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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한국엡손·SK텔레콤·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09.07 15:39:34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사운드에 디자인은 덤' LG전자, LG 엑스붐 360 무선 스피커 출시

LG전자(066570)가 사운드는 디자인까지 잡은 무선 스피커를 내놨다.

LG전자는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모델명: RP4)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모델명: RP4)을 출시한다. ⓒ LG전자


독자 개발한 음향 반사판 구조를 적용해 왜곡을 줄인 소리를 360도 전 방향으로 균일하게 보내주는 무지향 사운드를 구현한 제품이다. 제품을 설치한 공간 내 어느 위치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최대 출력은 120와트로 야외 소규모 모임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전용 앱 'LG XBOO'을 이용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조명 패턴·색상·밝기 등을 설정할 수 있고 DJ 효과 기능을 활용하면 재생 중인 음악에 응원용 나팔소리·스크래치 등 효과음을 추가할 수 있어 신나는 파티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USB와 AUX IN·블루투스 등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최장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LG전자, 전시 통한 스크린 마케팅

롤러블 화면이 펼쳐지는 정도에 따라 작품이 보여지는 정도를 다르게 하는 등 각 제품이 가진 디자인 특성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연출을 통해 LG전자 스크린 마케팅이 진행된다.

LG전자는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신관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더콘란샵에서 이달 27일까지 홈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신관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더콘란샵에서 이달 27일까지 홈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한다. ⓒ LG전자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갤러리 스탠드와 함께 설치된 차세대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 △프라이빗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이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기존의 정형화된 TV 폼팩터를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을 통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프리미엄 고객 수요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엡손, 코엑스서 로봇 솔루션·산업용 라벨프린터 소개

코엑스에 엡손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라벨프린터 체험 존이 열린다.

한국엡손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2021'에 참가한다. ⓒ 한국엡손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공장자동화전 △한국머신비전산업전 △스마트팩토리엑스포로 구성됐다. 약 450개 기업이 참가해 1800여 개 전시부스를 마련하며 엡손은 공식 파트너사인 바리코리아·한국렌탈과 함께 △스카라 로봇 △6축 로봇 △포스센서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이들은 관람객 대상으로 LW-Z5000WK를 포함하해 다양한 라벨프린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체험 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일 선착순 약 250여 명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벨프린터를 체험해보고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스마트 그린 산단 열풍에 따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상황 속, 엡손 산업용 로봇은 높은 생산성을 기반으로 공정 효율 향상은 물론 제조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전시회는 엡손 산업용 로봇 시연을 비롯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뛰어난 라벨 프린터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윌라 오디오북 공개

세계적인 경영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모은 책이 윌라 오디오북으로 탄생했다.

윌라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이하 하버드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윌라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이하 하버드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했다. ⓒ 윌라


△하버드 머스트 리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인사 혁신 전략 △하버드 머스트 리드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AI 경영 △하버드 머스트 리드 경영자 리더십까지 총 5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책이다.

이번 하버드 시리즈 오디오북은 윌라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고품질 완독형 비즈니스 오디오북으로 제작된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시간을 마련해 읽어야 하는 비즈니스 서적보다 훨씬 빠르고 손쉽게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윌라에서 독점 공개하는 하버드 시리즈 오디오북은 비즈니스계 멘토로 활동해온 경영 석학들과 최신 트렌드 한가운데서 활동하는 기업가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취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 T전화 AI 기능 강화 'T전화 10.3.0 버전'

상대가 하는 말을 텍스트로 변환해 나타내 줘 청각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통화할 수 있는 T전화 새 버전이 나왔다.

SK텔레콤(017670)은 통화앱 T전화에 AI 기반 신규 기능을 추가해 'T전화 10.3.0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통화앱 T전화에 AI 기반 신규 기능을 추가해 'T전화 10.3.0 버전'을 출시했다. ⓒ SK텔레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을 응대하는 AI 챗봇 'SK텔레콤 채티(이하 채티)' △음성 통화와 텍스트 소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보이스뷰' 등을 추가해 고객의 전화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채티를 통해 고객이 고객센터 상담사와의 통화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빠르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AI 기술을 활용해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고, 텍스트를 음성화해 음성 대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활히 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이스뷰 기능도 추가됐다. 이는 청각·언어 장애인 고객에게 우선 제공될 방침이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컴퍼니장)은 "T전화가 사랑받는 서비스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ESG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청년 구직자 대상 AI 무상교육 추진

