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공무원,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 위한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 예산군 신활력창작소, 관내 외식업자 대상 첫 시범운영 실시
■ 2021년 코로나19 예방 위한 충남사회조사 조사원 대상 선제검사 및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사용허가 신청 접수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 기념' 관련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 기념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윤봉길의사 상해의거는 내년인 2022년에 90주년을 맞이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선봉 예산군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동규 경영기획실장(원장대행)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봉길 의사의 다양한 콘텐츠 구축을 위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1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윤봉길 의사가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총 사업비 2억2300만원(국비 1억원, 도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 기업부담비 2300만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윤봉길 의사와 관련한 캐릭터, 웹툰, 굿즈상품, 홍보앱·홈페이지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구축될 전망이다.
황선봉 군수는 "내년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다시 새기고 이를 통해 예산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산군 공무원,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 위한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예산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타 지역 등을 방문한 전 직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결과 확인 후 출근할 것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집단 확산하는 등 엄중한 상황에서 한 사람의 방역소홀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를 위한 선제적 차원의 대응이다.

황선봉 군수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격려하는 모습. ⓒ 예산군
또한 군은 전 군민에게도 가족과 지인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의 9기(8월9일∼13일) 휴가자는 총 118명이며, 휴가 및 광복절 연휴를 보내면서 관외지역을 방문한 직원은 총 56명으로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안전하게 복귀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휴가 기간이 종료되는 9월17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군은 전 직원에게 문자 발송 등 주기적인 안내를 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직원을 비롯한 전 군민께서는 휴가 기간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공무원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꼭 준수해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신활력창작소, 관내 외식업자 대상 첫 시범운영 실시
예산군 신활력창작소는 지난 18일 관내 외식업자를 대상으로 첫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관내 주요 외식업자 10여명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산군지부(이하 군지부)를 통한 참여 희망자들로 구성해 진행됐다.

신활력창작소 관내 외식창업 시범 교육 모습. ⓒ 예산군
시범교육 레시피는 닭갈비와 불닭로제파스타로, 자영업자 본인의 외식업종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뉴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범교육에 참여한 신원철 군지부장은 "우리군에 신활력창작소가 생겨 외식사업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해 보니 시설도 좋고 레시피 강연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꼼꼼히 해 줘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활력창작소 관내 외식창업 시범 교육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이번에 시범운영을 추진한 신활력창작소 더본외식산업개발원(대표 백종원)은 군으로부터 5년간의 사용허가를 받아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메뉴개발 및 요식업 창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4개 과정에 55개 커리큘럼을 통해 연 26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을 참관한 황선봉 군수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렵게 신활력창작소를 조성했다"며 "앞으로 신활력창작소가 전국 외식창업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우리지역 외식사업 뿐만 아니라 젊은 창업외식 사업자 모두에게 희망을 드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활력창작소는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지역활성화 협약을 통해 2018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3억원의 사업비(국비 20억원)를 투입해 완공됐으며 올 8월말까지 시범운영 후 9월말 개소식을 통해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 2021년 코로나19 예방 위한 충남사회조사 조사원 대상 선제검사 및 방역수칙 교육 실시
예산군은 2021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른 조사원 22명에 대해 지난 18일 코로나19 선제검사 및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검사에서 전 조사원이 음성판정을 받아 19일부터 사전조사에 참여하며, 군은 충남사회조사 군 담당자와 통계상황실 총 관리자 등 2명을 방역관리자로 지정해 사회조사 중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조사 조사원 대상 방역수칙 교육 모습. ⓒ 예산군
오는 8월23일부터 9월15일까지 실시하는 2021년 충남사회조사는 충남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 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발맞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통계조사로 2012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21년 8월23일 0시 기준 예산군에서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 중 표본가구로 선정된 900가구이며, 조사항목은 도내 시‧군 공통항목(50개)과 예산군 특성항목(7개)로 총 5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며, 인터넷 조사는 2021년 8월 23일부터 8월31일까지 가능하고 인터넷조사 희망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별 인터넷 조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내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충남 사회조사는 충남지역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중요한 조사로 조사원 전원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으니 대상으로 선정된 군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조사에 적극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사용허가 신청 접수

예산군공동브랜드 예가정성 마크. ⓒ 예산군
예산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허가 신청을 오는 8월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브랜드 사용권 사용허가는 우수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통한 판매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군은 브랜드 사용권 부여룰 위해 신청자의 주소와 사업장이 관내에 있는 농어업인 또는 생산자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 제조업자로서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부나 공인기관으로부터 품질과 관련된 인증이나 지정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허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로 포장 상태로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이를 주원료로 이용해 제조·가공한 전통식품과 6차 산업화 상품 등이며, 예산군연합사업단 관리 품목인 △사과 △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 △수박 △흑미수박 △쪽파 △딸기 △배 △꽈리고추 △감자 △오이 △호랑이강낭콩 △백송메론 △애풀수박 △국화 등은 신청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함께 농·특산물 광고와 홍보, 전시판매, 직판전 참가 우선권 부여, 포장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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