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공동협력 프로젝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재)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 개최
■ 행복씨앗찬가게,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 개소
■ 입주플러스, 경로당 미세방충망 교체 무료 설치
■ 종촌동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세종도시교통공사 불법촬영 예방시설물 '안심가림판' 설치
■ 국립세종수목원 '제1차 공‧사립수목원 교육분야 네트워크' 개최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발전위원회(민간위원장 정준이)가 지난 23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조치원발전위원회 위원 80명 중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조치원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세종시 조치원발전위원회가 지난 23일 '제4기 조치원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시재생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하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제한해 진행했다.
특히, 청춘조치원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4기 위원여러분의 역할이 특히나 중요한 시기"며 "그 동안 해 오셨던 것처럼 남은 과제들도 잘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제4기 조치원발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모습. ⓒ 세종시
정준이 조치원발전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위원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분과회의를 통해 공유해 나갈 예정"이며 "제4기 위원회는 남은 임기동안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 활성화 기구인 조치원발전위원회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자문기구다.
도시재생, 뉴딜, 경제활성화, 문화재생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지난해 11월 위촉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공동협력 프로젝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23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프로젝트를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지역상생과 공동번영을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본방향과 기본구상, 추진사업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3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또한,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통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의 협력 프로젝트로 충청권 경제자유구역, 광역교통망 구축, 초광역 미래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강점·약점·기회·위기(SWOT) 분석에서 인적자원 경쟁력이 높고 기술 인력이 풍부해 인구대비 지역내총생산(GRDP)이 타 광역권에 비해 높은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또,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회로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과학벨트, 내륙첨담산업권역을 두루 갖춰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연결망 구축을 통한 다핵중심 네트워크 권역 도입이 유리한 점을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한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의 기본방향은 성장거점 경쟁력과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를 통한 '충청권의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잡았다.

지난 23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장면. ⓒ 세종시
분야별 프로젝트로는 광역인프라 분야의 경우 충청권 경제자유구역(가칭) 통합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혁신성과 확산, 충청권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등 초광역 네트워크 형성 방안이 제시됐다.
교통 분야의 경우 충청권 권역 간 30분 생활권을 비전으로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대중교통체계 연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교통체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산업경제 분야는 초광역 미래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동북아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현, IT/BT 중심의 스마트 기업 주도형 산업밸리 조성 등 미래신산업 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이 다뤄졌다.
사회문화 분야는 충청권 문화관광 통합 브랜드와 서비스 플랫폼 구축, 충청권의 역사문화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공동체 연계 거버넌스 기능 확대 등이 핵심이다.
이 같은 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 로드맵으로는 1단계 지역 현안과제 해결, 2단계 생활권·경제권 협력 관리청 운영을 거쳐 최종 3단계에서는 광역연합 또는 특별자치단체를 도입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춘희 시장은 "4개 시·도가 공감할 수 있는 실행력 높은 구체적인 공동사무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 정책 방향과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해 협력과제를 공동사무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재)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가 인재육성사업의 새로운 도약과 인지도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재)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위치한 박연문화관에서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 학부모, 현직자 멘토, 청년 멘티, 세종 꿈 나눔터 지정 기관장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세종 꿈 나눔터 지정기관에 현판을 수여했다.

