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전장에 힘' LG전자,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 오픈
LG전자(066570)가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소통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뉴노멀 시대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뉴노멀 시대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 LG전자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과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정보, 첨단기술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해당 사이트에서 LG전자는 차별화된 전장 부품과 서비스는 물론 이들이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한다.
특히 고객들의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전용 메뉴를 연내 마련하는 등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올해 초 링크드인에 VS사업본부 페이지를 만들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에 새로 만든 글로벌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고객의 성장이 곧 LG전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영국 아트 스튜디오 전시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영국 아트 스튜디오에 전시된다.
LG전자는 세계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영국 아트 스튜디오에 전시된다. ⓒ LG전자
제품은 런던을 대표하는 관현악단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주와 함께 전시장에 등장했다. 연주에 맞춰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또 이번 행사에 8K 올레드를 포함해 냉장고, 와인셀러 등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의 LG 시그니처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LG 올레드 TV는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가 실시한 TV 성능평가에서는 LG 올레드 에보가 대상 제품 307종 가운데 최고점인 81점을 기록했다. 성능평가에서도 1위부터 12위까지가 전부 LG 올레드 TV였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오 QLED '영국서 탄소 저감 인정'
삼성전자(005930) 네오 QLED가 영국에서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자사 네오 QLED 제품이 영국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가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 네오 QLED가 영국에서 탄소 발자국 인증을 얻었다. ⓒ 삼성전자
탄소 발자국 인증은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까지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기준에 의거해 평가한다. 탄소저감 인증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친환경 소재 사용을 통해 폐기 시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 저감 △부품 제조 시 사용되는 소재 사용량 효율화 △제품 사용 시 소비전력 최소화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은 물론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업계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미더스 영상회의 URL 공유 기능 추가
공유한 URL만 클릭하면 미더스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017670)은 자사 영상회의 서비스 미더스에 URL 링크 초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영상회의 서비스 미더스에 URL 초대 링크 공유 기능이 생겼다. ⓒ SK텔레콤
사용자가 영상회의를 개설한 후 해당 회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을 생성해 참석 대상자에게 전달하면 쉽게 참석 가능한 기능이다. 줌이나 구글미트 등 타 영상회의 서비스에서는 이미 많이 쓰이고 있었다.
그간 SK텔레콤 미더스는 전화를 걸 듯 영상회의를 개설하는 방식을 써왔는데 이번 URL 기능을 추가해 다수 이용자가 참여 가능하도록 했다.
또 최근 최대 100명이던 미더스 정원은 200명으로 늘어났으며 한 화면에 최대 36명까지 노출 가능하다. 화면 레이아웃의 자유로운 조정과 웹브라우저·크롬북(크롬OS) 지원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컴퍼니장)은 "'미더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미더스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올레 tv 바닷속 동물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바닷속 동물들의 모습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다.
KT(030200)는 올레 tv 키즈랜드에 '키즈랜드 자연백과 : 상어탐험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에 '키즈랜드 자연백과 : 상어탐험대' 오리지널 콘텐츠가 추가됐다. ⓒ KT
△올레 tv와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유한 BBC △글로벌 인기 캐릭터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의 협력을 추진해 3자가 공동 제작했다. BBC의 고품질 자연 다큐 영상에 뽀로로가 등장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공룡과 아기동물·상어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당 콘텐츠는 공룡이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로부터 특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인지와 관찰, 탐구력 향상에 도움이 돼 부모들의 호응도 높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올레 tv의 오리지널 콘텐츠 '키즈랜드 자연백과'는 생생한 자연 관찰 경험을 제공해 연령이나 성별 구분 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이 키즈랜드 자연백과가 보여주는 바다 속 동물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자 한 통으로 예약' KT,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양방향 예약지킴이 서비스 공급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문자로 간편하게 예약과 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KT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손쉽게 고객의 예약을 관리할 수 있는 '양방향 예약 지킴이'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손쉽게 고객의 예약을 관리할 수 있는 '양방향 예약 지킴이' 서비스가 공급된다. ⓒ KT
의료정보데이터 전문 벤처기업 비씨앤컴퍼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양방향 메시지로 예약을 관리하고 환자의 예약 미이행(노쇼)으로 인한 병원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병원에서 예약 확인을 위한 문자메시지를 환자에게 보내면 환자는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회신해 예약시간 변경 및 취소가 가능하다. 환자의 예약 확정 여부가 병원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예약 변경이 필요한 고객에게 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이들은 해당 서비스를 대형병원이나 예약 환자 비율이 높은 전문 클리닉을 중심으로 확대 공급해나갈 예정이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양방향 예약 지킴이 서비스는 고객의 예약관리 업무를 DX 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이라며 "KT는 앞으로 병원 외에도 다양한 업종의 경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엠모바일 네이버 인증서로 간편한 셀프 개통
KT엠모바일 알뜰폰 개통 시 네이버 인증서로 간편하게 비대면 개통이 가능해졌다.
KT엠모바일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비대면 온라인 개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네이버 인증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비대면 온라인 개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네이버 인증서'를 도입했다. ⓒ KT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 샌드박스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에 대한 임시 허가' 승인을 거쳐 서비스가 출시됐다. 네이버 인증서는 용카드 및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가입 방법 보다 본인 인증 소요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학생, 군인 등 신규 가입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엠모바일은 이 같은 개통 서비스뿐 아니라 △소비자가 주문하는 즉시 퀵 서비스로 유심을 배달하는 '바로배송유심' △제휴 편의점 5개사 중 판매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점 찾기' △24시간 온라인 문의가 가능한 '챗봇 상담' 등 알뜰폰 산업 언택트 통신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네이버 인증서는 간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인증 수단으로 알려진 만큼 가입자들에게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만족도를 증대할 수 있는 비대면 통신 서비스 혁신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진단솔루션 구축
LG유플러스(032640)가 화학공장에서 대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놔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기배출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을 LG화학 등 화학사업장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대기배출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을 LG화학 등 화학사업장에 구축했다. ⓒ LG유플러스
이번에 내놓은 서비스는 5G 및 LTE 무선네트워크를 결합한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이다. 각종 측정기 및 센서의 설치를 용이하게 하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와 오염물질의 확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하다.
사업장 내·외부에 △황화수소 △암모니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는 물질이 발생하면 즉각 알람을 준다. 굴뚝에서 배출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불화수소 △일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환경공단에 전송하기도 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및 확산경로를 예측하는 당사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 사업장의 ESG경영이 가능하도록 LG유플러스가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작업 '베스핀글로벌' 격려
과기정통부가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개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클라우드 컨설팅·구축·운영 등 서비스 제공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과 본인인증 연계 기술 등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임 장관은 △본인 인증의 클라우드화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의 연계 △백신예약시스템과 본인인증 간의 연동테스트 등의 개발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작업 중인 개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백신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수고해주고 계신 개발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국민들이 백신 예약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과기정통부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코로나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