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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데이톡] 하이·DB·삼성증권 외

 

이수인 기자 | lsi@newsprime.co.kr | 2021.05.03 17:52:41

하이투자증권은 3일 ELS 2종을 출시한다. ⓒ 하이투자증권


[프라임경제] 3일 증권업계 관련 상품 및 이벤트

◆하이투자증권, ELS 2종 출시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7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580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581호'는 코스피200지수, HS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2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DB금융투자, 7일까지 ELS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7일까지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2210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주기와 최대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일이 되거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인 경우 원금과 16.20%(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DB금융투자는 같은 기간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개설·입금 고객 대상 리워드 이벤트

삼성증권이 국내 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무료라서 고마워' 이벤트는 오는 7월30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대상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파리바게트 '진짜 고마워 세트'를 제공한다.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무료라서 고마워' 이벤트는 선착순 1만명에게 파리바게트 '진짜 고마워 세트'를 제공한다. ⓒ 삼성증권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다이렉트 IRP' 계좌를 개설하고 타 금융기관에 개설해 놓았던 기존 IRP에서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로 이전하거나 신규 입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1000만원 이상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에 가입 시 참여 가능하다.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는 소득이 있어야만 개설이 가능하며, 삼성증권은 국세청 등의 기관에서 자동으로 소득·재직 서류를 확인하는 서비스가 구축돼 있어 별도의 소득증빙 서류제출 절차 없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다이렉트 IRP 출시 이후, 삼성증권 IRP의 일평균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다이렉트 IRP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B자산운용, 'KTB코스닥벤처공모주포커스' 펀드 리뉴얼 출시

KTB자산운용이 'KTB코스닥벤처 2호' 펀드를 'KTB코스닥벤처공모주포커스'로 리뉴얼해 운용한다.

이번 리뉴얼은 코스닥 헤지전략을 적극 활용해 공모주 수익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핵심으로, 코스닥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및 지수선물 매도 등을 통해 시장성 주식을 적정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해 헤지하는 전략이다. 코스닥 공모주 30%를 우선배정 받을 수 있도록 운용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KTB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 4월 처음 'KTB코스닥벤처 1호' 펀드를 출시했다. 공모펀드 최대규모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1호 펀드의 소프트 클로징 이후 안정적인 벤처 신주 편입을 위해 지난 2018년 5월21일 KTB코스닥벤처 2호 펀드를 추가로 설정했다. 2호 펀드의 1년 수익률은 59.93%, 설정일 이후 43.08%로 현재 높은 수익을 시현하고 있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소득공제 혜택이 작년 말 일몰 예정이었지만 금융위원회가 법 개정을 하며 오는 2022년 12월31일 이전 가입자에 한해 혜택이 연장됐다. 펀드 가입 후 3년간 유지하면 투자금의 10%, 최대 300만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KTB코스닥벤처 공모주포커스 펀드는 KTB투자증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증권사 및 은행에서 가입 가능하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KTB코스닥벤처공모주포커스 펀드는 공모주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며 "1년 넘게 상승한 주식시장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에게 공모주 투자 펀드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돕기 실시

NH투자증권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접경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실시 중인 도농(都農)협동사업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약 3000평 밭에서 고추식재 및 사과 꽃따기 작업을 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특히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방역 방침에 의거해 참여 인원을 한정했으며, 이동수단 역시 대형버스 2대 배차로 좌석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활동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비치해 기본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방문한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명예이장,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맺은 후 올해로 6년째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이다. NH투자증권은 이 마을 외에도 전국 31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마을의 숙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 1800여 명이 총 39회 농촌 방문을 통해 일손 돕기에 나선 바 있다.

정 부사장은 "NH투자증권은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그룹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기간산업인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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