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층 대상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 청양지역 공공임대 아파트 건설사업 원활
■ 202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온·오프 병행 개최 결정
■ 먹거리위원회 통해 안전 먹거리 생산·공급 체계 구축
■ 청양활성화재단·지역아동센터 건강 먹거리 업무협약 체결

청양멜론공선회가 지난 23일 청양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당도 15브릭스 이상 고품질 청양멜론 첫 출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청양멜론공선회는 지난 2017년부터 20여 농가가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을 공유하면서 품종통일, 공동선별과 공동출하 원칙을 철저히 지켜왔으며, 2018년에는 소속 농가 모두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획득하면서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생산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에 청양지역 청정한 자연환경이 더해져 15브릭스 이상 고당도 명품 멜론이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의 우수성은 다른 지역 멜론보다 높은 가격대 형성과 전체 생산량(300톤)의 계약 판매 완료로 확인할 수 있다.
출하 행사에 참여한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친환경, GAP 인증 등 검증된 농산물을 자체 품질기준에 따라 재차 선별해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만을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로 출하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즐겨 먹는 청양멜론이 될 수 있도록 출하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칠갑마루 쇼핑몰 입점 사회적경제 기업 모집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7월 새롭게 문을 여는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할 사회적경제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9일까지이며 50개 품목에 한정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제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디자인 및 제작, 광고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김돈곤 청양군수. ⓒ 프라임경제
업체에 대한 지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 선정 후 추진하는 세부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가 목적이다.
입점이 결정된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농특산물이나 가공식품 외에도 서비스, 체험 분야까지 품목을 확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군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는 만큼 운영관리비, 판매수수료 등을 절감할 수 있다.
단, 판매수수료(6%), 택배비, 택배 발송은 각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행안부 공모 선정과 관계부서 협조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며 "칠갑마루 쇼핑몰이 사회적경제 구성원들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6월 현재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은 49곳으로 먹거리를 비롯해 디자인, 영상물, 환경, 직업체험, 여행까지 사업 분야가 다양하다.
■ 노인층 대상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2일 노인층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노인층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청양군
이날 교육에는 청양지역자활센터,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84명이 참석했으며 심리적 지원과 소방안전 안내 방법 등을 익혔다.
군이 지난해 시작한 생활지원사 서비스는 대상 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 확인, 말벗, 가사 도움, 인지 재활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통합돌봄과 통합돌봄팀에 전화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청양지역 공공임대 아파트 건설사업 원활
청양군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공모사업 선정 후 추진하고 있는 청양읍 교월1지구 공공임대 아파트 120세대와 고령자복지주택 127세대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착공한 두 사업은 현재 지하실 터파기와 기초공사 등 공정률 5%를 기록하고 있어 2022년 12월 입주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군은 설명했다.

고령자복지주택 기초공사 현장. ⓒ 청양군
주민 관심도가 높은 입주자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내년 4월경 LH청약센터를 통해 구체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임대아파트 입주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청양군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신청인을 1순위로 하며 재산과 소득 기준에 따라 신청 점수가 달라진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청양읍 교월2지구 임대아파트 180세대는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승인과 토지 보상을 시행하고, 정산면 서정지구 100세대는 현재 설계 공모 중으로 내년 말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2023년 말 입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청양읍 교월리 427세대, 정산면 서정리 100세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에 주거 취약계층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202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온·오프 병행 개최 결정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충남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 축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는 9월1일부터 10일간 비대면(온라인) 행사와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드라이브스루 방식 고추 판매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지난 22일 202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온·오프 병행 개최를 결정했다. ⓒ 청양군
올해는 농특산물 기획전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추석을 앞두고 칠갑마루몰 등 5개 온라인 채널과 이마트 등 5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고추와 구기자를 주제로 한 레시피, 사진, 백일장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 등 쌍방향 소통 축제를 추진한다.
또,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방식의 고추판매장을 별도 운영하고 군내 관광지 일원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계 고추·구기자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질 좋은 농특산물 제공과 내실 있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구성으로 대면 축제 이상의 만족감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중심의 기획전을 치렀다.
■ 먹거리위원회 통해 안전 먹거리 생산·공급 체계 구축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먹거리위원회 3개 분과 회의를 통해 안전 먹거리 생산과 공급 체계를 원활하게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 안에 있는 문화춘추관 2층 회의실에서 안전 먹거리 분과(16명), 공공 먹거리 분과(16명), 건강 먹거리 분과(15명) 회의를 차례로 열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먹거리위원회 3개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 청양군
각 분과 회의는 청양군 푸드플랜 세부사업 설명(로드맵), 분과장 회의 결과 및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정책의제 발굴, 의제별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전략 수립 및 변경, 전략 평가 및 지속 가능한 농업 전략 확보, 먹거리가 갖춰야 할 건강과 안전의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 분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문이 중요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중장기적 푸드플랜 방향 설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양활성화재단·지역아동센터 건강 먹거리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 부군수, 이하 재단)과 청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청양읍, 정산면, 화성면)가 지난 22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건강 먹거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양활성화재단과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2일 건강 먹거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이날 협약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취약아동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재단이 공급하는 안전 식자재를 우선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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