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프라임경제]드라마 속 멋진 남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뭘까?

MBC 인기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정상급 연예인 ‘재빈’으로 나오는 탤런트 정준호. 고교 첫사랑과 새롭게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시청률이 높아짐에 따라 주인공 정준호의 패션 스타일 또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담당 스타일리스트 전미선 실장은 “혁신적이어서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옷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스타의 특권이고, 또한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소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품질을 지닌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상을 즐겨 착용한다’.라고 말했다.

그 중 하나가 남성을 위한 매스티지 명품캐주얼 ‘반달리스트(www.vandalist.co.kr)’이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정준호는 반달리스트(www.vandalist.co.kr)를 거의 매회 착용한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 위주의 반달리스트는 드라마 속에서 최고 스타의 역할을 맡은 정준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 또한, 반달리스트 08 S/ S 컨셉인 variation을 통해 ‘감성적인 디자인’에 목말라 하는 남성의 욕구를 충족시켜줬다. 최근 폭발 적으로 팽창 하고 있는 남성복 시장에 반달리스트는 미니멀하고 쉬크한 스타일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젊은 남성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문의(02-536-3531)