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 북한이탈주민 부부 5쌍 합동결혼식 개최
■ 충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활동 비대면 레크레이션 진행
■ 2021년 제4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 아쉽게 탈락
■ 2022년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직원 워크숍
■ 충북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열어
■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위 위원장에 허창원위원 선임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지난 10일부터 2일간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청주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한 방역을 추진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현실화함에 따라, 충북도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가진단검사를 하고 공연장에 입장하는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관람객에게 자가진단검사키트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 충북도
이번 방역조치는 미스터트롯 청주공연 관람객 중 다수의 수도권 거주자가 포함되었을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실제 미스터트롯 청주공연 소식을 들은 많은 도민들이 충북도와 청주시 관련 부서로 충북지역 외에 거주하는 관람객의 유입에 대한 우려와 공연을 취소(연기)하도록 요구하는 민원을 넣기도 했다.
지난 6일 청주시는 안전관리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기획사 측이 제출한 방역관리계획을 검토하고, 경호와 안내 담당 등 공연관계자 전원 코로나19 검사와 사각지대 없는 공용시설(화장실 등) 소독 등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승인했다.

보건담당 공무원 자가진단검사 준비 모습. ⓒ 충북도
그러나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가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시(7월12일~7월25일)를 발표한 시점에서, 충북도는 코로나19에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청주시와 협의해 관람객의 자가진단검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충북도와 청주시 공무원으로 구성한 방역관리점검반을 운영해 공연장 내외부에서 공연관계자와 관람객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충북도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면서 충북도민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향후 추진되는 공연에도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를 할 예정이다.
■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 북한이탈주민 부부 5쌍 합동결혼식 개최
충청북도는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회장 김관국)와 지난 10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올해 열세 번째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어렵고 힘든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북한이탈주민 부부 5쌍 합동결혼식 개최 장면. ⓒ 충북도
이날 결혼식에는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이북 5도민, 관계 공무원 등 90명의 하객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주례는 김관국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 회장이 직접 나섰고, 5쌍의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신부 A씨는 "꿈에 그리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돼 매우 행복하고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세동 충북도 행정국장은 "충북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북한이탈주민 69쌍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지역적응센터 운영, 북한이탈노인 심리치료 프로그램, 남북 청소년 1:1 상담, 한마음대회, 역사탐방 등 여러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과 주말체험활동 비대면 레크레이션 진행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은 지난 10일, 충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주말체험활동'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합회가 공동 기획‧주관한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0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일 충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레크레이션 개최 모습. ⓒ 충북도
충북도 13개소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어색함을 풀어줄 '레크레이션'과 충북도 및 역사·사회에 대해 배우는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숨겨왔던 끼를 보여주는 기회도 마련했다.
골든벨 최후의 3인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장기자랑 3팀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했고, 참여한 청소년들 전원에게는 각 기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상품들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이번 퀴즈를 풀면서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됐고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상품도 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 관계자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활동 관련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전국 330개소, 충북 1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2021년 제4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2021년 제4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포스터. ⓒ 충북도
충북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인권가치를 발견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제4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우리 생활 속 인권이야기', '우리 주변의 인권침해와 차별 돌아보기',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충북 만들기'이며, 공모분야는 '짧은 시'와 '포스터' 등 2개 부문이다. 응모자격은 개인 및 단체(3인 이내)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8월2일부터 8월30일까지며, 충청북도 인권센터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9월중 우리 생활 속 인권이야기 등 공모내용과 인권가치 및 인권존중 문화를 잘 표현한 16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 400만원 규모로 아동‧청소년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충북도에서 제작하는 인권 홍보물 및 인권교육 교재에 활용되며 각종 행사 및 교육 등 인권관련 행사시 전시할 계획이다.
충북도 인권보호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 속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충북이 실현되기를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 아쉽게 탈락
충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 유치에 아쉽게 탈락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지난 9일 서울에서 개최된 발표평가에서 충북, 대전, 인천 등 5개 시도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인천이 유치에 성공했다. 충북은 2순위로 아깝게 탈락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많은 전문가 분들과 함께 열정을 다해 준비했지만 유치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면서, "그 동안 도민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실패가 전화위복이 되어 오송바이오밸리가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2년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직원 워크숍 개최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 직원들의 엑스포 행사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도는 지난 9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충북도
조직위는 지난 2일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 교육관에서 충북 괴산국민체육센터로 사무국을 이전하고 조직위 인력을 확충했는데, 이번 워크숍은 확충된 인력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며 직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엑스포 기본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하며, 국내외 72만명 관람, 419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충북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개최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창)는 지난 9일 392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5건을 심사하고 소관부서의 202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202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회 장면. ⓒ 의회사무국
박우양(영동2) 의원은 "분야별 지역안전지수 업무는 소관 부서가 다르고 업무의 중요도도 낮은편인데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받아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동학(충주2) 의원은 "수해피해복구 사업과 관련한 토지보상시 사전에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장마철 반복된 수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완벽한 대응으로 수재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철흠(청주9) 의원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과 관련해 제대로 된 안전장비 구비와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원표(제천2) 의원은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관련하여 공직자,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교육대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황규철(옥천2) 의원은 "지역 쏙쏙(SOC-SOC)재해예방 정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충청북도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의결했다.
■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충북도의회는(의장 박문희) 지난 8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이란 주제로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이번 정책토론회는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가 실질적으로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과 향후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김영주(청주6)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기조발표자로 나선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 위상 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발표에서 "현 지방자치제는 중앙집권적 통치체제에서 통치의 도구로 전락한 주민자치"라고 지적하며, "지방의회 역시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견제와 감시 기능이 아닌 일반행정, 교육행정, 경찰행정의 지방행정을 통합·조정 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용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은 "의회의 예산 독립 즉, 의장의 세출예산 편성 권한 행사를 규정해 궁극적으로 지방의회의 조직·인사·사무 처리에 과한 자율성을 보장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문희 의장은 "내년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되면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정 보좌 활동으로 의원들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이 한층 강화돼 진정한 의회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위 위원장에 허창원위원 선임

허창원 위원. ⓒ 의회사무국
충북도의회는 8일 특위회의실에서 제392회 임시회 제9차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7월5일 이상식 위원장이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석이 된 위원장에 허창원(청주4) 위원을 신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허창원 신임 위원장은 "지금까지 특위위원들께서 에어로케이 취항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거점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4월17일 구성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22년 6월3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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