(재)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2일 박연문화관에서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또 청년희망배움터 멘토·멘티 계획 발표, 옹기종기 세종사람들 참여동아리 계획 발표, 발대식 퍼포먼스 등도 진행됐다.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은 관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인재육성·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만 성적우수, 특기적성, 모범, 긴급복지지원 등 10개 분야 장학생으로 총 517명을 선발해 장학금 4억12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22일 박연문화관에서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을 개최모습. ⓒ 세종시
특히, 올해는 인재육성 장기발전 로드맵과 연계, 장학·교육을 접목해 △청년 대상 전문 역량 강화 지원 '청년희망배움터' △대학생 지역 공익활동 프로그램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소외계층 대상 학습 지원 봉사 활동 '세종 꿈 나눔터' 신규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성장단계 청소년·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 지급하고, 장학금 수혜자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지역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인재육성 지원은 세종의 인재로 잘 성장해 주길 바라는 30만 시민들의 뜻이 담긴 사업"이라며 "앞으로 세종의 인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행복씨앗찬가게,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 개소
세종특별자치시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성숙)가 자활근로사업단 '행복씨앗찬가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을 개소 운영한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지난 22일부터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을 개소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행복씨앗찬가게는 분식 및 밑반찬을 조리해 판매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지난 6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환경개선 공모'에 선정됐다.
행복씨앗찬가게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중앙자산키움펀드 기금과 세종시 자활기금 등 총 1억원을 활용,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대표이사 김익수)와 협업으로 사업단을 확장 운영하게 됐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에서는 잘 차려진 한상차림의 도시락과 신선한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 언제든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24 배달 운영을 통해 세종시 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 운영 모습. ⓒ 세종시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로써 자활근로사업의 매출 증대와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에도 한발 앞서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도담점은 성공적인 기업연계형 자활모델로써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사업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현재 12개 사업단에서 70명의 자활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 입주플러스, 경로당 미세방충망 교체 무료 설치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위치한 입주플러스(대표 김일호)가 지난 22일 장군면(면장 김철호) 내 경로당 8곳에 미세먼지 등을 걸러주는 방진 방충망을 무료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방진 방충망은 신소재를 활용해 시야확보 기능이 우수하며,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벌레 등의 침입을 방지하고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함으로써 실내공기질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방충망교체 재능기부 모습. ⓒ 세종시
김일호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숙현 평기리장은 "농촌 특성상 벌레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 설치된 미세 방진방충망 덕분에 경로당 회원들이 매우 안락하게 경로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군면은 이번 방진방충망 교체로 경로당 실내 환기 시 각종 벌레와 오염물질을 차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호 장군면장은 "면 지역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장군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촌동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박미애)이 지난 22일 종촌동 복컴 문화5실에서 종촌동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방재단 활동을 재정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종촌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 재단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두표 단장 등 종촌동 지역자율방재단의 새로운 임원진으로 선출하고, 폭염 대비 예찰 활동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종촌동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 및 시설물 예찰활동 등에 참여하고, 재난 발생 시 행정기관과 협력해 대응, 복구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각종 자연 재난 현장에서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불법촬영 예방시설물 '안심가림판' 설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지난 23일 여름철 성범죄 예방활동에 앞장서고자 다중이용시설인 CNG충전소와 조치원터미널 등의 여성화장실 20개소에 '안심가림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가림판'은 화장실 칸막이의 하단부와 바닥의 10㎝ 가량의 틈을 밀폐하는 별도 가림막으로 휴대폰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물이다.

'안심가림판' 설치 모습. ⓒ 세종도시공사
최근 3년간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 대부분이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폰 등의 장비를 넣어 촬영하는 유형인만큼 대중교통시설 여성화장실 '안심가림판' 설치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촬영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교통공사는 '안심가림판' 설치 외에도 여름철 성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시설 게시판에 성범죄 예방 포스터 게시와 함께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이번 '안심가림판' 설치가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제1차 공‧사립수목원 교육분야 네트워크'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21일 공·사립수목원 간 상생·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제1차 공·사립수목원 교육분야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충청권 수목원 분야 대표 교육 기관인 한밭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천리포수목원 등 10개 공·사립수목원이 참여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1일 '제1차 공·사립수목원 교육분야 네트워크'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써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공·사립 수목원 네트워크 구축, 교육프로그램 연계·관리 등을 지원하는 수목원·정원 분야 거버넌스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위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자리는 수목원 교육 기관 간 지속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기관 간 사업 연계, 중복 조정 등을 위한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교육 분야 협력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업 방안으로 △사회적 가치 및 사회배려자 대상 교육 개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 강화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21일 제1차 공·사립수목원 교육분야 네트워크 개최모습. ⓒ 국립세종수목원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현황 및 교육 인프라 등을 공유했으며, 협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국립세종수목원 고객·교육서비스부 제상훈 부장은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의 수요 및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목원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 기관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및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올해 충청권역을 시작으로 해마다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교육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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