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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청주] 한범덕 청주시장, 물놀이지역 안전점검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13 10:00:24

■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된 청원자연랜드 제품 인기 판매

■ 두꺼비·맹꽁이생태문화관 작은도서관 신간도서 확보 도서이용 활기 

■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의 오작교 봄 학기 마무리

■ '청주시선' 통해 자유의견 청취하는 '여섯 번의 시선' 진행


[프라임경제]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11일 물놀이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고, 무더위가 평년보다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미원면 청석굴과 금관숲 등 물놀이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지난 11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물놀이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청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한 시장은 직접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상태, 출입통제선 적정 설치, 위험구역 부표 설치 등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물놀이 지역을 찾은 시민과 인사를 하며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했다.

청주시는 8월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내 11곳에 안전관리요원 36명을 배치했다.

청석굴과 금관숲 등 물놀이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한범덕 청주시장 모습. ⓒ 청주시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물놀이지역 5곳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는 한편,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자원봉사단과 함께 휴일에 특별근무를 실시해 13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와 이용객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달라"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된 청원자연랜드 제품 인기 판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현도면 청원자연랜드에서 생산하는 무항생제 우유, 요거트, 치즈를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자네, 또 왓(WHAT)농가?!'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60분 간 라이버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버커머스 우수 농식품 방송 진행 장면. ⓒ 청주시

라이브 커머스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상품 소개와 동시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채팅을 통해 판매자 또는 진행자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을 하며 재미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주시에서는 청원자연랜드(대표 안용대)의 단일목장에서 당일 생산한 무항생제 우유와 요거트, 치즈를 소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선보였다.

'자네, 또 왓(WHAT)농가?!'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버커머스 방송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이번 방송은 농촌진흥청에서 네이버와 협력해 농산물 생산 현장과 우수한 지역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생동감 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49곳 경영체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충북에서는 청주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시 농식품 소개 채널을 확대하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방송 활용 농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두꺼비·맹꽁이생태문화관 작은도서관 신간도서 확보 도서이용 활기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 작은도서관과 맹꽁이생태문화관 작은도서관에서 150권에 달하는 신간도서를 확보하며 도서관이용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상황으로 열람이 어려워 이용객이 주춤했던 작은도서관이 신간도서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두꺼비작은도서관 신간도서. ⓒ 청주시

신간 도서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천당' 시리즈부터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돼 있다.

생태문화관에 어울리는 '야생동물 흔적 도감',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등 자연·환경관련 도서도 많아 양서류를 보러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맹꽁이작은도서관 신간도서. ⓒ 청주시

가로수도서관 등 여타 대형 복합도서관이 생기면서 작은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줄고 있지만, 맹꽁이작은도서관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수업을 하며 활기를 더하고 있으며 두꺼비생태문화관은 방학특강을 준비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 멀리 떠나는 휴가도 좋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으로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러 방문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의 오작교 봄 학기 마무리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4월부터 운영한 치매 환자 쉼터 "기억의 오작교(오감 만족 작업치료 교실) 봄 학기"를 지난 10일 마무리했다.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과 원예 교실을 운영했다.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는 지난 10일 기억의 오작교 봄 학기 마무리를 마무리했다. ⓒ 청주시

주요 프로그램은 원예 교실에서 계절 꽃 심기, 야채모종 심기, 덩굴식물 심기, 야생화식물 심기,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꽃 화분 포장하기, 다육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정원 만들기, 허브 나무 심기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은 나만의 "작은 정원 만들기"로 수업을 마쳤다.

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앨범에 담아 상장과 함께 전달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치매안심센터에 와서 꽃도 보고 공부도 하고 졸업앨범과 상장도 받아 너무 좋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6월22일부터 8주간 여름학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 '청주시선' 통해 자유의견 청취하는 '여섯 번의 시선' 진행

청주시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주요 시정 6개 분야에 대해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검토결과를 공개하는 릴레이 소통을 추진한다. 

통해 자유의견 청취하는 '여섯 번의 시선' 이미지. ⓒ 청주시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보다 다양하고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릴레이소통을 기획했다.

그간 청주시선에서는 주어진 문항에 응답하는 설문 형식의 여론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응답 결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해 왔다면, 이번 릴레이소통은 분야별로 키워드를 제시하고 자유의견을 받은 후 그에 대한 부서검토 결과를 관련 부서의 장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시정 분야로 안전·경제·환경·문화·복지·도시교통 등 6개 분야를 선정해 연말까지 매월 릴레이로 '여섯 번의 시선'을 진행한다.

그 중 첫 번째 분야인 안전(코로나19 포함)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에서 시민패널 가입 후 댓글게시판(소통광장)에 의견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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