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위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교육과 실습을 체험할 2021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하반기 14기 교육생 256명을 오는 28일부터 6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소상공인 256명을 모집한다. ⓒ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12개 지역 총 202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온·오프라인별로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매장 실습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총 192명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실습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총 64명을 각각 모집한다.
창업교육과 온·오프라인 점포 체험실습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들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고 사관학교 졸업 이후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온·오프라인별로 각 지역 모집 인원의 70~80% 범위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경우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5개월의 기간 동안에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과 관련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졸업생은 창업 초기 필요한 운영 자금을 융자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