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경북] 김정재 의원 '유망 장수 건설업체 지원법' 대표발의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17 17:29:17
 기획경제위원회, 발로뛰는 의정활동 매진
 포항시장, 시민 구조 해병대원 유공 표창패 수여
■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추진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 김정재 국회의원실

[프라임경제]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정하는 '명문장수기업'의 대상 업종에 건설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유망 장수 건설업체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이란 45년 이상 운영하면서 경제·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매출 3000억원 미만의 중견·중소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포상 우선추천, 네트워킹 지원, 수출·정책자금·인력 관련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업체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6년도에 제도가 도입돼 현재까지 총 19개의 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올해 3월 중기부에서 명문장수기업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았지만, 건설업을 제외하고 있는 현행법 때문에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은 접수조차 할 수 없어 상실감이 큰 상황이다.

김정재 의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도 건설업체"라며 "개정안을 통해 장수해온 유망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이 낡은 규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부 지원을 토대로 지속 성장해 어려운 건설경기가 다시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획경제위원회, 발로뛰는 의정활동 매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사업현장,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 등을 방문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바이오, 전기차 부품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유치 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지원 등에 필요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사업현장,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 등을 방문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들은 지난 16일 첫 일정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주요업무와 경제자유구역 조성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도내 조성 중인 경제자유구역은 총 4개 지구로, 1개 지구(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개발이 완료됐고, 3개 지구(경산지식산업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개발 중에 있다. 

또 위원회는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에 소재한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이하 연수원)을 찾아 연수원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옛 대현초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2007년 개원한 연수원은 3개동(강의, 숙박, 휴게동) 연면적 4547㎡ 규모로, 2020년까지 매년 2천여 명의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노사상생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코로나19의 상황이 계속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밀착지원을 위해 정책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직접 도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시장, 시민 구조 해병대원 유공 표창패 수여

포항시는 17일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큰 사고를 예방한 해병대원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북구 송라면 조사리 농가에 모내기 작업 지원 중 논에 전복된 트랙터에 갇힌 시민을 구조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기여한 유공 표창으로 구조자인 해병대 제1사단 72대대 7중대 소속 진유근 하사, 우준수 병장, 조혁진 일병에게 직접 수여했다.

포항시는 17일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큰 사고를 예방한 해병대원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 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한 해병대원들의 적극적인 대민지원 활동과 더불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투철한 군인정신을 보여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군 상호 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포항시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규 72대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군인으로서 마땅한 본분인데 표창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항상 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시민을 향해 귀 기울여 도움을 줄 수 있는 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2대대는 이번 춘계 대민지원 2주 동안 400여 명의 72대대 병력 모두를 투입해 농민들을 도왔으며, 추후 추계 농번기에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추진

경북 영주시는 17 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범국민적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한 이날 행사에 장욱현 시장은 전몰군경유족회 권영수 회장의 자택과 전몰군경미망인회 임복순 회장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주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경북 영주시는 17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 영주시


시는 지난 2019 년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상이군경, 6·25 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특수임무부상자 등 699 가구에 명패를 부착했으며, 지난해는 월남전참전유공자 344 가구에 명패을 부착했다 .

올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은 전몰 ·순직군경 유족 등으로 총  389 가구며, 오는 7월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장욱현 시장은 "국가 유공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로서 우리 모두가 존중하고 예우를 해야 할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국가 유공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