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충남지사,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감사 미사 참석
■ 내포 골프장·골프빌리지 개발계획 승인
■ 충남도의회 기경위, 소상공인과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 김지철 충남교육감, 공주에서 백신 접종 학생과 교직원 격려
■ 로봇자동화, 지게차운전 등 마이스터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 청양군, 2021년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금산군청 사이클팀, 관내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과 만남 행사 개최
■ 계룡시, 취미농 대상 양념채소 재배 교육 호응
■ 공주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9일 6·25 전몰군경인 고 김선종씨의 자녀인 김화연(71)씨 자택(홍성군)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9일 6.25 전몰군경인 고 김선종씨의 자녀인 김화연(71)씨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했다. ⓒ 충남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날 양 지사는 홍경화 충남서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직접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며 순국한 김선종 씨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했다.
양 지사는 "6·25전쟁 당시 만19세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고 김선종 씨의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호국·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차원에서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명예(복지)수당 지급 △3·1절 등 계기 국가유공자 위문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독립유공자 초청 만남의 날 행사 등의 보훈사업을 추진 중이다.
■ 양승조 충남지사,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감사 미사 참석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일 당진 솔뫼성지 '기억과 희망의 성당'에서 열린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의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감사 미사에 참석했다.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당진 솔뫼성지에 복합예술공간 준공 테이프 커팅식 개최 장면. ⓒ 충남도
아울러 감사 미사에 앞서 기억과 희망의 성당 개관을 축하하는 축성식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 개관한 솔뫼성지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억과 희망의 성당'의 발전과 지원에 보다 힘쓸 것"이라며 "이달 말 교황청으로 떠나는 유흥식 대주교님의 성직자성 장관 임명을 거듭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기억과 희망의 성당은 천주교의 유산과 대한민국의 역사, 충남의 전통이 어우러진 복합예술공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성안드레아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당진 솔뫼성지에 준공했다.
■ 내포 골프장·골프빌리지 개발계획 승인
충남 내포신도시 내에 조성 추진 중인 골프장이 내년 문을 열 전망이다.
도는 내포신도시 퍼블릭 골프장(9홀)과 블록형 단독주택(골프빌리지)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20일자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내포 골프장·골프빌리지 개발계획 부지. ⓒ 충남도
예산 수암산 밑자락에 자리 잡는 내포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빌리지는 새로운 정주환경 조성 목표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민간사업자가 개발을 추진 중이다.
퍼블릭 골프장 면적은 38만2455㎡이며, 골프빌리지는 5만5666㎡의 부지에 166세대가 입주한다.
도는 개발계획 승인 시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빌리지에 대한 동시 사업 시행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퍼블릭 골프장과 골프빌리지는 예산군으로부터 조만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연내 착공하게 된다. 퍼블릭 골프장 공사 소요 예상 기간은 10개월이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내년이면 퍼블릭 골프장이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빌리지는 퍼블릭 골프장과 함께 준공 예정이며, 분양 일정 등은 사업자가 정한다.
도 관계자는 "조만간 준공돼 개방될 예정인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 2023년 하반기 개장하는 충남스포츠센터와 함께, 이번 골프장은 내포신도시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골프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기경위, 소상공인과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더위를 뚫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기경위 소속 의원들은 20일 도내 중견기업인 홍성 일진전기와 예산 오텍을 방문하고 충남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 도내 중견기업을 찾아 충남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일진전기는 한국전력에 601억 규모 송전선로를 공급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기장비 제조업체다.
예산 오텍 또한 국내 최초로 선진형 앰뷸런스를 선보이고 의료복지 및 장애인, 생활레저, 물류 등 특수목적 차량 부문을 선도하는 중견업체다.
의원들은 이날 공장 생산현장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본 후 기업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제 위축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해당 분야에서 올곧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기업들이 도내에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을 수십 수백개 육성해 기초체력이 튼튼한 충남경제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감염병 재확산으로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충남의 산업을 체질부터 향상시킬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 공주에서 백신 접종 학생과 교직원 격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9일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21일부터 보건교사와 특수교사를 시작으로 교직원 백신 접종을 실시했고, 현재 2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19일 백신 접종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고3 학생과 교직원 백신 접종은 7월19일부터 8월2일까지 15개 시·군 17개 접종센터에서 학생 1만9622명과 교직원 861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예방 접종은 공·사립 고등학교는 물론 비인가 대안학교, 위탁교육기관에 다니는 고3 학생과 교직원 전체가 접종 대상이며, 학교 주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 백신 접종을 대비해 예방 접종 사전교육을 마친 상태이며, 방학이 시작되지 않은 학교는 접종일에 휴업하거나 단축수업을 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3 백신 접종 첫날 공주 백제체육관을 방문해 공주생명과학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접종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면서 "학교에서는 접종 이후 학생들의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머지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은 7월17일까지 사전 예약하고 7월28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8월14일까지 2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 로봇자동화, 지게차운전 등 마이스터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융합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 4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연무대기계공업고에서 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학생들의 희망을 고려해 선정된 로봇자동화, PCB제조공정, 기계요소설계, 지게차운전 등 4개 교과에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게자차운전 실습을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전공 교과를 넘어 다른 학교의 전공 교과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마이스터고는 2020년부터 학점제가 도입됨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와 산업수요에 맞는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타학과 과목 융합형, 학교 밖 연계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전공이 전기·전자인데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기계 분야의 지식도 요구하고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기계설계 교과를 배우게 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가 필요한 시대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더불어 다른 전공도 함께 배우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공동실습소 개편, 대학 연계 심화학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충남의 마이스터고는 공주마이스터고, 연무대기계공업고, 한국식품마이스터고, 합덕제철고 4교가 있으며,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가 개교할 예정이다.
