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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양승조 충남지사, 대학생들과 간담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05 16:05:02

■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5건 등 수상

■ 충남교육청, 고3 학생 96% 및 고교 교직원 91% 백신접종 완료

■ 천안시, 공원 내 민관 협동 체육시설물 이용객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단속 실시

■ 아산시, 제5기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충남도·당진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총력

■ 서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 10만원 4인 가구 40만원 계좌 지급

■ 보령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으로 아날로그 필름 사진 자료 개방

■ 공주시, 여름휴가 맞아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지역농산물 판매 

■ 서천군, 관광택시 3만원 할인 이벤트 실시

■ 홍성군 '수도권 공공기관 초청' 기관유치 총력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하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하계 행정체험 연수는 대학교 방학 기간을 이용해 재학생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2회(하계·동계) 실시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5일 행정체험 연수 대학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행정체험 연수 대학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시청, 정책 아이디어 우수사례 발표, 도지사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간담회는 '우리의 하루를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도지사의 일상과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했다.

이어 연수생들이 청년일자리와 저출산 극복 등 2개 분야에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각 제안에 대해 양 지사가 강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학생들은 △전공 연구 활동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연계 멘토링 △출산 후 치료비 지원 △업무 할당제 △보육도우미 안전 인증제 △인식개선 행사 등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도는 아이디어를 검토한 후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5일 행정체험 연수 대학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 충남도

또한 도지사와 함께하는 '고민상담소'를 통해 충남의 청년 정책에 대해 직접 느끼고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수생들은 청년들이 도내에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 확충, 양질의 일자리 제공, 창업 지원 정책 및 전월세 지원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얻는 경험과 인연은 여러분의 자산이 되며 도정에도 큰 활력이 된다"며 "희망과 꿈을 키워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라고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는 대학생 100명이 이달 11일까지 참여하며, 도는 겨울 방학 기간에도 행정체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5건 등 수상

충남도청 공무원 등이 코로나19 극복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도는 5일 도청에서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5일 도청에서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 우수 아이디어 5건을 선정 후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도는 앞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효율적인 방역대책 수립 및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21일까지 경진대회를 열고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262건으로, 이 중 5건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최우수상은 '시군 이동시 GPS를 이용한 방문지역 코로나19 정보 PUSH 알림'을 제안한 조진호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다중이용시설(식당·카페 등) 자동 출입명부 구축'과 '예비신혼부부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추진'을 제안한 노곤래‧강용화 주무관에게 각각 돌아갔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한 5명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 모든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두 함께 다시 한번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해당 아이디어를 소관부서에 전달해 실행력과 효과성을 검토해 시책화 또는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고3 학생 96% 및 고교 교직원 91% 백신접종 완료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9일부터 2학기 전면 등교를 대비하고 안전한 수능 지원을 위한 고3 학생 및 고교 교직원에 대해 화이자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충남 관내 고등학교는 물론 비인가 대안학교, 위탁교육기관 등 고3 학생이 있는 155개 모든 교육기관 학생과 교직원 2만8232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 결과 2만6716명이 접종했다. 

충남교육청 청사 전경. ⓒ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접종 후 이상 반응 발현 여부에 대해서 일일 보고를 받고 자문상담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접종 결과 현재까지 발열, 근육통 등 일반적인 경미한 반응 이외 특이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2차 접종까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2차 접종은 오는 8월9일부터 각 자치단체별로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월28일부터 시작한 초·중 교직원 약 3만1500명에 대한 1차 백신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편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고3 학생 백신접종 첫날부터 공주 예방접종센터(백제체육관)와 아산 접종센터(이순신종합운동장)를 방문해 학생과 의료진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 천안시, 공원 내 민관 협동 체육시설물 이용객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단속 실시

천안시 도시건설사업본부와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신안동자율방제단은 지난 4일 오후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체육시설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단속과 계도를 집중 실시했다.

