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11일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 소재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에서 자사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동반성장 CEO 포럼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유지원 유엔젤 대표, 안정열 SK텔레콤 SCM그룹장, 김종균 티벨 대표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 SK텔레콤
이번 포럼에는 유엔젤, 티벨 등 SK텔레콤의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 175개사가 참여해 2021년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언택트의 강점을 살려 예년 대비 10배가 넘은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초대하고, CEO 외에 실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럼에서는 미디어·보안(S&C)·커머스 등 5대 사업부별 전략을 공유해 자사 사업방향에 대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SK텔레콤은 사내 ESG 교육 수요를 가진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ESG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SK텔레콤이 부담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연 3회 열리는 강좌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 지원도 확대된다. 지난해 SK텔레콤은 사람인에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개설, 비즈니스 파트너사 소개 브로슈어를 제공하는 등 신규 인재 채용을 도운 바 있다.
아울러 비즈니스 파트너사 구성원들이 동반성장센터를 거점오피스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안정열 SK텔레콤 SCM그룹장은 "SK가 추구하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