■ 청양군, 2021년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수당 지원조례를 제정한 청양군이 2021년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성과에 대해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자체평가를 내놨다.
군은 지난 19일 간부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점검한 뒤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2021년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 ⓒ 청양군
군은 올해를 청년정책 원년으로 삼아 전국 최초로 '청년의 해'를 지정했으며, 청년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6개 분야, 58개 세부 사업, 12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 △경제자립 △복지증진 △여성 배려 △문화진흥 △생활 안정 △협력 강화 등이 현장 맞춤이란 평을 듣는다.
군은 상반기에 청년수당 조례제정 외에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5억원),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발굴, 쉐어 하우스 운영, 블루쉽 하우스 조성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양읍 도시재생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따라 조성된 청춘거리에 '누구나 가게' 개점, 각종 문화예술 공연, 전시회 개최 등 청년문화를 전면에 부각하면서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군은 청년지원 통합 플랫폼 '내일이유(U)' 조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했고 지난 14일 2차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평을 들었으며, 오는 28일 최종 종합평가를 앞두고 있다.
군은 공모에 선정되면 청년문화 활성화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조성 등 온․오프라인 통합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논의한 다양한 사업은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구체적 정책으로 민선 7기 군정의 중심 과제"라며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정책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청 사이클팀, 관내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과 만남 행사 개최
금산군은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관내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과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산군청 사이클팀 관내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과 만남 행사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금산군
이번 만남은 사이클 종목 발전 및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비단뫼클럽, 번개클럽, 고잉클럽, 몬스터클럽, 6070클럽 등 동호회 30명이 참여했다.
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오전 7시 인삼 광장에서 시작된 일정은 남이면 건천리, 진산면 석막리, 금산읍 양지리의 코스를 진행했다.
선수단은 라이딩을 진행하며 선수 훈련 방법, 자전거 도로 주행, 자전거 안전사고 대처 방법, 자전거의 올바른 운행 방법 등을 참여자들에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사랑받는 사이클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대회입상을 통해서 금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취미농 대상 양념채소 재배 교육 호응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취미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양념채소 재배 교육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취미농은 농업 외에 다른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취미로 즐기기 위해 농사를 짓는 사람을 말한다.

취미농 양념채소 재배 교육 모습. ⓒ 계룡시
최근 도심 속 취미농이 증가하고, 특히 올해 상반기 농수산물 가격 급등으로 인해 파테크(파 가격이 올라 직접 재배·수확해 먹는 것)·홈 파밍이 유행하면서 양념채소 재배기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본 과정을 개설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양념채소별 품종 및 특성 △마늘의 파종 및 생육관리 △생강 다수확 재배 기술 △고추 영양관리 △주요 병충해 방제기술 등이며, 김운섭 연구사(충남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를 초빙해 교육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텃밭 운영을 위한 다양한 작물 재배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열심히 텃밭을 가꾸며 취미생활을 즐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및 취미농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협약 체결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21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와이투콘(대표 전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장리박물관 석짱이와 함께하는 타임머신 여행 이미지. ⓒ 공주시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각 지역별 문화자원 소재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콘텐츠 산업의 장기적 육성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1964년 최초로 발굴된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유적을 소재로 공모에 참여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충청남도 소재 창업 6개월 이상의 콘텐츠 제작기업을 대상으로 석장리유적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와이투콘(대표 전윤용)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콘텐츠는 석장리 활용 캐릭터 개발, 개발된 캐릭터와 스토리를 결합해 유물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AR체험프로그램 '석짱이와 함께하는 타임머신 여행'(가제) 등이다.
시는 현재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에 활용할 유물 등을 협의 중으로, 협의가 끝나는 대로 3D리소스 개발에 착수, 오는 10월 베타테스트를 거쳐 11월 서비스를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기존 사이버 전시관의 일방적 정보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AR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와 박물관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점이 이번 사업의 차별성"이라며, "이를 통해 박물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실제 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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