천안시 도시건설사업본부와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신안동자율방제단이 지난 4일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체육시설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단속과 계도를 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 단속은 지난 7월27일부터 30일까지 주요공원 이용객 방역수칙 계도를 1단계로 실시한 결과 공원 내 체육시설에서의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많아 실시하게 됐다.

민관 합동 단속반은 구역을 나눠 천호지공원 등 주요공원 내 체육시설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과 야간취식의 단속을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단속근무자들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집중계도 했다.

박대환 본부장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제5기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7월31일 아산시 청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위원회 위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참여의 의미와 청년정책 과정의 이해 등에 대해 특강과 분과별 토론·발표를 진행했다.

제5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아산시

또한 아산시 청년정책 현황에 대한 소개, 대한민국 제1호 도시재생 큐레이터 최광운 대표의 지역 혁신 정책과 청년활동가 사례 공유, 제2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전 위원장인 지민규 대표의 청년위원회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소통 등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아산시 청년위원들은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는 청년기구의 운영 방향및 활동 계획에 대한 토론을 통해 아산시 청년정책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위원회가 청년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더욱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청년정책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8세~39세의 대학생, 직장인, 청년 농부, 문화예술인 등 각 계 각층의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아산시 청년정책 제안과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충남도·당진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에 총력

충남도와 당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에 나서 주목된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2023년부터 2029년까지 7년 간 총사업비 약 3000억원을 투입해 로봇 메타 데이터 센터, 테스트 필드 등 서비스 로봇 인증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이미지. ⓒ 당진시

이 사업에는 충남도 외에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상남도 등 5개 광역시‧도에서도 유치계획서를 제출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 중이다.

충남도 내 로봇기업은 40곳 수준이지만 로봇부품과 소프트웨어 제조 관련 기업은 790개에 달해 다수의 로봇 후방 연관 산업이 집적돼 있다.

특히 충남도는 다른 유치 후보도시와 달리 인근 대전, 충북, 세종시와 협력해 각 지역의 산업 특성을 살려 중부권 로봇산업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치 후보지역인 당진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제조업과 농축수산업이 고르게 발달해 제조용 로봇, 농업용 로봇, 돌봄 로봇, 스마트 양식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수도권 로봇관련 기업들의 접근성도 우수해 향후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당진까지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사업부지 항공사진 모습. ⓒ 당진시

사업 대상지역인 석문국가산업단지 연구용지는 단일필지로 전체 면적이 31만㎡에 이르며, 충남도와 당진시는 서비스로봇 테스트필드 구축에 필요한 기본부지 외에도 필요할 경우 추가로 부지를 제공해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산업을 육성하는 '복합로봇테스트필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외에 로봇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로봇 메타시티 구현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올해 하반기 중 구성하고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광역 정부 간 연대를 통해 중부권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로봇테스트필드는 반드시 충남에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는 13일 부지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 서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 10만원 4인 가구 40만원 계좌 지급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가 국민지원금' 10만원을 오는 24일 지급한다.

지난 4일 시에 따르면 추가 국민지원금은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제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현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서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으로 6766명이 해당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도 지급일 기준으로 자격을 조회해 가구원 수에 따라 현금을 복지 급여 수급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단, 복지 급여를 수급하지 않는 일부 차상위계층 등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별도 신청해야 된다.

지급 대상 산정기준은 오는 8월31일로, 24일 이후 지급 대상에 포함됐을 시 9월중순 확인을 통해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1인 가구면 10만원, 4인가구면 40만원이 가구 대표 1인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 향상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차질없이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누락되지 않도록 수급 대상 확인 및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보령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으로 아날로그 필름 사진 자료 개방

보령시가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아날로그 필름 사진 자료 개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청년인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데이터 공모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인턴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공공데이터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 및 청년인턴과의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예산 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4월 '보령시 시정 사진 DB 개방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분야별 검색 키워드와 이미지 사진 데이터 5000건 이상을 오픈 API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그간 1981년부터 2005년까지의 필름 자료 목록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필름 스캔 작업과 자료 분류 및 DB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작업을 통해 1981년 필름 사진을 비롯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사진을 자연경관, 지역축제, 위인, 시대상 등 주제별로 세분화해 오는 12월말부터 수요자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달부터 수련기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인턴 8명에게 직장 내 예절과 업무 및 개인정보 관련 유의사항,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근무환경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의 실질적인 작업을 수행할 지역의 청년인턴들에게 선배 공무원으로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었다.

