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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형 메타버스로 기업 글로벌 허브 구축" 비대면 해외시장 공략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12 20:50:24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 '대상' 수상

■ 청주시, 노숙인 재활시설 폭염대비 및 방역 현장점검 실시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체험운영

■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8·15 광복절 맞이 태극기 협약식' 개최

■ 제천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2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도내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비롯한 ICT(정보통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출정식 행사를 메타버스를 통해 개최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2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출정식 행사를 메타버스를 통해 개최했다. ⓒ 충북도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시장 진입에 기회가 막힌 도내 ICT(정보통신기술)기업의 비대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충북도가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대전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기획됐다.

출정식은 △충북 ICT(정보통신기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계획 발표 △미국 뉴욕 온라인 거점소개 △미국진출 ICT분야 주요인사 인터뷰 △제막식 및 메타버스 공간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형 메타버스는 △글로벌 기업상담관 △다목적 세미나실 △기업홍보 전시관 등을 구성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 등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진출 온라인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도가 도내 기업체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세계. ⓒ 충북도

충북과 미국을 연결하는 가상현실의 메타(Meta) 공간을 글로벌 진출의 허브로 삼아 ICT(정보통신기술)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 타지역과 유럽 등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내 기업이 미국 내 영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충북과학기술혁신원(CBIST) 2030 비전선포식'에서 발표된 '충북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 육성 원년의 해' 선언에 함께한 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메타버스로 기업 글로벌 진출을 선도할 구현한 가상세계 모습. ⓒ 충북도

충북 현지에서는 충북도,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청주대 AI융합교육사업단(단장 홍양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안태성), 한국인공지능협회(이사 김세현), ㈜아크릴(대표 박외진), 충북과기원이 참여했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Chang Law Group P.C.(장준환 변호사 그룹), 미국진출 ICT(정보통신기술)분야 주요인사 등이 참여했다.

충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금일 행사가 충청북도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메타버스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는(이하 조직위) 12일 농산물 수확에 한창인 관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잠정 중단되며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으며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는 12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이에 따라, 조직위 직원 10명은 괴산군 감물면 무경운 친환경농가의 고추 수확 영농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조직위 관계자는 "감물면 무경운 친환경농가는 경운작업을 하지 않고 고추를 재배하는 무경운 농법을 추구하는 농가로, 무경운 농법은 토양의 탄소흡수 저장능력을 높여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하는 농법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친환경 농가의 일손도 돕고, 현장에서 친환경농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인력이 부족한 친환경 농가에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 '대상' 수상

충북도는 11일~12일 국립 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무궁화 품평회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엄선해 출품된 대표분화 950점을 대상으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참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충북도는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충북도

도는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에 모두 75점의 분화를 출품해, 단체부문은 대상(대통령)을 수상하고, 개인부문은 최우수상(청주 이승수-농식품부장관상), 장려(청주 조봉수-산림청장), 입선(보은 한진동-산림청장)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충북은 2006~2021년까지 1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전국 제일의 무궁화 육성시책과 품종관리의 높은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되며, 수상작과 출품작은 이달 2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정책 추진과 무궁화 분화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민과 친근한, 국민에게 사랑받는 무궁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노숙인 재활시설 폭염대비 및 방역 현장점검 실시

청주시가 12일 월오동 소재 노숙인재활시설인 성덕원을 방문해 폭염 사고대비 추진상황과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른 현장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노숙인 재활시설 폭염대비 및 방역 현장점검 실시모습. ⓒ 청주시

이번 점검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취약계층인 노숙인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 하에 추진됐다.

또한 코로나19가 비수도권으로 지속 확산함에 따라 감염 확산세를 조기대응하기 위한 강화된 사회복지시설 방역지침 준수여부 등도 점검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취약계층인 노숙인들의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체험운영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은 9월부터 폭넓고 다양한 계층에게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옥화자연휴양림 내에는 휴양림 이용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숲해설가 2인, 유아숲지도사 2인을 배치해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집 유아들이 유아숲 체험하는 모습. ⓒ 청주시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시로 조정되는 등 휴양림 이용자가 감소됐고 옥화자연휴양림이 거리가 멀어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접근이 어려워 참여가 어려운 점 등이 있었다.

이에 9월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체험'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본인이 있는 주변에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과 유아, 어린이집 단위로 오는 8월16일부터 체험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비용은 무료이며 청주시청 산림관리과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

숲해설은 최대 4인, 유아숲은 회당 최대 20명 이하로 신청 가능하며, 오전(10시30분~11시30분)과 오후(2시~3시) 각각 총2회 2개반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숲해설 및 유아숲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수준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8·15 광복절 맞이 태극기 협약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회장 김회원)는 다가오는 8·15 광복절을 맞이해, 지난 11일 하소동 그린코아루아파트에서 시 협의회 임원 및 입주민대표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하소동 그린코아루아파트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협약식에서는 오는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 주민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태극기 200개를 입주민들에게 배부·전달했다.

김회원 회장은 "이번 태극기 협약식을 통해 그린코아루아파트 전 주민, 나아가 제천시민 모두가 광복의 큰 기쁨을 함께하고, 독립을 위해 노력한 선조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보급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제천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개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늘 1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일 오후 7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하에 개최되는 이번 개막식은 MBC충북 생방송, MBC충북 유튜브 및 영화제 공식 유튜브, 네이버 TV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개막식 모습. ⓒ 제천시

배우 정성화와 황승언이 사회를 맡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은 한국 최초의 뮤지컬 코미디 영화로 불리는 '청춘쌍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시작으로 흥겹게 막이 오를 예정이다. 

이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 트레일러에 참여한 박흥식 감독과 김수안 배우, 개막작 '티나'를 연출한 댄 리제이 감독 등 직접 무대에 올라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최의 기쁨을 함께한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 조성우 집행위원장과 함께 올해 신설된 한국경쟁 부문 출품작 감독들과 배우들의 입장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허문영(부산국제영화제), 이준동(전주국제영화제), 문성근(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한국의 주요 영화제 집행위원장들,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배창호, 이장호, 이현승, 배우 예지원 등 영화계 인사들 및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음악감독들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 ⓒ 제천시

또한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제천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 선수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김윤아(뮤지션), 김태용(영화감독), 신철(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동준(음악감독), 권해효(배우), 김종관(영화감독), 달시 파켓(영화평론가/번역가),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까지 참석하며, 올해의 큐레이터이자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 심사위원장을 맡은 마이크 피기스 감독은 영상을 통해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6일간의 여정에 본격 돌입한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늘 12일부터 25개국 총 116편을 비롯해 '시네마 콘서트', '조이풀 짐프', '짐프 라이브 토크–짐페이스', '짐프셀렉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음악, 자연의 조화로 한여름을 수놓는 독보적인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12일부터 8월17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과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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