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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김정재 의원, 21대 국회 1차년도 '헌정대상' 수상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06 18:24:11
 경북교육청, 예천동부초(여초부) 양궁 6관왕 달성
 한국수력원자력, 안전문화 위원회 개최


[프라임경제]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은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1차년도(2020년 5월30일~2021년 5월 30일)의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질의하는 김정재 의원. ⓒ 김정재 국회의원실


이에 김 의원은 20대 국회부터 5년 연속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또 제21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상위 25%,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자 75명을 선정했다. 경북에서는 김정재 의원 포함 6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이번 의정활동 종합평가는 12가지 항목으로 계량화해 분석하고 평가되으서며,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법안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출석 등이 평가기준이다.

김정재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3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21대 국회 개원 이후 지금까지 총 5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 부처에게 '급격한 에너지정책 변경의 문제점', '효과 없고 예산 낭비만 일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표 행사',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자세', '임대차 3법 등 땜질식 부동산 정책' 등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으며 대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탈원전 대책 특위', '군 성범죄 특위'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문재인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예천동부초(여초부) 양궁 6관왕 달성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일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양궁 6관왕을 달성한 예천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일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양궁 6관왕을 달성한 예천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 경북교육청


예천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32회 전국초등학교양궁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초부 양궁에 걸린 6개의 금메달을 모두 획득했다.

특히 정서은 선수는 대회 4관왕으로 단체경기, 개인종합, 35M, 2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서 선수는 단체경기, 30M에서, 노한별 선수는 단체경기와 25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각각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참석한 지도자와 선수들은 이 여세를 몰아 내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며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안전문화 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안전 운영을 확보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5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2021년도 제1차 '한수원 안전문화 위원회'를 개최했다.

5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2021년도 제1차 '한수원 안전문화 위원회'를 개최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위원회는 사내 위원과 사외 전문가가 함께 안전문화를 높이기 위해 안전문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한수원 고위경영진 회의체다.

이날 위원회는 '전 원전 안전문화 특별점검 후속조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위한 협력사 안전문화 증진 및 그린휘슬, 제도 활성화 등 7대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심의 범위를 원자력 안전문화 뿐 아니라 산업안전을 비롯한 건설원전, 수력․양수 등 모든 분야로 확대해 전사 차원의 종합적인 안전문화 검토 체계를 갖췄다.

또, 이날 회의에는 '원전안전 자문위원회' 안전문화 분야 위원들이 참석해 안건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원전안전 자문위원회는 원전 운영에 대한 독립적 평가 및 점검을 위해 6개 분야, 12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며, "한수원 임직원부터 현장의 협력사 직원에 이르기까지 안전문화가 모두에게 내재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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