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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삼성전자·LG유플러스·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08.26 20:11:54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카카오톡 상담채팅 고객 편의↑

휴대폰이나 PC만 있으면 어디서든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상담채팅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LG전자(066570)는 26일 상담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상담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LG전자


올해 4월 카카오톡 채팅상담 시작 이후 지난 한 달 동안 카카오톡을 포함해 채팅상담을 이용한 고객은 약 6만2000명이며 카카오톡 도입 이전에 LG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채팅상담을 이용했던 고객에 비해 5배 규모로 늘어났다는 것.

카카오톡 채팅상담을 이용하면 상담원은 채팅상담을 하면서 고객이 촬영한 제품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달받아 제품을 직접 보지 않고도 현상을 빠르게 파악해 정확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또 고객은 채팅상담 도중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중단해야 할 경우 연결 가능한 시간을 상담사에게 알려주면 해당 시간에 상담사가 채팅이나 전화연결을 통해 고객과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 고객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LG팬덤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생활가전, 호주서도 인기

LG전자 건조기와 세탁기 등 생활가전이 호주에서도 인기다.

LG전자는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선정한 △건조기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소비자평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가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선정한 △건조기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소비자평가 1위에 올랐다. ⓒ LG전자


먼저 건조기 부문에서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탑재한 LG 건조기 3종은 추천제품에도 뽑혔다.

드럼 세탁기는 83점을 받아 세탁기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초이스는 LG전자 드럼 세탁기에 대해 △먼지 제거 능력 △세탁 후 옷감 손상도 △효율적인 물 사용량 등에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초이스 냉장고 소비자평가 1위에 오른 LG전자 냉장고는 △온도의 균일성 △온도 설정 범위 △소음 등의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렌치도어 냉장고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등 프리미엄 냉장고 타입별 1위 제품도 모두 LG전자가 차지했다.

LG전자 전자레인지도 △조리 성능 △사용 편의성 △연간 사용 전기료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임상무 LG전자 호주법인장 상무는 "가전명가의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과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수리비 지원에 정품 케이스까지 구독

월 8900원으로 스마트폰 파손 시 수리비 지원과 정품 케이스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가 나왔다. ⓒ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출시와 함께 선보인 '삼성 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보장형'에 정품 케이스 제공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상품이다.

파손 보장 2회(수리비 즉시 할인)와 방문 수리 3회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동안 정품 케이스를 2번 받을 수 있다. 1년간 구독 시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보장형'을 가입하고 정품 케이스 2개를 별도 구매하는 것 대비 최대 30% 비용을 절감해준다는 것.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는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자유롭게 모바일 라이프를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 신혼부부 45%가 선택

삼성전자 혼수클럽에 가입해 TV를 구매한 고객의 45%가 더 프레임을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의 올해 국내 판매량은 1~7월 누계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 프레임의 올해 국내 판매량은 1~7월 누계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 삼성전자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로, '아트 스토어' 기능을 통해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약 1500점의 작품을 QLED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벽에 밀착한 벽걸이 형태로 갤러리처럼 연출하거나 기본 스탠드 형태로 거실장 위에 놓아도 되고 스튜디오 스탠드를 구매해 개성 있게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하는 베젤을 선택해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교체할 수 있어 손쉽게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어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더 프레임의 판매 성과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특히 자기만의 스타일이 명확한 MZ세대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쿠쿠전자 '트윈프레셔 쁘띠' 현대홈쇼핑 앵콜 방송에서도 완판

쿠쿠전자(192400) 밥솥 '트윈프레셔 쁘띠'가 현대홈쇼핑 앵콜 방송에서 완판되면서 역대 쿠쿠전자 홈쇼핑 방송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쿠쿠전자는 이달 21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트윈프레셔 쁘띠의 앵콜 방송을 진행한 결과 1시간 만에 준비된 6000여대의 물량을 모두 판매 했다고 밝혔다. 목표 대비 213% 수준으로 이를 통해 쿠쿠전자는 홈쇼핑 방송 최고 실적을 또 한번 갱신했다는 것.

