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LG 프라엘과 함께 롯데호텔 호캉스 즐기세요"
롯데호텔에서 LG 프라엘 피부관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LG전자(066570)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과 협업해 '호텔에서 즐기는 나만의 홈케어'를 콘셉트로 19일부터 4주간 LG 프라엘X롯데호텔 프로모션 '뷰티 인사이드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롯데호텔 서울과 협업해 '호텔에서 즐기는 나만의 홈케어'를 콘셉트로 19일부터 4주간 LG 프라엘X롯데호텔 프로모션 '뷰티 인사이드 패키지'를 운영한다. ⓒ LG전자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은 객실 내에서 △LLLT(저출력레이저치료) 탈모 치료 의료기기 프라엘 메디헤어 △눈가 피부 전용 관리기기 프라엘 아이케어 △바디 전용 초음파 클렌저 프라엘 바디스파 △세안 전용 초음파 클렌저 프라엘 워시팝 등 LG 프라엘 4종을 자유롭게 써볼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급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한 체험 마케팅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LG 프라엘의 차별화된 장점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홈쿡 문화 확산…위니아딤채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출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해먹는 일이 잦아지면서 조리기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위니아딤채(071460)는 식재료 해동부터 기름 없이 튀김요리까지 가능한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29L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니아딤채가 식재료 해동부터 기름 없이 튀김요리까지 가능한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29L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 위니아딤채
위니아만의 순환열풍 기술로 기름기는 쏙 빼고 식감은 바삭한 정통 에어프라이 요리를 완성시켜주는 기기다. 특히 튀김만두·크리스피치킨·감자튀김 등 7가지 자동 메뉴를 탑재해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이 같은 에어프라이 요리뿐 아니라 기기는 20가지 메뉴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 조리 가능한 홈쿡 조리 기능도 탑재해 더 편리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홈쿡 문화'가 자리를 잡았다"며 "이번에 선보인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 제품인 만큼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조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앱으로 미리 칸별 혼잡도 보고 지하철 탑승…SK텔레콤 서비스 주목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칸별 혼잡도를 미리 보고 여유가 있는 칸을 골라 승차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017670)은 서울교통공사·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실시간 지하철 칸별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티맵모빌리티의 '티맵 대중교통'과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실시간 지하철 칸별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 SK텔레콤
해당 서비스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2호선부터 시작되며 이후 적용 노선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혼잡도는 초록부터 노랑·주황·빨강까지 4단계의 색으로 안내된다. 현재 지하철 열차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칸별 혼잡도 현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박명순 SK텔레콤 Infra Value 혁신그룹장은 "3사가 첨단 ICT와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지하철 실시간 칸별 혼잡도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문제 해결에 민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첨단 ICT를 활용해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T, 전문가 모아 '초거대 AI 개발' 공동 연구 협약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AI)인 초거대 AI 언어모델은 단일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는 어렵다.
이에 KT는 지난해부터 산·학·연과 협력해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AI 원팀을 출범했으며 최근 적극적으로 이를 발전시키고 있다.
KT(030200)가 AI원팀 참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한양대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가 AI원팀 참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한양대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 KT
이에 따라 각 기관에서 자연어 처리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연구진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KT의 오랜 사업 경험과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한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연구 분담은 △KAIST '머신러닝 알고리즘 최적화 및 어플리케이션 파트' △한양대 '데이터 정제/필터링 알고리즘 개발·분산/병렬 알고리즘 및 모델 최적화 분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형 모델학습 및 모델개발 분야'로 나눴다.
홍경표 KT 융합기술원장은 "AI 원팀 소속기관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경험을 모두 결집한 초거대 AI모델 개발은 차세대 AI 핵심 원천기술 확보라는 측면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과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LTE 대비 10배 빠른 5G 프리미엄 M2M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를 B2B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5G 기반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 '프리미엄 M2M(사물지능통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5G 기반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 '프리미엄 M2M(사물지능통신)'을 출시했다. ⓒ LG유플러스
현재 M2M 서비스는 LTE 망을 이용해 △무선결제 △차량 관제 △실시간 영상전송 △디지털 광고판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이번에 출시된 5G 기반 M2M 서비스(라우터)는 이론상 최대 1.3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기존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배 빠르다. 1대의 M2M 단말기에 10명 이상의 연결도 가능하다.
향상된 데이터 전송 속도와 짧아진 지연 시간·멀티 접속 등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로봇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는 물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사업장에서 유선인터넷을 대신해 활용할 수도 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기존 LTE대비 고속·고용량 데이터 전송을 요구하는 고객이 많아 프리미엄 M2M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단말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뉴딜 실현 위해' 과기정통부, 제5차 범부처 민·관합동 5G+ 전략위원회 개최
민·관이 합동해 국내 5G 기술이 세계적으로 앞설 수 있도록 집중 논의하고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제5차 범부처 민·관합동 '5G+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 육성 및 글로벌 5G 시장 선도를 위한 행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전략위에 앞서 5G 융합 자율주행 실증현장(세종시 중앙공원)을 방문해 5G+ 융합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을 살피기도 했다.

과기정통부는 제5차 범부처 민·관합동 '5G+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 육성 및 글로벌 5G 시장 선도를 위함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위 회의에서는 5G+ 융합서비스 본격 확산을 통한 우리경제의 경쟁력 강화 및 전후방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전략위 위원들은 5G+ 융합서비스가 코로나19 이후 빠른 경기 회복과 디지털 대전환의 촉진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 5G+ 확산 관련 당면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토의했다.
전략위 위원장인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G7 정상회의에서 5G 분야 협력이 강조되는 등 격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5G는 국가경쟁력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정부는 세계를 선도하는 5G+ 융합서비스가 민간 중심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