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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명품야생차 온·오프라인 특별할인 판매

축제 기간 현장·온라인·라이브 커머스 할인 판매…오픈마켓에서 6월13일까지 상시 구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18 13:19:18

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명품야생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 하동군

[프라임경제] (사)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맞아 관내 차생산업체의 소득증대와 판로확대를 위해 명품 하동 야생차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특별할인 판매는 축제가 열리는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 앞 축제현장은 물론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축제를 기념해 하동차생산자협의회가 20일·22일 오전 11시 네이버라이브쇼핑에서 특별할인가로 기획한 4종을 방송한다.

먼저 소포장 티백으로 좀 더 간편하게 차를 접할 수 있게 생산한 3종 제품으로 △우전(1.2g×30톤)은 시중가 4만원에서 3만2000원 △우전(1.2g×10톤)+발효차(1.2g×10톤)는 2만원에서 1만6000원 △발효차(1.2g×30톤)는 1만8000원에서 1만4400원으로 판매한다.  

잎차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우전잎차 80g(40g×2)는 시중가 8만원에서 6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우체국 쇼핑몰과 랜선보부상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축제가 열리는 15∼23일까지 축제 주행사장 판매부스와 켄싱턴리조트 2층 그랜드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현장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 하동군 19개 차생산업체의 다양한 야생차를 특별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20일·22일 오후 2시·4시 랜선보부상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며, 방송시간이 아니더라도 오픈마켓에서 6월13일까지 상시 구매할 수 있다.

강태진 위원장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코로나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차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차 한잔의 여유와 건강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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