쿠쿠전자는 이달 21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트윈프레셔 쁘띠의 앵콜 방송을 진행한 결과 1시간 만에 준비된 6000여대의 물량을 모두 판매 했다. ⓒ 쿠쿠전자


최근 1인가구나 신혼부부 등 3인이하 소규모 가구가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 인구가 늘어나면서 필요할 때 적은 양의 밥을 지어먹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4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에도 적은 양의 밥을 짓거나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초소형 프리미엄 밥솥을 세컨드 가전으로 구매하는 경향에 따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지난 3월 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이번 앵콜 방송까지 6천여대 가까운 수량이 연이어 매진되어 트윈프레셔 쁘띠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 등으로 소비자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수중 기지국 활용 해양 문제 실시간 탐지

SK텔레콤(017670)이 세계 최초로 수중 기지국을 활용해 해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SK텔레콤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대교 약 4km 전면 해역의 수심 약 30m 지점에서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대교 약 4km 전면 해역의 수심 약 30m 지점에서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SK텔레콤


이들은 호서대·원자력연구원과 함께한 해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이번 연구가 대한민국 해양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잦은 통신 단절이 발생하는 수중 음파통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수중에서도 육지와 마찬가지로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할 수 있어 대한민국 수중사물인터넷(IoUT, Internet of Underwater Things)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해양 오염 조기 경보 등 각종 해양 재해 및 환경 감시 △수중 로봇 간 통신 △해양플랜트 관리 △쓰나미·해저 지진 등 재난 대응 △어족자원·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수중 항만 방어 체계 구축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형식 SKT 인프라 운용그룹장은 "SKT가 보유한 첨단 통신기술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관학이 함께 이뤄낸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수중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ICT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ESG 경영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K텔레콤, 음성으로 은행 간편뱅킹

음성만으로 은행 간편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 누구 기반 AI뱅킹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의 간편뱅킹앱 '리브'에 음성만으로 이용 가능한 AI 뱅킹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

SK텔레콤은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 누구 기반 AI뱅킹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SK텔레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누구를 기반으로 리브앱에 잔액조회나 송금 등 음성을 통한 금융 서비스는 물론 △날씨 △감성대화 △백과사전 등 누구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리브 앱만을 위한 별도의 음성호출 명령어와 TTS 보이스를 적용해 앱 서비스에 캐릭터적 정체성 및 개성을 부여함으로써 고객들이 리브 앱 서비스에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영상 SKT MNO사업대표는 "SKT는 다양한 비즈니스에 '누구'를 적용시킴으로써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AI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누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현대백화점그룹 디지털혁신 돕는다

현대백화점그룹이 KT의 디지코 역량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혁신에 나선다.

KT(030200)는 현대백화점그룹과 '디지털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를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의 디지털혁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및 마케팅 경쟁력 제고 △각 사의 사업역량을 활용한 상호 시너지 창출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KT(030200)는 현대백화점그룹과 '디지털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T


먼저 현대홈쇼핑에 AI컨택센터(AICC)를 구축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쇼핑 콜센터 상담사의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표준화된 상담품질 유지와 업무 효율화를 이룰 계획이다. AICC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텍스트 분석 △대화엔진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센터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이다. AICC가 도입되면 현대홈쇼핑의 고객응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콜센터 직원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밖에 현대백화점 식당가에 'AI 서빙로봇'을 운영하는 한편 에너지 설비를 AI가 최적으로 자동 제어해주는 'AI 빌딩오퍼레이터'를 제공하는 등 협력을 이어간다.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은 "KT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혁신을 활발히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그룹과 이번 협력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혁신을 가속화하고 다른 산업의 귀감이 되는 협업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공식 유튜브에서 ESG 교육

K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ESG를 공부할 길이 열렸다.

KT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ESG 미니 강좌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니강좌 제목은 '기업과 세상을 바꾸는 트렌드, 이제 ESG하라'로 이상명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KT 2030세대 직원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영상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는 것.

KT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ESG 미니 강좌를 공개했다. ⓒ KT


주요 내용은 기업 경영의 새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ESG의 중요성과 △글로벌 기업들의 ESG 실천사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 등이다. 

