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기원, 대학4-H창단 미래농업의 새로운 동력 기대
■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실시설계 완료 및 조성사업 추진
■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식 개최
■ 충북내수면연구소, 고유어종 '꺽지' 치어 4000마리 금강에 방류
■ 최경천 충북도의원, 제11대 후반기의회 대변인 선임
■ 충북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 추진
[프라임경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충북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충북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충북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포스터. ⓒ 충북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주력)산업 비R&D지원사업의 올해 주관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 FITI시험연구원이다.
이번 모집과 함께 통합공고에서는 지능형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산업별 총 6개 사업, 32개의 지원프로그램으로 지원내용 및 절차 등을 안내한다.
더불어 온택트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효과적인 사업안내를 위해 모바일 사업안내를 게시하고, 상세 지원 프로그램은 카카오 오픈채팅방 또는 사업담당자 개별 문의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프로그램 종합표를 제공하며 비대면 방식을 통한 효율적 정보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지원사업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기업 접점 채널 확대하고 온택트(OnTact) 시대 비대면 사업안내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농기원, 대학4-H창단 미래농업의 새로운 동력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4-H회 운동의 저변 확산과 미래농업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24일 농업기술원에서 '청주대학교4-H회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학4-H회 육성에 돌입했다.
창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했고, 청주대학교4-H회 김태완 회장, 김혜민 사무국장, 정응진 지도교수 및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 한국4-H충청북도본부 김영일 부회장이 참석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24일 '청주대학교4-H회 창단식'을 개최했다. ⓒ 충북도
이 자리에서 송용섭 원장은 회장단에 대한 인준서를 수여하고, 대학4-H회기를 전달해 새롭게 출발하는 청주대학교4-H회를 격려했다.
이번 대학4-H회 창단은 도 농업기술원이 앞서 도내 교육기관과 두 차례 진행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성과이다.
청주대학교는 군사학과를 주축으로 27명의 회원이 4-H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이후 해체된 충북대학교4-H회도 회원 41명이 조직등록을 완료하고 재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24일 청주대학교4-H회를 격려 했다. ⓒ 충북도
충북은 90년대 이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대학4-H회 활동이 단절되면서 대학을 연계한 청년농업인 육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2개 대학4-H회 창단으로 68명의 미래농업 확보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농업인 육성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희 충북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은 "이번 대학4-H회의 창단으로 충북의 4-H운동 활성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붐 조성이 기대된다"며 "대학4-H회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청년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최선을 다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실시설계 완료 및 조성사업 추진 박차
충청북도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322억 원을 들여 제천시에 17.5헥타 규모의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마스터플랜 조감도. ⓒ 충북도
이 기본계획은 △기능성작물 재배단지 △복합수경 재배단지 △다단형 재배단지 구축과 지원센터 신축 등 3개 테마단지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기능성작물 재배단지는 수급이 어려운 약용작물 등의 우량무병묘 생산기지로, 복합수경 재배단지는 의약품, 화장품 등 바이오제품의 원료식물 공급을 위해 조성한다.
다단형 재배단지는 단위면적당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 웰빙 농산물 생산공장으로 구축되며, 이와 더불어 단지관리, 교육, 홍보 기능과 일반 서비스시설을 갖춘 지원센터도 단지에 자리하게 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청년농의 스마트농업 경영실습의 장(場)이 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이 사업에는 총 150억원을 별도 투입해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임대형 스마트온실 4개동(2.6헥타)이 신축된다.
도 관계자는 "미래첨단농업을 선도할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이를 뒷받침 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이 설치되면 충북도 농업의 위상과 실력이 한 단계 격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총 472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제천시와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식 개최
충북도는 24일, 알레르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한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질병관리청, 도·시군, 교육청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충북도는 24일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전국에서 8번째로 문을 여는 '충청북도 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올해 2월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북대학교병원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한다.
충북대학교 병원 동관 7층에 위치한 교육정보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우성일 센터장을 비롯해 부센터장, 직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및 인증 지원,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지역사회 상담서비스 제공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연간 4억원(국·도비 각 50%) 투입된다.
충북도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수준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자기관리 능력 배양으로 도민의 건강한 생활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내수면연구소, 고유어종 '꺽지' 치어 4000마리 금강에 방류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정기원)는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꺽지 치어 4000마리를 자체 생산해 24일 금강(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일원)에 방류했다.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꺽지 자원 회복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000∼3000마리의 치어를 자체 생산해 방류해 오고 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24일 금강에 치어 4000마리를 방류했다. ⓒ 충북도
꺽지는 농어목 꺽지과로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담백해 고급횟감과 매운탕 재료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어종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방류한 꺽지 치어는 지난 4월부터 종묘생산을 시작해 8차례 이상의 산란과 부화과정을 거쳐 2달간 육성한 것으로 평균 3cm이상의 건강한 치어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금강이 꺽지의 주요 서식지로 복원돼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꺽지 치어 방류는 물론 수산자원 보호에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최경천 충북도의원, 제11대 후반기의회 대변인 선임

최경천 신임 대변인. ⓒ 의회사무국
충북도의회는 24일 제11대 후반기의회 대변인에 최경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11대 전반기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윤리위원회 위원,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최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11대 후반기 의회 1년을 충북도의회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최경천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 안팎에서 의정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제9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고 2020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제11대 후반기 도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대변인으로 적임자라는 평이다.
최 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11대 후반기 의회가 도민과 더 가까이 더 낮은자세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 추진

박형용 의원. ⓒ 의회사무국
충북도의회는 정책복지위원회 박형용(옥천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을 24일 입법예고 했다.
이 조례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과정에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청소년 30명의 위원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할 경우 도지사는 청소년 정책 등에서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도록 명시했다.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지침에 따라 운영됐던 위원회가 이번에 구성과 운영에 대한 제도적 절차가 마련됨으로써 청소년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형용 의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의무가 있다"며 "청소년이 제시하는 정책이 우리 지역의 미래설계는 물론 시대전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회는 입법예고 절차를 마친 뒤 제392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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