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홀딩스가 그룹 내·외 방역관리를 실시했다. ⓒ SL홀딩스
[프라임경제] SL홀딩스(이하 에스엘홀딩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됨에 따라 그룹 내·외 방역관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엘홀딩스은 최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그룹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 같은 조처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달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관리 강화 조치를 실시한다"며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공표했다.
이에 에스엘홀딩스는 그룹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유증상자 재택근무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그룹웨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무 수칙을 공지했다.
먼저 발열·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공용 물컵 사용금지와 사내외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사옥 및 각 계열사에 출입하는 구성원들을 비롯한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각 관리자들은 출장지 확인 및 접촉자 현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더불어 집합교육을 비롯한 단체행사와 모임 등은 연기토록 했으며, 추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더욱 강도 높은 방역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에스엘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내 감염 추세를 보면 심각한 상태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지켜보면서 선제 대응할 예정이고 전사적 차원에서 행정기관 및 보건당국의 정책을 준수하면서 지역감염 예방에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