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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 허태정 시장, 실내체육시설·카페·노인복지시설 현장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12 18:52:32

■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청년 일자리 창출 허브로 운영

■ 허태정 시장,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운영상황 및 이용객 불편사항 파악 현장 점검

■ 2021 양성평등 스마트폰 사진 및 4행시 공모전 개최


12일 허태정 시장이 실내체육시설·카페·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을 위해 12일 반석동 실내체육시설 및 수통골 인근의 카페와 선우행복마을을 방문했다.

실내체육시설을 점검한 허태정 시장은 "수영장은 샤워실, 탈의실 등 시설 내 밀접접촉에 따른 감염 위험성이 크다"며, 시설관계자에게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허태정 시장이 수영장은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 대전시

이어 수통골 인근 카페와 노인복지시설인 선우행복마을 찾은 허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최근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로 인해 카페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해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라며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선 시민 모두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청년 일자리 창출 허브로 운영

대전시는 12일 지역 콘텐츠산업의 진흥과 잠재력 있는 콘텐츠기업육성을 위해 조성한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이번에 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12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허태정 시장이 축사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4053.33㎡ 규모로 입주공간, 테스트베드, 전문교육장 등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하1층·지상1층 주차 및 편의지원 공간 등을 비롯해, △2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프로젝트룸, 교육실, 운영사무실 △3·4·5층은 입주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개별 기업 입주실(17실), 회의실 △6층은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업자를 위한 공용 입주실(18석), 다용도 회의실, 공용 OA존,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지원센터를 지역 콘텐츠기업 입주공간, 장비지원, 교육공간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 총 165억원(국비 82억3000만원, 시비 82억3000만원)을 투입해 80개의 신규 콘텐츠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허브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허태정 시장이 12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한편 대전시는 지원센터 개소에 앞서 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했다.  입주를 희망한 42개 기업중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 17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7월말부터 입주 중에 있다.

10월말까지 13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센터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30개가 넘는 콘텐츠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5년간 280명 이상의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지원센터 본격 가동에 앞서 '유니크한 콘텐츠 기업'이라는 지원센터만의 브랜드인 '유니:콘'을 런칭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교육, 네트워킹, 투자 특강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2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이벤트 장면. ⓒ 대전시

대전시는 지원센터를 VR·AR·MR 융복합 콘텐츠산업을 위한 허브로 육성하고, 인력양성·연구개발·금융·해외진출 지원 등 지역콘텐츠 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기업 발굴과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콘텐츠기업이 대전에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 허태정 시장,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운영상황 및 이용객 불편사항 파악 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이날 이전운영을 시작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이전운영을 시작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 대전시

허 시장은 "그동안 낡고 협소한 시외버스정류소 이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임시이전으로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담당부서에 당부했다.

40년 봉명동 시대를 마감하고 구암동으로 임시 이전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버스승차 공간이 7개로 늘어나 현재 정류소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21 양성평등 스마트폰 사진 및 4행시 공모전 개최

대전시는 양성평등주간(9월1일~9월7일)을 맞이해 '2021 양성평등 스마트폰 사진 및 양성평등 4행시 공모전' 개최하고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스마트폰 사진 및 4행시 공모전 개최 포스터. ⓒ 대전시

양성평등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은 일상 속의 성차별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양성평등 4행시 공모전은 '양·성·평·등' 네 글자를 모두 사용한 4행시를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페이스북에 사진이나 게시글을 작성해 올리면 된다. 페이스북 접속이 안 될 경우에는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대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중 총 56명을 선정해 7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은 양성평등주간 행사 및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했다고"말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제고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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