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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에듀테크 기업 브래니, '2021 World IT Show' 참가

'쿠링 VR 코딩 어드벤처 온라인' 중점 소개…4월21일 개최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4.16 18:28:04
[프라임경제]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VR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래니(대표 정휘영)가 4월21일부터 COEX에서 진행되는 '2021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래니는 귀여운 캐릭터 쿠링 중심의 VR 시리즈로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VR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래니가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2021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 ⓒ 브래니


'쿠링 미래교실 프로젝트'는 재미와 교육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이루어져,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프로젝트다. 

21세기 핵심역량을 키워줄 VR 콘텐츠로 교실의 변화된 모습을 만들고 있으며, '쿠링 코딩 어드벤처'는 그 첫번째 프로젝트다.

브래니는 이번 World IT Show에서 '쿠링 VR 코딩 어드벤처 온라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게임 활동을 통해 디지털·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온라인 콘텐츠로, 마업에 걸린 쿠링의 친구 '투링'을 따라가는 모험 속에서 코딩 개념을 배우고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코딩 교육이나 교육용 게임에 관심 있는 VR 사용자라면 언제든지 스팀 플랫폼이나 VR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바이브포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큘러스와 함께 VR 업계를 주도하는 HTC VIVE 주관의 글로벌 모바일 VR 콘텐츠 시상식 '2020 WAVE Developer Awards'에서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애플리케이션 부문(6DOF)을 수상한 작품이다. 

모바일 VR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게임 △교육 △의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고품질 모바일 VR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쿠링 VR 코딩 어드벤처는 코믹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모두 극대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쿠링 XR 코딩 캠프'는 '쿠링 VR 코딩 어드벤처 콘텐츠'를 활용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교 및 학원용 온·오프라인 코딩 교육 콘텐츠다. 

코딩 학습뿐 아니라 △VR △AR △MR과 같은 XR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스토리 상황 속에서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등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나 학원, 도서관 등 교육기관에서 체험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정 대표는 “총칼이 난무하고 폭력이 일상인 온라인 VR 시장에서 패밀리 사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브래나 같은 회사가 세상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10개의 IP를 순차적으로 론칭, 브래니를 글로벌 VR마켓에서 패밀리 브랜드로 확고히 포지셔닝하고, 무선 5G 기반의 XR 클래스로 미래교실 콘텐츠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래니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 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이번 '2021 World IT Show'에서는 COEX 1층 HALL A의 'IBK창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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