 버스 대비 소음과 진동이 월등히 적어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기질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친환경 전기저상시내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현 및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의 보급 및 확대와 함께, 제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버블코리아 70억원 규모 제3산단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는 30일 ㈜버블코리아(대표 임대건)와 70억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민선7기 투자유치 1조5000억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버블코리아 임대건 대표이사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 두번째)은 지난 30일 ㈜버블코리아(대표 임대건)와 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버블코리아는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 생산 분야 스타트업으로 대표 브랜드인 G2의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제천 제3산업단지 4211㎡부지에 신규 공장을 신설해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임대건 대표이사는 "제3산업단지 투자 결정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준 충청북도와 제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제천시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시장은 "기업의 미래를 담는 중요한 투자를 제천시로 결정해 주신 임대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버블코리아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제천'에서 단단히 뿌리 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연이은 투자유치로 제3산업단지 분양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중에도 소부장 강소기업과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비롯한 3건 이상의 투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민선7기 투자유치 1조5000억원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며, "제3산업단지 준공과 더불어 기업의 실 투자가 본격화되면, 제천시 경제 활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해운 제천부시장, 지난해 산사태 발생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제천시는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 34개소를 비롯한 69개 시설물을 대상, 지난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 중으로, 이에 박해운 제천시 부시장은 지난 29일 자원관리센터내 산사태 발생지 및 주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모습. ⓒ 제천시
해당 구간은 자원관리센터 상류쪽 계곡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토사물이 쓰레기 매립장을 덮쳐, 아래에 위치한 제천축구센터 잔디구장까지 토사에 묻히고 주변 시설물이 파손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박해운 부시장는 산사태 발생지의 복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사방댐의 구조와 시공방법을 꼼꼼히 챙기며 주요 공공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항구적 복구를 염두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자원관리센터을 방문해 매립장 확장공사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쓰레기 발생량 및 쓰레기 처리과정 체크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 강조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 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주변 위험 시설물, 건축물 등의 세밀한 안전진단을 통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집과 내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 시행
청주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무심천 체육공원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적모임 금지 및 식당·음식점 영업제한 등에 따라 무심천 체육공원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일부 이용객들이 모여 음주하는 현상이 자주 목격됐다.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 현수막 게시 모습. ⓒ 청주시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행정명령을 시행하게 됐으며, 2021년 10월1일 오후 10시부터 적용된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음주행위가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위반으로 인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이 구상청구될 수 있다.
청주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음주행위 시 우선 계도를 통해 협조를 구하고 불응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무심천 체육공원의 야간 이용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야간 소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주민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나 감염병 확산이 심각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시행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시민들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회장 김영옥)는 조직과 체제를 새롭게 정비하고 지난 29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는 지난 29일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청주시
이번 출범식에는 제20기를 이끌어 갈 김영옥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재한 민주평통 충북부의장, 자문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온라인 영상을 통해 대행기관장 한범덕 청주시장이 자문위원 대표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개회사, 충북부의장 격려사, 청주시장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2년간 청주시협의회를 이끌어 갈 김영옥 회장은 "제20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자문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 이은 정기회의에서는 이재영 간사의 제20기 활동방향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청주시협의회 임원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
앞으로 청주시협의회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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