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한카드, 下 사업전략회의 개최…MZ세대 중심 사업모델 강화

MZ세대 직원 제안한 '뉴 라이프' 스타일‧소통 방안 사업계획 반영

김기영 기자 | kky@newsprime.co.kr | 2021.07.19 10:47:10

신한카드는 지난 16일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MZ고객기반 사업모델을 강화키로 했다. ⓒ 신한카드

[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지난 16일 진행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통해 미래 고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중심으로 하반기 MZ고객기반 사업모델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M세대와 Z세대를 구분해서 마케팅 해야, MZ세대 대상 재테크 콘텐츠 강화 필요, MZ고객 전용 오토캠핑장 확보, 모바일앱은 재미와 구동속도가 가장 중요"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역멘토링 TFT '알스퀘어'가 조언한 아이디어들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Becoming by D&D'라는 모토 아래 '미래고객에 대한 새로운 이해(Decentralization)'와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Depowerment)'을 위한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Decentralizaion&Depowerment'는 신한금융그룹 최고 경영진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진행된 '제 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신한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한 키워드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회의에서도 그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신한카드 MZ세대들이 직접 분석하고 제안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MZ고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MZ고객 중심 간편결제 마케팅 활성화 △MZ고객 선호 PLCC 발급 등 플랫폼 및 엔터테인먼트 업종 제휴 확대 △아이폰 터치결제 이용확대 등 관련 시장 마케팅 강화 △메타버스 시대 고속성장 예상되는 게임시장 공략 △MZ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AI 챗봇 확대 △MZ고객 대상 새로운 상담체제 구축 등 MZ고객 중심 사업전략을 확정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합리적 의사결정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금감원 민원처리 △앱 구동속도 △전자결재 처리속도 △혁신이슈 처리속도 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한 10개의 신한 Speed Index(속도 지수)를 발굴해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임부서장들에게 '올바른 방향의 빠른 실행력'과 '본원적‧미래 경쟁력' 제고를 주문하며 "조직의 촘촘한 의사결정과 실행속도를 더욱 높여 지불결제‧소비자금융 영역에서의 단단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디지털 중심의 신사업 추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