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랜드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정치 페스티벌 행사 모습 캡쳐. ⓒ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프라임경제] 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로 사회활동의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청년들이 메타버스 이프랜드 공원에서 정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년이 하면 정치는 재밌다. 정치는 축제다'를 주제로 아바타댄스, 멘토 강의, 해외 정치축제사례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는 26일 2030 청년들이 정치를 재미있고 축제와 같이 문화로 느껴서 사회변화에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메타버스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신채은 대표는 "메타버스에서 정치에 대해 소통한다는 점이 큰 새로움이었다, 메타버스에서 즐겁고 재밌게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청년들이 정치를 즐겁게 받아들이며 정치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사회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정치를 생각하면 어려워 하는 청년들을 위해 공원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바타로 댄스도 추고 정치에 대한 강의와 함께 서로의 의견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메타버스를 통해 정치페스티벌에 참가해보는 시간을 통해서 정말 신선하고 맘껏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 가상현실에서 가상캐릭터로 다함께 만나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들으면서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지고 더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겼던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ifland 정치 페스티발 영상은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청년들은 모두가 이로운 세상이 되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정치 페스티발은 정기적으로 개최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네이버 제페토 맵을 만들어 지구경영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