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 사전 판매를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정식 출시는 9월3일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 사전 판매를 18일부터 진행한다.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는 각각 11형, 12.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S펜과 120㎐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7·S7+의 'S펜'은 전작 대비 80% 빨라진 반응 속도를 지원해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과 같은 부드럽고 편안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삼성 노트'도 새로워졌다. PDF 파일을 불러와 그 위에 S펜으로 바로 메모할 수 있으며, 삼성 노트에서 작성한 내용을 PDF, 워드파일 뿐 아니라 파워포인트 파일로도 변환해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노트는 필기와 동시에 음성을 녹음하고, 이후 해당 부분 필기를 선택하면 녹음된 음성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탭 S7·S7+는 S펜을 활용해 사용자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등 다양한 앱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 자주 사용하는 앱을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App pair)'도 태블릿 최초로 지원한다.
갤럭시 탭 S7·S7+는 16:10 화면비와 얇은 베젤,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각각 8000mAh와 1만9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탭 S7은 미스틱 블랙·미스틱 실버 2가지 색상으로, LTE· 와이파이(Wi-Fi)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메모리 사양에 따라 LTE 모델이 92만9500원(6GB+128GB), 99만9900원(8GB+256GB)이며, 와이파이 모델은 82만9400원(6GB+128GB), 89만9800원(8GB+256GB)이다.
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블랙·미스틱 실버·미스틱 브론즈 3가지 색상, 8GB RAM·256GB 내장 메모리 모델, LTE·와이파이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LTE 모델이 124만9600원, 와이파이 모델이 114만9500원이다. 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브론즈 색상의 5G 모델로도 출시되며, 가격은 134만97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