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생활가전 스타트업 발굴
LG전자(066570)가 생활가전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LG전자는 6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생활가전 분야의 스타트업을 뽑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6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생활가전 분야의 스타트업을 뽑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LG전자
이들은 생활가전 사업은 일상생활 속 의식주와 직결되는 제품의 특성상 실제 사용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제조사가 아닌 고객 관점에서 생활가전 제품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LG전자의 파트너임을 마케팅 등에 대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명인 'LG 홈 크루' 멤버십을 부여하고 사업 노하우 및 기술 멘토링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가전명가 LG전자와 함께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핵심 파트너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 맞이 쿠쿠 세일
추석을 맞아 쿠쿠 밥솥이나 식기세척기 등 가전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쿠쿠는 다음 달 4일까지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 제품을 최대 77%할인하는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다음 달 4일까지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 제품을 최대 77%할인하는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 쿠쿠
△쿠쿠전자 IH 전기밥솥은 최대 56% △인덕션레인지·블렌더·멀티쿠커 등 인기주방 가전은 최대 77% △음식물처리기와 식기세척기는 최대 48% △공기청정기·무선청소기 등 쿠쿠홈시스의 청정가전은 최대 60% 할인한다.
쿠쿠 관계자는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명절에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아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비대면 추석 선물 구매가 증가한 만큼, 쿠쿠몰을 통해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쿠쿠의 다양한 생활가전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고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했으니 풍성하고 정을 나누는 추석 분위기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K텔레콤, 명절 전 파트너사 대금 조기 지급 '유동성 확보'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보장해주기 위해 SK텔레콤이 대금 조기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SK텔레콤(017670)은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휴 시작 전에 약 1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휴 시작 전에 약 1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K텔레콤
중소 장비사·공사업체 등 230개 기업에 용역 대금 약 600억 원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270여개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00억 원을 미리 지급할 방침이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대면활동이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고객만족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상생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코 역량 발휘' KT. 공공전용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 개발
KT(030200)가 디지코 역량을 발휘해 지자체와 국가·공공기관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내놨다.
KT는 '공공 전용 클라우드(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KT는 '공공 전용 클라우드(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 ⓒ KT
그 동안 지자체에서 사용하던 VPN 기반의 재택근무 방식은 특정 행정 시스템에만 접속이 가능했다. 따라서 예상치 못한 자가격리 상황이 갑자기 발생 했을 때는 대부분의 업무를 대무자가 처리해야만 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한 노트북은 반납 시 매번 포맷을 진행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이에 사용자별 권한에 맞는 고유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G-Cloud 기반 재택근무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업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진행된다. 개인 PC에는 남는 자료가 없어 행정문서 유출 우려가 낮다.
서창석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 전무는 "G-Cloud 기반 재택근무 솔루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을 위한 서비스는 끊기지 않아야 한다는 고민에서 출발해 개발됐다"며 "KT가 강력한 보안성과 효율 높은 트래픽 관리를 제공해 지자체가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면서도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T엔지니어랑-월드파워텍, 에너지 사업 영역 확대
KT그룹이 새로운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다.
KT엔지니어링은 월드파워텍과 손잡고 에너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T엔지니어링은 월드파워텍과 손잡고 에너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 KT
양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 뉴딜 정책이 국내외에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에너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은 △스팀터빈 공급 시장 △중소형 스팀터빈 적용 발전 설비 구축 시장 △기타 폐자원 등 처리 설비 공급 시장 공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이수길 KT엔지니어링 사업부문장 전무는 "이번 MOU는 신재생 에너지 시설 구축 중심에서 솔루션 기반의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휴를 통해 함께 시장을 개척해나가는 상생협력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전문 Green ICT Engineering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일본 통신사와 비대면 공연 제작
한일 이동통신사가 손잡고 비대면 공연을 개최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일본 통신사 'KDDI'와 손잡고 온라인 K-POP 콘서트를 공동 제작·송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일본 통신사 'KDDI'와 손잡고 온라인 K-POP 콘서트를 공동 제작·송출한다. ⓒ LG유플러스
이달 17일 아이돌그룹 '더보이즈'와 '에이티즈'가 출연하는 온라인 콘서트 '2021 THE BOYZ & ATEEZ ONLINE LIVE: "2WILIGHT ZONE"' 실시간 공연이 'U+아이돌Live'에서 단독 중계된다.
구매 티켓으로는 최대 2개의 기기에서 동시 접속을 할 수 있다. 지원 단말은 모바일, PC, TV 등이다. 모바일에선 안드로이드와 iOS 앱 마켓에서 U+아이돌Live 앱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는 K-POP의 위상에 발맞춰, 공연 콘텐츠 사업도 최초로 해외 통신사인 KDDI와 공동 추진하게 됐다"며 "양사가 준비한 온라인 콘서트가 글로벌 K-POP 팬들의 무대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 전략위 개최 "디지털 뉴딜 2.0의 성과 확산할 것"
과기정통부 전략위가 영상회의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가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가 개최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위에서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심의안건으로 의결하고 △2022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 안건은 서면으로 갈음했다.
이들은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 △SW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 △데이터·인공지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혜숙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 하는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규제 부담도 완화하여 디지털 뉴딜 2.0의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이번 전략위원회가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