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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하동] 윤상기 군수, 8~9급 45명 공무원 특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7 14:46:44

■ "하동세계차(茶)엑스포가 선보일 미래가치에 투자하세요"

■ 하동읍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 경로당 열무김치 전달


[프라임경제] 윤상기 하동군수는 17일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윤상기 군수가 8~9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하동군

이번 특강은 '22세기를 준비하는 상상알프스 키워드'라는 주제로 구재봉자연휴양림에서 2019∼2020년 임용된 8∼9급 신규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동군에서는 민선6기 군정 모토인 '마하행정'에서부터 현재 민선7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윤 군수는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알프스 하동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 공무원이 가져야 할 마인드를 설명하고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으며, 변화의 물결, 변화의 속도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의를 듣는 신규 직원들은 △하동 야생차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전국 최초 탄소없는 마을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황금재첩 찾기 △스타벅스 하동녹차 수출 등의 강의가 이어질 때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정책들이 이제는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상기 군수는 "젊은 직원들로부터 많은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얻는다"며 "39년 공직생활 노하우와 신규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잘 융합된다면 분명 100년 미래의 청사진이 잘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세계차(茶)엑스포가 선보일 미래가치에 투자하세요"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엑스포'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기업유치에 나선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전경. ⓒ 하동군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0여개의 국내·외 기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1900여개의 관련 기업체 목록을 확보해 참여 의향 조사하는 등 다양한 기업체와 함께하기 위해 적극노력 중이다.

특히 조직위는 부스에 참여하는 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실시간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하고 기간유형별 선택권 부여, 부스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또 엑스포 기간 내 B2B 구매자 상담회, 비즈니스포럼, 수출상담회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해외기업과 구매자 유치를 위해 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등에 협조를 구해 해외로드쇼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엑스포 실현 뿐만 아니라 조직위는 △친환경 차(茶)의 생산 및 판매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엑스포장 구현 △차로 연결된 전 세계 공존문화 조성 △차 네크워크 구성 △수평적이고 유기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삼는다.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엑스포 전반에 접목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엑스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엑스포에 참여 및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엑스포 흥행 여부와 사회이익에 영향을 줄수 있는 가치 있는 엑스포에 투자해 달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신창열 사무처장은 "수익 창출 뿐만 아니라 엑스포를 통해 사회에 이익과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런 노력에 많은 기업이 투자를 아끼지 않길 바란다"며 "기업후원 유치와 수익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2년 4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읍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 경로당 열무김치 전달

하동읍 새마을지도자하동읍협의회·하동읍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하동읍분회 3개 단체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하동읍 새마을지도자하동읍협의회와 하동읍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하동읍분회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 하동군

새마을 3개 단체는 지난해 6월에도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진데 이어 올해도 각 봉사단체 회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해 열무 100단을 다듬어 절이고 정성껏 담가 관내 경로당 42개소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새마을 단체 회원들은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열무김치를 담갔으니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각종 나눔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도록 돕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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