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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지역균형뉴딜 사업 공모 1차 선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10 16:43:57

■ 지역균형뉴딜 사업 공모 1차 선정… 대국민 온라인 투표 진행
■ 문화재단 '2021 해동문화예술촌 레스토랑' 운영자 모집
■ 창평면 창평2구 치매친화적 안심공동체 '치매안심마을' 지정


[프라임경제] 담양군이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 1차에 선정, 대국민 온라인 투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혁신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 온라인투표 배너. ⓒ 담양군

접수된 사업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담양의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을 포함한 40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에서 맞붙게 된다.

최종 선정은 서면심사(50%)와 온라인 투표(50%), 발표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대국민심사는 오는 10일부터~14일까지 진행한다.

군이 계획하고 있는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은 지역의 대표적 자원인 대나무를 6차 산업으로 육성,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23년까지 총 152억원을 투자해 대나무 신산업 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나무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시설 확충, 기후변화 대응식물로써 다양한 대나무자원 확보, 보존 및 관리와 다양한 대나무산업 기술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문화재단, '2021 해동문화예술촌 레스토랑' 운영자 모집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지난 1일부터 청년 창업인의 현실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해동문화예술촌 레스토랑'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동레스토랑 운영자 모집 포스터. ⓒ 담양군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직접 운영이 가능한 식품접객업 관련자이며 청년&중장년 연합팀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오는 6월18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사업 설명회를 참석해야만 운영자 신청이 가능하므로 16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이메일을 통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담양군과 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상업적 목적이 아닌 문화적 재원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주방 시설·기물 등 외식업 설비를 갖추고 있는 사업장에서 창업기획, 매장운영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 창업인이 실질적인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

또한 담양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담양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다.


■ 창평면 창평2구, 치매친화적 안심공동체 '치매안심마을' 지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창평면 창평2구 사동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참석자 발열측정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 됐으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대표가 참석했다. 

담양군은 최근 창평면 창평2구 사동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 담양군

치매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고립방지, 보호가 필요한 치매환자를 마을 안에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창평2구 치매 안심마을에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간호사, 작업치료사 등)과 치매예방관리자가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등을 운영한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이해와 배려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중한 기억을 담고 있는 마을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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