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이통 3사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아이폰12 프로맥스', '아이폰12 미니'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공식 출시일은 20일이다.
아이폰12 시리즈에는 A13보다 성능이 20% 상향된 'A14 바이오닉' 칩셋이 내장됐다. 다른 스마트폰보다 50% 빠른 중앙처리장치(CPU) 속도, 50% 빠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속도를 지원한다.
아이폰12 시리즈 전 모델은 OLED 기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새로운 운영체제(OS)인 iOS14와 함께 IP68 등급 생활방수 등을 지원한다.
아이폰12미니는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퍼시픽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 아이폰12 프로맥스는 149만원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새벽배송 서비스를 준비했다. 오는 20일 출시일에 매장 앞에서 줄을 서지 않고 아이폰을 받길 원하는 고객은 13일 0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에서 바로도착 새벽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1일~11월15일)에 동참해 아이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T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을 예약한 고객은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을 예약한 선착순 5000명은 티머니 스티커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사죠영' 굿즈도 한정판으로 추가 제공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출시일인 20일 0시부터 배송하는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KT 고객은 KT샵 '1분주문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도 이용 가능하다.
KT는 고객의 아이폰 교체 주기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2년 뒤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슈퍼체인지'와 함께 업계에서 유일한 1년 교체 프로그램인 '슈퍼찬스R'을 출시했다.
KT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는 '넷플릭스 초이스'도 선보였다.
아울러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단말보험 가입 편의도 확대했다. 자급제 아이폰12 구매 고객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24개월) △24개월간 신한·우리 제휴카드 더블할인 84만원(전월 사용실적 30만원)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 할부금 할인 5만원 등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아이폰12 시리즈를 25% 선택약정할인과 '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을 함께 가입해 U+5G 넷플릭스 팩(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이용 시)을 이용하면 7만3500원에 넷플릭스 베이식·아프리카TV 퀵뷰(6개월) 등 OTT 서비스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또한,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등 세컨디바이스의 데이터통신도 2회선까지 회선당 1만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고객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애플스토어 2만원 할인권 등을 선물한다. 또 온라인 직영몰 유샵에서 19일까지 사전예약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자인스킨 피닉스프로 패키지를 단독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