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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숲, '혁신조달제품 권역별 순회전시회' 참여

아동학대 조기탐지·예방 솔루션 '아이그림P9'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6.08 17:36:44
[프라임경제] 나무와숲(대표 이성옥)이 조달청 '혁신조달제품 권역별 순회전시회'에서 AI를 활용한 아동학대 조기탐지 및 예방 솔루션인 '아이그림P9'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아동학대 조기탐지·예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무와숲이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충청권 혁신조달제품 권역별 순회전시회'에 참여했다. ⓒ 나무와숲


조달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의 구매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조달청 '혁신조달제품 권역별 순회전시회'에는 권역별 700명 내외의 충청권역 공공기관 실무담당자가 참여했다. 

나무와숲의 '아이그림P9'는 2020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돼 시범구매 사업 등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1년 만에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울산시 등에 광역 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북도의 경우, 관내 혁신제품인 '아이그림P9'를 이용한 소비자 중 4% 해당하는 요보호 대상 아동을 조기탐지하고, 이 중 5.8%의 이용자가 자발적인 상담신청을 통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등 혁신제품을 통한 성과를 창출하며, 스마트 아동 관리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 제품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위한 돌봄 분야 서비스로 11개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나무와숲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급증하는 상황"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아동학대 조기탐지·예방 솔루션 '아이그림P9'은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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