이날 참석한 청년인턴은 "인턴 활동을 통해 많은걸 배워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역사적인 자료 공개를 통해 시민들이 내고장을 바로 알고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료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작업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은 오는 12월까지 일경험 수련생으로 채용돼 지역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앞장선다.


■ 공주시, 여름휴가 맞아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지역농산물 판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에 소재하는 정안알밤휴게소 상·하행 양방향 야외 주차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오는 8일까지 10일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변이발생으로 이동 자재 등의 제한이 많은 가운데 최소한의 인력이 참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 했다.

정안알밤휴게소 지역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전 모습. ⓒ 공주시

또한, 관내 총 8개 농가가 이번 홍보판촉전에 참여해 20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지만 현장에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1개 농가가 대표로 참여해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농특산물 중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는 1일 5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특히 복숭아는 3년 연속 제철 판매를 통해 단골고객도 생겨 다시 찾아오는 소비자들이 많았으며 농가로 직접 구매 전화를 하겠다는 소비자들의 격려도 잇따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펜데믹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판촉 활동이 크게 위축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직거래 판촉 지원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안알밤휴게소는 환승휴게소로 이용 고객이 많은 휴게소 중에 하나로 공주시와 키다리식품(주)간에 상생협약서를 체결하고 2018년부터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3억원 가까이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 서천군, 관광택시 3만원 할인 이벤트 실시

서천군은 코로나19로 소규모 안전여행 및 자유여행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소규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천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택시 이벤트는 온라인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이용요금의 1만원 할인과 추가로 8월 동안 2만원 할인 쿠폰(50매 한정수량)이 제공된다.

서천군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 실시. ⓒ 서천군

관광택시의 정상요금은 '3시간 5만원, 5시간 8만원' 이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총 3만원 할인을 받아 '3시간 2만원, 5시간 5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제휴카드 이용 시 추가로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 이용방법은 위메프홈페이지에서 서천관광택시를 조회해 자유코스상품 클릭 후 날짜, 인원수, 3시간·5시간 코스를 정하고, 2만원 할인 쿠폰을 다운 받아 예약을 하면 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풍경있는여행사에서 예약사항을 확인해 담당기사를 배정하고, 예약자에게 확정해 알려준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택시 이용료로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주차료는 관광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하며, 예약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 홍성군 '수도권 공공기관 초청' 기관유치 총력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군 행정력을 총집중하고 있는 홍성군이 공공기관 유치 방문에 이어 서울 여의도 소재 공공기관을 군으로 초청하는 등 기관유치를 향한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은 5일 농림부 산하 공공기관을 초청해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현황 및 교통여건, 기관이전 시 지원사항, 정주여건 등을 설명하고 이전 대상지 및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을 안내했다.

홍성군은 5일 수도권 공공기관을 초청해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현장을 안내했다. ⓒ 홍성군

우선, 내포신도시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에 방문하여 신도시 조성 현황과 이전 대상지 용지별 분양 계획을 안내하고 내포신도시 일원에 대한 현장답사와 문화생활과 도심힐링 공간조성 현황, 1만세대 이상 건립중인 공동주택, 국가 및 국가산하 공공기관 입주, 내포신도시로 집중되는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 등 홍성군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최적합지임을 홍보했다.

군은 방문한 공공기관 관계자가 서해 KTX연결을 통한 수도권과의 40분대 교통망, 세종시와의 접근성 등 내포신도시의 우수한 입지조건에 만족하며 이전사항을 고려한 관련부처와 협의 및 내부검토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추진 중이고, 우량하고 더 많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유치 초청은 군과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으며, 기관유치를 염원하는 군민의 목소리와 이전 기관을 반갑게 맞을 준비를 끝낸 군민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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