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상공회의소, 제70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 개최
■ 당진 신평양조장, 전통문화와 근현대 어우러진 기획전 개최
■ 외국인 납세자 위한 지방세 안내문 배부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위한 가족치유캠프 운영
■ 당진시 보건소 '건강이음' 주민건강조직 협의체 간담회 개최
[프라임경제] 김홍장 당진시장은 민선 7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에 선 지금, 당진시 앞으로의 목표는 '회복과 도약'입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김홍장 당진시장 민선 7기 3주년 기자회견 개최모습. ⓒ당진시
김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 인사말에서 민선7기 분야별 주요 성과로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선도적인 지속가능발전정책 추진 △251개사 기업유치 △충남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종합체육센터(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송악복지관 준공 △무상교통 시행 △3년 연속 도시재생뉴딜 및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제2농산물산지유통센터 조성 △한우 고급육 출현율 7년 연속 충남도내 1위 △발전소 온배수 활용 첨단 양식장 준공 및 상업생산 돌입 △삽교호 수질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후 그는 전대미문의 감염병 확산과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기상이변으로 인한 탄소사회 종말 가속화 등 현재 우리사회가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30일 김홍장 당진시장 민선 7기 3주년 기자회견 모습. ⓒ당진시
특히 앞서 언급한 '회복과 도약'을 위해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빠르게 벗어나 지역경제와 일상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당진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당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탄소사회에서 넷-제로(Net-Zero) 사회로의 대변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시장은 공약사항 이행과 당진 대전환을 위한 개혁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 의지를 밝히며 "시민 주권 시대, 위대한 17만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 살맛나는 지속가능한 당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브리핑에 나선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7기 후반기 주요 역점 사업으로 △마을자치 전면실시 △지속가능 당진 모델 구축 △소부장 첨단 뿌리산업 육성 △그린수소 산업 육성 △농식품 종합유통센터 조성 △스마트 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제4차 문화도시 지정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 성공 개최 △신평사회복지관 건립 △4.4독립만세운동 연사공원 조성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확대 △합덕 도시재생뉴딜‧신평 뉴딜인정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 당진시·상공회의소, 제70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 개최
당진상공회의소 주관, 당진시 주최로 지난 30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제70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가 개최됐다.

당진시와 상공회의소는 30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제70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 당진시
이번 세미나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연구 TF 자문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김정남 삼정KPMG 전략컨설팅그룹 상무가 "ESG 시대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따 기업의 사회적 책임(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의미하며 영업이익 등의 재무적 성과보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ESG를 추구하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재 세계적인 기업들이 앞 다퉈 ESG 경영을 선언하고 있는 추세이다.

30일 당진시·상공회의소 제70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 개최모습. ⓒ 당진시
한편 당진시는 지속가능발전을 시정 최상위 가치로 규정하고 2017년 거버넌스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한 계획 수립부터 2020년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을 통한 평가를 통해 정책 주기를 완성해왔다.
또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실천사업 '시민 지속가능발전소',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하지', 탄소중립실천 '자전거 챌린지' 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지속가능발전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세미나로 기업인들이 ESG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우리시는 기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경제포럼 세미나 뿐 아니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당진 신평양조장, 전통문화와 근현대 어우러진 기획전 개최
충남 당진의 유서 깊은 술도가인 신평양조장에서 '시간이 익어가는 양조장'을 주제로 7월31일 까지 전시기획전을 개최한다.

신평양조장 테마여행 사진. ⓒ 당진시
본 기획전을 위해 지난 6월5일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으며, 신평양조장은 올해 견학체험이 가능한 양조센터 개관과 함께 전통문화와 근현대산업이 조화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관광지로 도약하고자 노력 중이다.
체험공간 내에서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당진 내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신평양조장과 함께하는 당진여행지'를 소개하고 주요 여행코스를 추천하는 등 관내 관광지들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평양조장 공간구성. ⓒ 당진시
또 신평양조뮤지엄에서는 1933년부터 시작된 신평양조장의 창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양한 유물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막걸리산업 역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개관한 신평양조장의 신축공장 내 '양조갤러리'에서는 술의 원리와 양조의 역사,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충남에 소재한 11곳 양조장들을 담은 '신평양조장과 함께 뛰는 이웃들' 테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문객 중 일부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신평양조장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신평양조장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0년 대한민국 산업관광 13선'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외국인 납세자 위한 지방세 안내문 배부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 안내문. ⓒ 당진시
당진시가 관내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납세편의를 위한 지방세 안내문을 7월중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제화·다문화 시대에 관내 체류 외국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대한 정보와 납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외국인 체납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매년 관내 납세자에게 홍보하던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문을 영어, 중국어로 번역해 외국인 납세자에게 배부 및 홍보키로 했다.
안내문에는 주요 지방세에 대한 납부기한 및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2021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리플릿은 체납안내문과 함께 외국인 체납자에게 발송될 예정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될 계획이다.
세무과 양희봉 체납관리팀장은 "외국어 지방세 안내문이 관내 외국인 납세자에게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위한 가족치유캠프 운영

인터넷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모집 포스터. ⓒ 당진시
당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8월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동안 만리포수련원(충남 태안군)에서 진행한다.
대상자는 일상에서 과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용 정도를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 및 가족소통 기술 향상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 지역특색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가족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당진 및 충남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이며 총 30가족을 모집하고 있고, 모집기간은 7월10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과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청소년 전화1388운영, (부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당진시 보건소 '건강이음' 주민건강조직 협의체 간담회개최
당진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건강욕구와 여건을 사업에 녹여 낼 수 있는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위해 지난 25일 '건강이음' 주민건강조직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악읍 주민건강조직 협의체 간담회 진행 모습. ⓒ 당진시
주민건강조직 협의체란 지역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대변하는 주민대표체로서 주민 참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잠재적 건강지도자를 발굴하고 주민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한선철 위원장 외 13명의 주민대표 위원들이 함께 진행했으며 센터 사업 안내 및 운영보고, 주민건강조직의 역할 설명 등에 대해 전달하고, 주민대표들의 센터 활성화 및 주민참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증진과 안은주 건강생활지원팀장은 "주민 대표로 이뤄진 주민건강조직 협의체가 구성됨에 따라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화된 협력체계가 구축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대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협력기관이 포함된 '송악건강생활 건강이음 협의체' 공식 출범식은 오는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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