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북구청,해수욕장 개장준비에 박차
■ 울진군,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높이다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5일 미래 핵심 주력산업인 배터리·바이오·스마트산업 분야의 지속발전 가능한 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 인재양성 산·학·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5일 미래 핵심 주력산업인 배터리·바이오·스마트산업 분야의 지속발전 가능한 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 인재양성 산·학·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포항시
간담회에는 한동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3개의 고등학교, 폴리텍대학, 관련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망과 추진현황을 브리핑하고, 관련 기업대표 등 관계자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펼쳐진 자유 토의를 통해 고등학교, 대학교 등 단계별로 학교 현장에서의 주력 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의견과 포항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행정에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그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비롯한 미래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대학 등 학교 현장에서는 주도적으로 관련 대학(학교)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업은 이론과 실습이 겸비된 하이브리드형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학교와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항시 배터리산업은 특구 지정 이후 에코프로와 GS건설, 포스코케미칼 등 앵커기업과 중소 전후방기업들로부터 2조1000여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함께 지난 5월7일 환경부로부터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클러스터 구축사업 최적지로 선정되는 등 배터리산업 메카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포항시 바이오산업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이후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4300여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설명하며, 기존의 우수한 R&D 인프라에 융합기술산업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결과물의 산업화를 촉진하는 인프라가 착착 들어서고 있어, 환동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북구청, 해수욕장 개장준비에 박차
포항시 북구청장 라정기은 '여름휴가는 맑고 깨끗한 해양관광도시 포항에서 즐기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일 해수욕장 개장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은 '여름휴가는 맑고 깨끗한 해양관광도시 포항에서 즐기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일 해수욕장 개장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북구청
북구지역은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해수욕장과 용한리, 이가리 등 비지정 해수욕장이 9개로 지난해 12만명의 피서객이 찾고 있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현장행정, 소통행정을 강조하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업무 챙기기에 나섰다.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과 두호․중앙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종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둘러보고 포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포항의 해수욕장 이용기간은 7월9일부터 8월 22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피로도와 심리불안 등으로 야외활동이 잦아질 것을 대비해 선제적인 환경정비와 방역대책으로 손님맞이에 철저를 기해 힐링장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높이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일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최천학 전몰군경유족회장과 서분점 전몰군경미망인회장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울진군은 5일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 울진군
이날 행사는 박형수 국회의원, 장선용 군의회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명패 친수대상자는 순직군경 최태윤님의 자녀 최천학님과 전몰군경 김대식님의 배우자 서분점님이 2021년 신규 대상자로 선정됐다.
울진군은 2021년 전몰군경 42명, 순직군경 30명, 전상군경 92명으로 총 16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전달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해 군민들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