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부,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 해외진출 지원

10일부터 참여기업 모집…국내 우수 기업 해외판로 확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3.09 15:02:26
[프라임경제] 정부는 가상융합기술(XR) 등 신기술 시장을 포함한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1년도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공고는 오는 10일부터 4월9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되며, 국내 및 해외시장에 콘텐츠·서비스를 출시하는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핵심 성장산업인 XR콘텐츠 등 국내 우수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선점이 목적이다.   

5G 상용국 현지기업과의 XR콘텐츠 공동제작을 비롯해 △디지털, 온라인 방식의 해외 홍보·마케팅 △해외진출 자금 확보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기업설명회(IR) 컨설팅 등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전시회(MWC) 해외 비즈니스 매칭 △신북방·신남방·중동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전시 참가 지원은 물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해외거점센터를 통한 시장 정보 제공, 투자자 발굴, 법률·회계자문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국내 기업 진출을 돕는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트프웨어정책관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해외 신시장 선점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