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스마트스토어의 SME(중소상공인)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035720)도 톡스토어 판매자 확보에 나섰다.

카카오가 톡스토어 판매자 확보에 나섰다. ⓒ 카카오
카카오와 카카오커머스는 전국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2021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 클래스는 '톡스토어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카카오톡 스토어를 직접 개설하고 운영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단계별 맞춤형 강의와 전문가 노하우를 교육 받는다.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오는 31일부터 일주일 동안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톡스토어 활용법을 수강할 수 있다.
카카오 클래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지역 창업자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본과정 선발인원은 총 1200명(각 지역 센터별 200명)이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기본과정 수료 후 톡스토어 입점 신청시 선착순 200개 팀은 선심사와 7월에 진행되는 심화과정 참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7월에 진행 예정인 심화과정은 기획전 참여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기반의 특색있는 상품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네이버는 SME의 지속적인 온라인 전환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1분기 커머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3% 늘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45만개, 브랜드스토어는 320여개로 확대됐으며 쇼핑라이브 거래액은 6개월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러한 SME 성장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장보기 등과 시너지를 내며 이용자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SME 자금회전을 원활하게 하고자 판매자 정산 시스템에 공을 들어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SME에게 글로벌에서 가장 빠르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 판매대금 전액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