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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28 17:05:18

■ 임산부와 영유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모집 

■ 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기억의 주름' 展 개최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올해 7월 기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4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유형별로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4명, 일반형 일자리(시간제) 5명, 복지형 일자리 3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30일 부터 9월3일까지며, 선발 확정 이후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담양군청 주민행복과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의 '인사채용'란 또는 군 주민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산부와 영유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모집 

담양군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세대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중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에게 보충식품과 체계적인 영양교육,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영양보충식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품 패키지별 6단계로 분류된 에너지,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함유된 달걀, 우유, 콩, 조제분유, 혼합잡곡 등 총 10종 이상의 식품을 월 2회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및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며, 신청자는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산모 수첩 등을 구비해 보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 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기억의 주름' 展 개최

기억의 주름 포스터. ⓒ 담양군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9월4일부터 2021년 세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어떤 대상의 ‘관계’에 기반해 물질에 영향을 주며, 더 나아가 형상을 결정하는 ‘주름’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의 주제인 '주름'은 물질과 영혼, 파사드와 닫힌 방, 내·외부를 분리하거나 또는 그 사이를 통과하는 변곡의 선으로, 끊임없이 스스로 분화하는 하나의 잠재성이다. 주름은 따라서 그 자체로 의미구조가 열려있기에 무한한 상상력의 개입을 허용한다.

이번 전시에 초청된 감민경, 심은석 작가는 서로 상반된 접근, 즉 현실과 무의식에 기반한 '기억'의 추적, 그리고 형상의 구현을 통해 자신만의 사원을 만들어간다.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한 전시장 내 3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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