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5G 요금 카테고리팩에 '스마트홈팩'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요금 카테고리팩에 '스마트홈팩'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U+5G 요금제 2종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기 및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 LG유플러스
스마트홈팩은 U+5G 모바일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선택형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다. △넷플릭스팩 △클라우드게임팩 △스마트기기팩에 이은 4번째 패키지 구성이다.
신설된 스마트홈팩 이용 고객들은 △7인치 화면이 장착된 AI 스피커 '구글 네스트 허브' △조명 색·밝기 변경 및 숙면·집중모드 기능 등을 가진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하고,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한데 모아 제공받게 된다.
구글 네스트 허브는 지난 6월말 국내에 출시된 구글의 디스플레이형 스마트 스피커로, 7인치의 스크린이 탑재돼 있다.
스마트홈팩은 '5G 프리미어 슈퍼·플러스' 2종 요금제에 가입할 시 선택할 수 있다. 두 요금제는 각각 월 11만5000원·10만5000원(VAT포함)에 5G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선택약정 할인 및 'LTE 요금 그대로' 혜택을 중복 적용 받으면 각각 월 8만1000원·7만3500원(VAT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은 "이번 패키지 출시를 통해 미디어·게임·미래디바이스에 이어 홈IoT 영역까지 모바일 요금제의 서비스 연계 영역을 확장시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와 서비스 이용행태를 지속 분석해 다양하고 유용한 패키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