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통과
■ 온양2동, 쓰레기를 줄이는 풍물오일장 바른 이용 캠페인 실시
■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 가로화단 여름꽃으로 단장
[프라임경제]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숨은 조력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잔여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5월27일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자원봉사자 백신접종'을 건의한 뒤 본격 논의된 결과다.
아산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 접종 현장에 자원봉사자가 장기 투입됨에 따라, 자원봉사자들과 불특정 다수 간 밀접 접촉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 ⓒ 아산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우선 접종이 가능하지만, 1차 대응요원 분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자원봉사자 우선 접종 건의'에 충남도는 "당일 센터 예방접종 지원인력으로 예비명단 등록을 통한 잔여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새치기 접종 등 폐해 예방을 위해 장기·지속적 자원봉사자를 우선으로 하라"고 회신했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12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잔여백신을 접종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봉사활동 장면. ⓒ 아산시
한 자원봉사자는 "지난 4월1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해왔는데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불안함도 컸다"면서 "아산시 건의로 조기 접종이 가능해져 마음 놓고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4월1일부터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를 구역별 단체를 매칭해 운영 중이며, 현재 22개 단체 1452명이 활동 중이다.
■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통과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3년마다 연장 심사를 받아야 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해 2021년 6월18일부터 2024년 6월17일까지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가공제품을 생산하게 됐다.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개별제조시설 투자 없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할 수 있는 농업인 가공창업 지원 시설로 2018년 과채주스, 물엿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취득하고 농산물가공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가공상품 위탁생산, 창업보육 프로그램 업무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품 생산 장면. ⓒ 아산시
가공 장비는 스크류 착즙기, 진공 농축기 등 112종으로 △과채주스 8종(배, 사과, 아로니아, 포도, 토마토, 블루베리, 오디, 포도·아로니아) △조청 2종(쌀조청, 아로니아조청) △식용유지 3종(생들기름, 생들기름 꼬순맛, 참기름) △딸기잼 △과채가공품 3종(배말랭이, 아로니아분말, 쪽파후레이크) △벌꿀스틱 2종(아카시아꿀, 야생화꿀) 19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배도라지주스, 꾸지뽕주스, 아산맑은쌀가루 등 3품목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화학첨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 건강한 지역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며 로컬푸드 매장, 학교급식지원센터로 납품되고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직거래 판매 확대 및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공품 생산 장면. ⓒ 아산시
또한 가공제품 다양화, 특허 출원, 차별화된 가공 기술 및 품질 향상 연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이번 HACCP 재인증 획득으로 더욱더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 기반을 조성해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다양하고 안전한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해 소비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건강한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공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 온양2동, 쓰레기를 줄이는 풍물오일장 바른 이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2동(동장 성은숙)은 지난 9일 풍물오일장이 열리는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풍물오일장 바른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있는 모습. ⓒ 아산시
이날 캠페인은 풍물오일장 이용객들의 '장바구니 사용 다짐문' 낭독, 각종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했으며, 온양2동에서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물을 배부함과 동시에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은숙 동장은 "시민들뿐만 아니라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도 모이는 풍물오일장에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량 감소,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 등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 가로화단 여름꽃으로 단장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한덕희, 변현숙)는 지난 13일 온천대로 및 득산동 일원의 새마을 동산을 여름꽃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협의회는 지난 13 새마을 동산을 여름꽃으로 새롭게 단장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이날 철이 지난 봄꽃을 여름꽃으로 교체해 계절마다 피는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양4동 새마을 협의회원 15명은 메리골드와 천일홍 3000본을 온천대로 일원의 가로화단과 득산동 일원의 새마을 동산에 식재했다.
한덕희·변현숙 회장은 "벌써 봄이가고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여름꽃도 잘 자라서 계속되는 코로나에 지쳐가는 주민들에게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순 온양4동장은 "날이 습하고 더워 마스크를 끼고 땅을 메고 꽃을 심는 일이 더욱 고되셨다"며, "새마을협의회원들 덕분에 온양4동이 한층 더 깨끗하고 아름다워졌다. 온양4동을 위해 두팔 걷어붙여 일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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