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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산림청] 제2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 온라인 대국민 투표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19 13:46:02

■ 학교 탄소중립 실현, 목재체험교실 운영 희망학교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22개교 모집

■ 코로나19 장기화속 지친 심신 숲치유 심리지원 체계 구축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8월20일부터 8월29일 자정까지 10일간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제2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 포스터. ⓒ 프라임경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설된 투표 누리집에서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 후 투자하고 싶은 아이디어에 투표하면 된다.

오는 9월1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될 최종 경진대회에서는 그간의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팀을 선발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전체 과정은 경진대회 누리소통망(유튜브)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국민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발된 5개 팀에는 최우수상(1팀) 300만원, 우수상(2팀) 200만원, 장려상(2팀) 100만원의 상금을 주며 부처통합 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의 통합본선에 진출해 부처별 예선을 통해 참여한 다른 팀들과 경쟁할 기회가 주어진다.

조성동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산림청도 청년들의 도전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연계해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림분야 청년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 학교 탄소중립 실현, 목재체험교실 운영 희망학교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22개교 모집

ⓒ 산림청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목재 이용 가치를 바르게 알고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학교 목재체험교실 운영' 참여 희망학교를 8월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민간협회나 단체를 통해 유아부터 청장년층까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교육부 등 6개 부처가 함께 체결한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도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목재체험교실을 확대 개편해 처음 운영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국 22개 학교에는 목재체험교실 운영비를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8회 과정의 목재체험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 등 지원내용은 목재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목재이용=탄소중립'을 주제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결한 목재체험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 등 목재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31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에 전자문서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국산목재는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학교에서부터 국산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바르게 알게 된 사실이 생활 속 목재이용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장기화속 지친 심신 숲치유 심리지원 체계 구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8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호흡명산(깊은산속옹달샘). ⓒ 산림청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됐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20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숲명상(국립산림치유원). ⓒ 산림청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해 휴교학생 등 약 1만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해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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