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에 위치한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들어설 부지 현장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e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진주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공모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스포츠 산업은 매년 급성장하는 미래의 유망한 먹거리 산업으로, 진주시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으로 게임문화 저변확대와 서부경남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기조성된 문화체육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3372㎡의 규모로 127억을 투입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올해 하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 극장형으로 경기장을 구축해 e스포츠 경기 외에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하고, e스포츠 아카데미, 1인 크리에이터와 아마추어 게이머를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을 점검에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서부경남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게임과 문화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한 명소가 될 것"이라며 "e스포츠 수요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