또한 1990년대 미국의 콘텐츠 대여 사업을 독점하다시피 한 '블록버스터'가 몰락한 배경을 기업 지배구조 측면에서 분석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 분량은 19분이다.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KT ESG 미니강좌를 통해 ESG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KT는 대한민국 대표 ESG 기업으로 작지만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 제조기업, KT 로봇 저렴하게 산다

중소 제조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KT 로봇을 9월 한 달 동안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KT는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9월 한 달 간 '로봇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KT는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9월 한 달 간 '로봇 패키지'를 판매한다. ⓒ KT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기획한 것으로, 중소 제조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로봇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일종의 공동구매 형태로 진행된다. 9월 중 구매 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로봇 패키는 공작기계의 제품 투입과 배출을 도와주는 머신탠딩과 박스 또는 포대를 자동으로 적재해주는 팔렛타이징용 로봇 두 종류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각 패키지는 로봇과 로봇 팔, 스탠드로 구성된다. 여기에 로봇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KT 로봇 관제 플랫폼인 '팩토리 메이커스'도 함께 제공된다. 

배기동 KT Enterprise부문 상무는 "9월 한 달 간 진행하는 로봇 패키지 판매 행사는 중소기업의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제조분야의 DX를 가속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KT는 중소 제조기업의 DX를 리딩하는 디지털플랫폼(DIGICO) 기업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UNIST, 미래형 의료서비스 발굴 협약

LG유플러스(032640)가 미래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과 손을 잡는다.

LG유플러스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및 공동과제 수행 △'25년 개원 예정인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향 솔루션 공동 발굴 △부산 국가시범 스마트시티 구축과 병행되는 헬스케어 클러스터 공동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2025년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산하 울산 산재공공전문병원 개원 일정에 맞춰 재활 및 홈 케어 분야에 적용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과 검증을 진행한다. 양측이 개발하는 솔루션은 △AI △VR △로봇 △게놈 △3D 바이오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CEO 사장은 "스마트헬스 분야는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라며 "이번 UNIST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사업기회 공동 발굴에 있어 시너지가 극대화되도록 LG유플러스의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악어디지털, 병·의원 진료차트 등 문서자동화 각광

병·의원에서 진료차트 등 문서를 전자화해 관리가 용이하도록 돕는 솔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악어디지털은 각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에 맞춰 문서 추출·납품을 진행하는 소규모 기업 맞춤형 서비스 SMB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악어디지털은 각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에 맞춰 문서 추출·납품을 진행하는 소규모 기업 맞춤형 서비스 SMB 솔루션을 제공한다. ⓒ 악어디지털


이들은 최근 2년간 성형외과와 병·의원 등 약 220여 개의 다양한 기업에 주요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객사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스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진료차트의 전자화를 진행하는 도중 진료 현장에서 부득이하게 차트 필요 시 악어디지털 본사 디지털 센터에서 현장으로 빠르게 자료를 전달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의료계에서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치과·피부과·성형외과 등 다양한 병·의원에서 악어디지털의 SMB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주로 병원을 인수·폐업하는 과정에서 인수 전 진료 차트 기록을 전자화하거나 폐업 시 차트 기록 보관용의 목적으로 적극 이용되고 있다.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는 "악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SMB 사업팀을 통해 여러 고객사에 맞춤형 문서전자화 솔루션을 제공했고, 그로 인해 직원들의 복지 및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최근 정부 전자문서법 개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세무법인, 동네병원 등 중소기업에서 문의 및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방송미디어 분야 청년들과 소통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원하는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조경식 2차관이 '2021년 방송미디어 직업체험전 토크콘서트'에 토론자(패널)로 참석해 청년들의 진로·직업 준비와 미래 방송미디어 분야 인재양성 지원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원하는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행사는 청년층이 꿈꾸는 방송미디어 진로·직업관,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 예비 취(창)업인이 갖춰야 할 역량과 자질·준비사항·바람직한 미디어 인재양성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은 기술혁신으로 급격한 산업생태계 변화를 겪고 있는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당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갖춘 청년 인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청년들이 세계로 나가 미디어 세상과 교류하고 아이디어로 경쟁할 수 있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금번 이야기(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한 실무 프로젝트 기반의 산업현장 교육과 현장에서 바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산업계 요구 인력과 청년 역량 간 불일치 현상(미스매칭)을 해소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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