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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설천면 '눈내어울터' 준공 현장방문

주민과 행정 소통공간 확보, 주민자치회 활성화 기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02 10:01:16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들이 눈내어울터 준공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주민 친화형 공간인 설천면 소재 '눈내어울터'가 준공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눈내어울터'는 경남형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된 것으로,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됐다.

설천면에 자리잡은 눈내어울터는 9월에 착공해 올해 1월6일 준공됐다. 지상2층 연면적 297㎡의 규모로, 1층에는 카페형 커뮤니티룸과 공유형주방이 들어섰고,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회의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눈내어울터 건물 복도에는 청록색 벽에 액자를 배치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전시된 그림은 설천면 미술동호회 '허구잽이' 회원들이 그린 것으로 회원들의 뛰어난 실력을 볼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과 행정의 소통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다양한 교육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건강도 챙기면서 주민역량을 높이는 열린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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