KT(030200)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KT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무상교육 '디지코 KT AI 혁신스쿨(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T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무상교육 '디지코 KT AI 혁신스쿨(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KT


구현모 KT 대표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연구개발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연간 1200명, 2024년까지 총 3천 600명의 AI 인력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AI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AI 등 첨단기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대학생과 청년구직자 대상의 맞춤형 무상 교육으로 코딩 교육과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실습 등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현모 KT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을 위해 국민기업 KT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에 KT가 갖고 있는 기술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에게는 희망을 주고, 중소 벤처 기업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5G 핵심장비와 MEC 서비스 동시 운영 '국내 통신사 최초'

LG유플러스(032640) B2C 5G 서비스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삼성전자와 협력해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AWS 클라우드에 5G 코어 장비·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삼성전자와 협력해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AWS 클라우드에 5G 코어 장비·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데 성공했.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AWS Outposts' 서버를 별도 구축해 삼성전자의 5G 코어 장비를 설치했고 자율주행로봇을 작동하는 MEC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서버 구축·운영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5G 서비스의 지연시간 단축과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AWS Outposts를 활용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5G 핵심장비와 MEC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저지연 5G 통신 서비스가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머신러닝과 같은 AWS 클라우드 서비스는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기지국 기술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무료 구독 서비스 '구독콕' 제휴처 늘린다

LG유플러스 구독콕을 통해 구독할 수 있는 제휴처가 늘어난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구독콕' 서비스의 제휴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휴 혜택 중 한 가지를 매월 구독 형태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 제휴처를 늘린다는 것.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구독콕' 서비스의 제휴 혜택을 강화한다. ⓒ LG유플러스


먼저 지난 달 던킨도너츠와 신규로 제휴를 맺은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와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임과도 제휴를 맺고 VIP고객들에게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구독콕 혜택은 기존 8종에서 총 11종으로 확대된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요금기획담당은 "구독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이 선호하는 무료 구독 서비스 혜택을 추가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신3사, 종이청구서 줄이고 탄소절감 나선다

통신3사가 탄소 절감을 위해 종이청구서 줄이기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지구 건강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지구 건강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 ⓒ LG유플러스


내달 6 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종이청구서를 이용 중인 통신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대폰·이메일 청구서로 변경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종이 청구서 제작 및 배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상무는 "KT는 친환경을 넘어 환경을 필수 요소로 경영 전면에 내세우며, 넷 제로 2050 달성을 주요 경영 목표로 세운 만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신3사가 협력해 함께 추진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더 많은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매월 전달되는 종이청구서를 휴대폰·이메일 청구서로 변경하는 실천으로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지구를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탄소 다이어트 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5G 특화망 전문가 간담회 및 제도 설명회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특화망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특화망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과 함께 5G 특화망 지원센터에서 '5G 특화망 전문가 간담회 및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과 함께 5G 특화망 지원센터에서 '5G 특화망 전문가 간담회 및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련 전문가와 △한국전력공사 △네이버랩스 △HFR 등 산업계에서 참석하여 5G 특화망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네이버랩스·한국전력·HFR 등의 산업계에서는 △5G 특화망 주파수 상시 공급체계 △5G 특화망 주파수 심사조건 간소화 △5G 특화망에 eSIM 도입 △5G 특화망 민간협의체 구성의 필요성 등 수요기업이 5G 특화망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제기하고 의견을 나눴다.

조경식 2차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관련 전문가 및 산업계가 함께 노력하고 협업하는 것이 5G 특화망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만큼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G 특화망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관이 인공지능 투자 비전 공유' 과기정통부, 제1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 개최

민‧관이 인공지능 투자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데이터 경제 선도를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에서 주요 기업별 인공지능 투자 뱡항이 거론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사에는 인공지능 분야 주요 기업 대표(CEO)를 비롯한 학계‧연구계 대표 인사가 참석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국가 전체의 인공지능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추후 반기 1회 정기 개최될 예정이며 논의 내용 구체화 및 세부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별도의 전문가 협의체를 논의 주제별로 구성해 다음 전략대화에 그 결과를 보고하는 형태로 운영될 방침이다.

임혜숙 장관은 "우리나라 인공지능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인공지능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인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우리나라 인공지능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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